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것저것

| 조회수 : 3,67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7-31 01:48:18
오늘 시누이가 귀국을 하셨습니다. 무지 잘생기고 무지 이쁜 조카 둘을 데리고 ^^
- 진짜 잘생겼어요. 나중에 사진 함 올릴께요. 이제 겨우 12살인데
오늘 보니 다니엘 헤니보다 더 멋있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유비통신 ^^;;;)

조카 둘이 외할머니한테 제발 갈비찜 좀 해달라고 했다네요.
애들이 성장기라 그런가 입맛이 괴기를 원하나 봅니다.
저희 통크키로 소문난 시어머님이 시원하게 지갑을 여시고 그 비싸다고 소문난 한우갈비로
20만원어치를 사오셨더라구요. 뜨악...

물론 한우가 좋긴 하지만 가격이... ㅎㅎ
암튼 뭐 재료사다두셨으니 요리는 니가 해라시죠. ㅋㅋ
그래서 없는 실력으로 열심히 했는데 다들 맛있게 드셔서 너무 흐뭇한 저녁이었어요.
^^

82쿡은 도사들이 많으시니 자세한 과정은 설명을 생략하고 걍 사진만 몇장..

끓는물에 핏물뺀 고기 살짝 넣고 익힌 뒤에, 물 버리고 배랑 양파 갈아서 넣고
설탕이랑 참기름 조금 넣고 상온에 뒀다가.. 이거저거 괴기냄새 없애는 거 넣고 간장넣고
끓여서.. 먹었지요.
과정 설명 생략한다더니 결국 사진보니까 또 쓰게 되네요 -_-;




완성~! 고명은 잣으로 ^^



무말랭이.. 제가 한 건 아니고 ^^;



오이무침


그리고 굴전까지.
저녁 맛있게 먹었는데 이 시간되니 또 배고프네요.
이건 모유수유탓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왕성한 식욕입니다.. -_-;;
얼렁 자야지 원...

좋은꿈 꾸세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환맘
    '06.7.31 1:55 AM

    빈틈씨 이시간에 안주무시구 모하세요 ㅎㅎ
    잘라다가 보니 글이 바루 올라왔네요^^
    그많은 갈비찜두 뚝딱이시구 한수 위시네요^^ 마지막 굴 전이 너무 땡기요 ㅠㅠ
    이 야심한밤에 흠...
    저두 자러갑니다 좋은꿈꾸세요~!!

  • 2. 세라맘
    '06.7.31 8:22 AM

    아침먹고 들어왔는데
    사진보니까 침넘어갑니다...
    고기사러 가야하나......
    갈비 먹고잡아요... 하여간
    이래서 다요트 안된다니까요...
    우짜나요...
    오늘 갈비가 무쟈게 먹고 싶을것 같아요...
    유혹에 약한데.... 클났어요..

  • 3. mulan
    '06.7.31 8:56 AM

    ㅎㅎ 아기엄마들은 새벽에 깨어있기 일쑤죠 ? 갈비찜 몇개 갖다가 먹고 싶네요. 아융.... 이 아침에 배고파...

  • 4. 나비날다
    '06.7.31 3:35 PM

    갈비찜 먹고 싶어지네요..

  • 5. 메이루오
    '06.7.31 5:36 PM - 삭제된댓글

    저도 갈비찜이 심히 땡겨요~~

  • 6. 빈틈씨
    '06.7.31 11:39 PM

    정환맘님, 앗! 저 글 올리자 마자 바로 올리셨네요? ㅋㅋㅋㅋ
    어젠 잠이 안와서.. 사실은 밤에 잠을 잘 안자고 완전히 올빼미에요. -_-;;
    굴전이... 살살 녹았다지요 흐.......

    세라맘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전 다이어트 옛날에 포기했어요.
    명목은 모유수유... -_-;; 모유수유 끝나면 진짜 다이어트 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mulan님, 저의 사이클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 밤마다 깨어있는 강시랍니다. -_-;;

    나비날다님, 메이루오님,, 날도 더운데 갈비찜 한 번 해드시는 거 어떨까요? ^^
    맛나게 해 드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2 주니엄마 2026.01.21 2,569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jasminson 2026.01.17 6,166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챌시 2026.01.15 6,627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95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13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51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60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24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08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73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839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64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97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7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1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4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5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0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0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5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8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3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8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7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77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78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90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152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