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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옥수수탕? 옥수수빠스~

| 조회수 : 3,898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07-28 16:03:55
오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서 옥수수차와 옥수수를 이용한 요리를 방송하더군요 방송을 보다가
지난번에 옥수수 세자루 사다가 삶아서 한자루 겨우 먹고..--;;; 냉동실에 넣어둔 옥수수로 '옥수수탕'을
해보았습니다


재료 - 옥수수 두자루, 땅콩 한주먹,  해바라기씨, 밀가루 100cc ,녹말가루 3숟가락,  달걀1개
시럽 - 식용유 1: 설탕 3


알알이 떼어낸 옥수수를 블렌더에 갈아  옥수수에 다진 땅콩과 해바라기씨 넣어주고 밀가루 녹말가루
계란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반죽을 화채용수저로 한수저씩 떠서 튀긴다음 식용유 1 : 설탕 3 비율로 기름에 설탕이 완전히 녹을때
까지 약불에서 서서히 녹이다가 튀긴 옥수수를 시럽에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찰옥수수로 했더니 튀겨놓은 모양이 좀 거칠거칠 합니다만  시럽 묻히지 않고 그냥 먹어도 옥수수와
견과류때문에 고소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생각
    '06.7.28 4:44 PM

    사진이 안보여요..

  • 2. hippo
    '06.7.28 4:51 PM

    네이버에서 가져온 사진은 잘 안보입니다.
    접시가 우리 집에 있는 거랑 똑같아요.
    두부에서 준거 같은데...
    반짝 반짝 윤이 나는게 맛나게 생겼네요.

  • 3. 구경꾼
    '06.7.28 6:06 PM

    저는 카드결제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카드쓰면 바로 인터넷으로
    결재통장에 송금해요. 그리고 결제일에 모자란 금액(교통비 같은)만
    채워놓는 식이죠. 이런식으로 생활비 다 카드로 써요. 참 일부러
    결재통장은 현금카드 안 만들었어요.

  • 4. 라니
    '06.7.29 12:26 AM

    구경꾼님 궁금한게 있어서요...
    식용유에 설탕을 그리 넣고 하면 저는 설탕이 그냥 묻어 나오던데...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늘 실패를 해서 그냥 물엿을 묻혀 먹습니다.

  • 5. 구경꾼
    '06.7.29 1:02 AM

    기름과 설탕으로 시럽을 만들때는 설탕이 녹기전에 뭉치거든요
    그상태에서 계속 저어주는데 금방 녹지는 않아요 설탕이 녹으면 약간 노란색 으로 되는데
    그때 넣어주시면 됩니다

  • 6. 세라맘
    '06.7.30 9:31 PM

    옥수수빠스 보니 생각이 나네요... 울 딸네미가 초딩때에
    말 발음도 제대로 안될때쯤일거예요..~~
    어느날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빠스랑 고구마빠스를 해주었는데요~~
    아이가~~
    엄마 이게 뭐야~~ 하고 물으면서 먹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음~~ 이건 옥수수빠스야~~
    하고 말해줬거든요....
    그런데 딸내미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세요.....

    어~~맛있어 엄마~~
    옥수수빤스~~~ㅎㅎ~~
    그때 저 넘어갔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
    주위 제 친구들이랑 시엄니까지 모두 자빠졌드랬습니다~~
    갑자기 그 생각도 나고
    제가 좋아하는 빠스 먹고 잡네요...ㅎㅎ
    그날의 빤스 사건을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ㅎㅎㅎ
    죄송해요..구경꾼님... 그냥 웃으시라고 한 이야기예요...
    괜찮죠?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이젠 고1된 딸아이에게 그이야기 다시
    들려 주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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