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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도 더운데 오븐돌리기...

| 조회수 : 5,33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8-02 16:01:57

날씨..참 덥네요..
장마가 그치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나봅니다.
8월중에 또 한번의 장마가 있다던데
아무쪼록 아무 피해없이 지나갔음 좋겠네요..




이 더위에..남편의 간식용으로 만든 비스코티예요..
사실 남편의 간식용이란건 핑계구요..
제가 먹고 싶어 만들었다는..ㅋㅋㅋ
버터나 오일이 안들어간 모카비스코티인데
주문한 통아몬드랑 크랜베리가 아직 안와서
집에 굴러다니던 캐쉬넛만 넣어 만들었어요.
그래도 뭐..맛은 좋~아요^^;




촌시런 입맛이 소유자인 울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스콘입니다.
레시피는 먼저 올려두었던 정윤정님 레시피로 만들었구요..
오늘은 주책시럽게도 하트로 찍어봤다는..ㅋㅋㅋ
어때요..사랑스러운가요?^^;;





여러분께 사랑의 하트..날려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현주
    '06.8.2 4:03 PM

    저 이뿐 스콘 하나 먹고나면 사랑의 힘이 불끈 솟아날듯~
    차한잔과 함께하면 음~

  • 2. 세라맘
    '06.8.2 4:50 PM

    저녁 가까워지니 배가 고파지는데 어찌하라고요...
    색깔이 넘 이뽀요~~
    드시는분이 만드신분의 정성을 드시겠어요...
    커피한잔 생각나여~~~ㅠㅠ

  • 3. 생명수
    '06.8.2 8:02 PM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지네요..저도 얼마전에 모카비스코티 구웠는데..아침점심으로 비스코니랑 커피랑 먹었네요. 바삭고소 너무 좋아요. 버터랑 오일 안 넣은 것이 은근히 딱딱한 것이 맛있죠. 저 혼자 먹을 꺼면 보통 그렇게 하는데 다른 사람들 생각하며 넣게되요.
    스콘도 너무 이뻐요. 전 그냥 수저로 퍽퍽 퍼서 굽는데...

  • 4. 딸둘아들둘
    '06.8.2 9:35 PM

    현주님~사랑의 힘이 불끈 솟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늘저녁에 울 남편..애들 목욕에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기까지 돌리는 싸비스를 보여주데요..
    그러곤 후배들이랑 만난다고 나갔다는..흠..다 계획이 있었던게야..-.-

    세라맘님..정말 같이 만나 커피 한잔 했음 좋겠네요^^

    생명수님~생명수님 스콘이 더 맛스러워요..
    하트는 그냥 심심해서뤼..^^;

  • 5. 안젤라
    '06.8.2 10:01 PM

    예전에 비스코티 만들었었는데,
    맛이 별루 였어요.
    그리하여 안 만들었는데,
    아주 맛나 보이네요. -- 다시 만들어 볼꺼나 ^^

    스콘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너무도 맛나보여요
    커피와 함께 먹고프네요. 꼴깍

  • 6. 땅콩
    '06.8.2 10:04 PM

    스콘에 딸기쨈 발라 한입 베어 물고 싶네요.
    넘 맛나보입니다.

  • 7. 둥이둥이
    '06.8.2 10:42 PM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 8. cecile20
    '06.8.3 12:18 AM

    스콘도 비스코티도 정말 잘 만드셨네요
    이쁜만큼 맛도 좋겠죠 ^^
    특히나 하트 스콘~ 남자친구한테 만들어 주고파요~~ ^0^

  • 9. 이정미
    '06.8.3 1:14 AM

    모양두 이뿌구 너무 맛있겠어용~^^**

  • 10. 천하
    '06.8.3 12:59 PM

    사랑의 하트도 받고 더워도 괜찮은날 이군요^^
    맛있겠습니다.

  • 11. 레먼라임
    '06.8.3 4:45 PM

    사랑의 하~~트. *^^*
    더운 여름날,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그렇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람이 있지요.
    버터와 오일이 안들어 갔다니, 귀가 솔깃하네요.

  • 12. 개똥이
    '06.8.5 12:06 AM

    스콘에 파인애플 넣으니 맛있데요...
    직접 만든건 아니지만, 인천 신세계 지하에 가면 항상 파인애플들은 따끈한 스콘을 팔아요.
    약간 납짝하게 만든거요.
    입덧할때 많이 먹고싶었던것 중 하나였는데, 얼마전에 사다 먹었더니 너무 달더라구요.
    82에서 배워서 조금 덜 달게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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