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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산 광안리> 다리집 오징어튀김^^

| 조회수 : 8,518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08-02 10:55:06






부산에서 유명한 다리집 오징어튀김이에요...
광안리 지나는길이면 그냥 못지나가죠.....(남편이...ㅋㅋ)
사실..전 뭐 유명하다고 해서..먹어봤지만...특별난 맛은 모르겠는데..
갈때마다 어찌나 사람이 바글바글 많은지......
누구말처럼..
어린시절..먹었던...그 추억으로 먹는 맛인것 같아요...
광안리 지나는 길이면 들러서 드셔보세요...
위치는 설명불가...광안리 바닷가근처에서 주위사람들 한테 물어보면 아마 다 아실꺼에요...ㅎㅎ
오징어튀김 2개 천원..떡뽁이 2개 천원..팥빙수 이천원...오뎅국물은 셀프에요...
주차장완비..아기식탁의자 상시대기...
친구는 여기서 god도 보고..연예인들도 많이 온다는데...
왜..내가 갈땐 없는겨???? 비도 왔다갔을려나....ㅋㅋㅋㅋㅋ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니
    '06.8.2 10:58 AM

    혹시 아래 아이가 있는 케잌집이 장항우 케잌점인가요? 그 옆에 언양 불고기 집도 정말 맛나죠?
    아~부산가고 싶어라...참참...애기도 넘넘 예쁘네요....

  • 2. 꼼히메
    '06.8.2 11:12 AM

    케익은 현대백화점 같은데요?
    참..현대백화점 맞은편 평화시장 앞 포장마차도 맛있는 튀김 있어요.
    가서 보면 사람 젤 많은 포장마차가 있을겁니다. 거기예요^^

  • 3. 오이마사지
    '06.8.2 11:15 AM

    현대백화점 맞아요...
    시식용빵을 크게 잘라줘서...꼭 먹고온다는...ㅋㅋㅋㅋ
    평화시장앞에 사람많은 포장마차요??? 접수했습니다...^^

  • 4. 테디베어
    '06.8.2 11:17 AM

    우앙 다리집 가고 싶당..... 학교다닐때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 하루라도 안 가면 가시가 돋힌 곳이었답니다. ㅠ.ㅠ

    학교 다닐 때 다리만 보였던 그때가 더 정겨웠던 것 같아요.

    소윤이 넘넘 귀여워요.

  • 5. 영양돌이
    '06.8.2 11:52 AM

    ㅋㅋ 이제보니 시식용 빵을 떡하니 쥐고 있네용
    저도 울신랑이랑 현대갈때 시식용빵 하나씩 집어서 울 아기 줘요...ㅠㅠ

    꼼히메 언니..
    근데 평화시장 맞은편에 포장마차 많던뎅...제가 갈땐 다 사람 많던뎅...ㅠㅠ
    어디가 어딘지 알려줘용...
    튀김이라믄 죽고 못사는뎅...

  • 6. missh
    '06.8.2 12:05 PM

    오이마사지님 저 어떻해요?? 외국에 있는데 이거 꼭 먹으려고했는데 못먹고 돌아왔어요...확매운게 떡볶이랑 먹으면... 오징어를 떡볶이 국물에먹으면....
    아... 침 고여요... 제가 중학교깨부터 드나들었던 ...아직도 맛이 변함이없는곳.... 아 어쩌죠??

  • 7. 꼴뚜기
    '06.8.2 12:09 PM

    아..여기옛날에 포장마차였을때 먹어본기억이 있네요.ㅋㅋ

  • 8. babyfox
    '06.8.2 12:17 PM

    다리집이 어디에요
    전 부산인데도 잘 모르겠네요
    광안리도 거의 일주일에 한 번 다덜 데리고 가는디
    정확한 위치 좀 갈쳐 주세요

  • 9. 오이마사지
    '06.8.2 12:59 PM

    점심먹고 왔더니..넘 더워서 기진맥진...
    역시 사무실이 피서지로는 (?) 최고에요...ㅎㅎ

    위치는 광안리해변길말구요...그 뒷길에 필라 상설매장아세요?
    필라 상설매장이랑 무슨 빵집 (갈색간판으로 되어있는) 그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떡볶이 양념에 오징어튀김 찍어먹으면 더 맛나요...ㅎㅎㅎ

  • 10. 짱구맘
    '06.8.2 1:59 PM

    다리집 떡볶이 먹고 시퍼요. 임신하고 입덧할때 그게 넘넘 먹고 싶었더랬죠.
    옛날에 포장마치 시절에도 참 깨끗하고 맛있었어요. 컵도 항상 깨끗하게 삶아서 오시고....
    떡볶이 고추장 찍다 아줌마한테 혼나보지 않은 사람 없을 정도.ㅋㅋ

  • 11. uzziel
    '06.8.2 2:03 PM

    정말 먹고 싶어요.
    저기다...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그야말로 예술일거 같아요. ^^*

  • 12. 김민정
    '06.8.2 3:12 PM

    정말 이집 맛있는데... 특히 떡볶이. 예전에 다른데 떡볶이 2개백원정도할때 이집떡볶이는 한개150원이었으니 학생들에게는 결코 싼집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집에 정말 많이 갔었어요.
    옛날 정말 다리만 보이는 포장마차일때도 아주머니가 어찌나 깔끔하신지 절대 음식하는곳이나 국물있는곳에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 건드릴려다가 아주머니께 많이 혼났었는데
    아주머니가 요즘은 안보이시더라구요.
    아저씨나 아드님은 정말 예전 그대로시던데...

  • 13. 이쁜토끼
    '06.8.2 3:20 PM

    다리집... 오징어 튀김이 튼실하죠... 오징어튀김잘라서 떡볶이 양념에 찍어먹으면... 죽음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14. 깜찌기 펭
    '06.8.2 4:28 PM

    유니는 누굴닮아서 저리 이쁜공... ㅎㅎ

  • 15. 와인
    '06.8.2 5:16 PM

    ㅋㅋㅋ 떡볶이 고추장에 찍어 먹다 혼나던 그 시절이 무~지하니 생각나네요....

  • 16. 예지맘
    '06.8.2 5:19 PM

    아!옛날 생각나네요.친구들이랑 광안리 가면 꼭 먹던 곳...아줌마 몰래 떡볶이 국물에 오징어 찍어 먹었다가 된통 욕 얻어 먹던...*^^*
    다음주 휴가때 친정에 가면 꼭 먹어보러 가야겠어요!!!

  • 17. marc
    '06.8.2 8:53 PM

    현대 베질리, 거기 빵 크게 잘라주지요 정말^^
    다리집 튀김 맛있어요.

  • 18. 여름조아
    '06.8.2 9:50 PM

    위의 사진 공주님 앙팡지고 너무너무 귀엽네요
    아 딸갖고 싶엉...:)

  • 19. 선물상자
    '06.8.2 10:36 PM

    아이고~ 우리 소영이는 언제 저렇게 클까요?
    소윤이는 완전 아가씨 다됐네요~~~ ^^*
    안먹어도 배부르시죠? ^0^/

  • 20. 감자
    '06.8.3 12:54 PM

    아가가 너무 이뿌네요~~~~

    오징어튀김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전 김말이랑 야끼만두가 좋아요 ㅋ)
    떡볶이는 정말정말 좋아하는데...부산이라 아쉽네요
    전 부산 한번 못가본 서울촌년이거든요 ^^;;

  • 21. angie
    '06.8.3 2:23 PM

    저 부산 동여고 다니다 설로 전학왔거든요.
    다리집, 예전에는 포장마차에서 포장치면 여학생들 다리만 보인다고 해서 다리집이라 유래 됐다고 하는데 그집 떡복이 너무너무 예술이에요.
    압구정동의 어떤 바에 가니까 다리집 떡복이라는 안주가 있더라구요.
    부산의 그 다리집 떡복이냐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그 집에서 기술 전수 받았다고 하시더만요.
    다리집 떡복이랑 오징어 튀김 너무너무 먹고싶은 추억의 음식중 하나입니다.

  • 22. 돌콩
    '06.8.3 3:06 PM

    오랜만에 들어와 글 읽다 다리집 얘기 나오길래....설레면서 읽고 있어요. 근데 아시는 분이 참 많네요.
    저도 중, 고 시절 참 많이도 먹었는 데....좀 맵고 비싸기도 햇었지요. 포장마차지만..아줌마 아저씨 옷이 메이커라..돈 많이 버시단는 생각은 얼핏했는데..나중에 확장하셨다는 말에 놀라웠지요,.
    근데...angie님 반갑네요 저도 동여고 나왔답니다. 다리집 밒에 있던 팥크림 가게도 좋았는 데~~

  • 23. 너른맘
    '06.8.3 3:33 PM

    동여고 나왔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여고 이후 부산을 떠나와서리 다리집 무진장 반갑습니다.
    아줌마 무서운데 떡볶이 국물 찍어먹다 혼난 사람 많았어요...
    생각은 굴뚝 같지만 부산에 가더라도 시댁 부엌에서 나와 본 적이 없다는....

  • 24. 전지현
    '06.8.3 4:24 PM

    앗..저는 동여고에서 근무했었는데요. 영양사로요.
    지금도 동여고영양사랑 친분이 있지요.
    반갑네요.

  • 25. 김새봄
    '06.8.3 10:20 PM

    어....다리집이 아직도 있군요...부산에 가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집인데...
    맛있겠따...ㅠㅠ...

  • 26. north_star
    '06.8.4 3:22 AM

    으하하 저도 동여고 나왔어요......;;
    집도 삼익비치였어서 완전자주갔는데...
    대학오면서 서울와버려서 아주 가끔 생각나요..
    떡볶이는 역시 부산이 맛나..라고하면서;
    집에 갈때 가끔 떡볶이랑 오징어튀김 먹으러 가는데...
    국물이 좀만 더 맛나면 좋겠다.....라고생각했었지요...

    올여름에 부산가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동여고 영양사언니 점순언니-_- 는 아는데..
    성함이 점...순 이었던거 같은데 아닌가;; 가물가물;;;

    아 다리집은 버스타면 금련산청소년 수련소 역 지하철은 금련산역...
    맥도날드 있는 골목으로 내려가다보면있어요^^:;

  • 27. 규리마미
    '06.8.5 4:10 PM

    저도 동여고 나왔어요~ 아우~ 너무 방갑네요~
    며칠전에두 다리집 갔었는데.. 무지 먹고 왔답니다..ㅎㅎㅎ

  • 28. heislee
    '06.8.6 10:02 PM

    부산의 빨간 떡볶이 먹다가 서울의 주황색 떡볶이 먹어보니 ~~ 떡볶이가 아니었습니다 ㅠ.ㅠ

  • 29. Terry
    '06.8.7 9:25 PM

    저는 서울의 주황색 물텀벙 떡볶이만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10여년 전 대학시절 부산 사는 과친구네 집에 갔다 먹어 본 다리집의 떡복이..무쟈 굵고 맛있었습니다.
    오뎅국물에 한참을 부드럽게 해 놓고 양념하더라구요. 오징어튀김도 어찌 그리 굵은지..

    다리집의 다리란... 무다리를 뜻하는 게 아닐까..하고 웃었습니다.

    그거 먹고 근처 제과점에서 팔던 '석빙고' 라는 팥 아이스케키도 맛있었습니다.

  • 30. 황정옥
    '06.8.8 11:24 PM

    저도 부산사람이라 반가웠는데, 동여고 출신이 많이 계시군요~

  • 31. 채민맘
    '08.4.12 10:46 PM

    저도 예전에 아는 분때문에 다녀왔었어요. 떡뽁이가 아주 매웠고... 튀김이 아주 맛있었지요
    벌써 10년전 이야기네요.. 새록새록 옛기억이 나네요
    오징어튀김을 떡뽁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왜캐 맛있던지..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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