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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티라미수대신 --- 봉나라님 받으셔요 ^**^

| 조회수 : 6,099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6-07-24 22:05:08


오늘 저희 성당에 손님신부님께서 3분 오셨답니다
오늘 주무시고 내일 가시는데, 가실때 드리려고 하루종일 만들었어요
옥수수 머핀, 밤만주, 브라우니 3가지를 박스에 담았답니다





3분께 2박스씩 모두 6박스를 만들었네요.
만주에 눈물처럼 흐른 윗부분 장식은 제가 안 했어요. ^^





티라미수때문에 82식구들 주말 괴롭혀 드린 벌로 봉나라님께
보내 드리기로 약속 하였기에 집으로 가져온 빵입니다.





먼저 옥수수 머핀은 위에것과 같이 담았구요





만주와 브라우니입니다
브라우니는 양이 작아 한 줄만 살짝 넣었네요





두 상자를 나란히 놓으니 그런대로 괜찮지요
택배과정에서 흐트러져가도 제 책임 아닙니다
이렇게 가지런히 담아 보냈다는 증거입니다요




뚜껑을 덮고 리본을 묶어 완성했어요.
캔디 모양의 종이는 "복음 캔디"라고 합니다
좋은 말씀 담겨 있을거예요

봉나라님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82식구 여러분도 복 마~~~니 받으세요 ^^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줘!
    '06.7.24 10:19 PM

    우와~ 대단하세요^^
    역시 82입니다.
    봉나라님 좋으시겠어요^^

  • 2. capixaba
    '06.7.24 10:41 PM

    봉나라님 지난번에 티라미수 드시려고 가져오신 커피랑
    맛있게 드세요.
    정말 솜씨가 너무 얌전하고 예뻐요.
    솜씨랑 마음씨가 너무 예쁘셔서 제가 인도에서 가져온 홍차랑 터키차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게 쪽지 주세요.
    많이는 아니고 그냥 티라미수랑 함께 맛보시라구요.^^

  • 3. 봉나라
    '06.7.24 11:20 PM

    안젤라님!
    저 정말 받아도 돼요?
    가슴이 콩닥콩닥.... 쿵쾅쿵쾅....넘 좋아서리 어쩔 줄 모르겠어요.
    와~ 넘 가지런하고 예뻐서 먹을려면 시간 좀 걸리겠어요.(아까워서 어떻게 먹는답니까?)

    울남편 쭈욱 읽어보고 사진보더니 안젤라님이랑 무슨 관계냐고 묻네요.
    누군데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것을 주느냐고....
    어떻게 보답을 한답니까?
    오늘 잠은 다~ 잤어요.
    넘 맛있어 보이는 티라미수보고 먹고싶어 한마디 적었는데 이렇게 큰 행운이 따를 줄이야...
    얼씨구~
    안젤라님! 맛있게 잘 먹을께요. 염치없이 입 싹 닦을 수는 없고 저도 꼬옥 보답을 하겠습니다.
    행.복. 합니다^^ 고맙습니다.

  • 4. 맑은웃음
    '06.7.24 11:30 PM

    너무 멋져요...

  • 5. 김명진
    '06.7.24 11:31 PM

    오.우.오.우....탄성만 나와요..^^

  • 6. 안젤라
    '06.7.24 11:35 PM

    capixaba님 감사해요 쪽지 드릴께요.
    이번주 통로 청소후 티 타임 가져야겠어요.

    봉나라님 택배 보냈거든요 -KGB-
    내일 받으실거예요
    봉나라님 닉네임이 낯익어 검색해 보고 제주도 사시는 줄 알았어요
    아니어서 택배비 절약 했어요 ^^

  • 7. 봄이
    '06.7.24 11:56 PM

    어~왠일입니까?...
    봉나라님 너무 부럽습니다.
    안젤라님 마음씨 너무 이쁘구요.
    봉나라님 한턱 내세요~^^

  • 8. 까만콩
    '06.7.25 12:22 AM

    넘 부럽네요~~~^^
    모양도 넘 예쁘지만 마음이 더 에쁘시네요~~

  • 9. Terry
    '06.7.25 7:45 AM

    봉나라님....한 턱 내셔야겠어요...ㅋㅋㅋ
    좋으시겠당~^^

  • 10. 미카엘라
    '06.7.25 8:20 AM

    봉나라님..정말 좋으시겠어요..^^

  • 11. 고윤아
    '06.7.25 8:33 AM

    세상에나..

  • 12. 수산나
    '06.7.25 9:40 AM

    안젤라라는 세례명이 천사라는 뜻인데
    정말 천사같이 예쁜 마음이세요
    선물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솜씨도 좋으시구요
    안젤라님 아이디어 하나 얻어갑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방학동안 잘 지내라고
    엽서 보낼려고 하는데
    말씀사탕 한개씩 붙여 보내야겠어요

  • 13. 딸둘아들둘
    '06.7.25 10:00 AM

    와우!! 넘 멋지네요..
    선물 보내시는 안젤라님도.. 받으실 봉나라님도 부럽기만 하네요~~
    저도 오늘은 선물용 베이킹 해 봐야겠어요^^

  • 14. 딸둘아들둘
    '06.7.25 10:03 AM

    지금 막 티라미수 사진이랑 리플들 읽고 왔어요..
    제 홈베이킹의 마지막(?) 로망이 티라미수인데..
    어쩜 그리 예쁘게 만드셨는지..부럽사옵니다..

  • 15. 쿨벅스
    '06.7.25 11:19 AM

    우와..이런거 어케 만들까나..^^

  • 16. marc
    '06.7.25 11:26 AM

    성당 다니시네요.
    어머니도 레지오 다니면서 오래 봉사하셨어요. 이제 연세 많아서 미사만 나가세요.
    장마도 막바지라는데 건강히 잘 보내세요.

  • 17. 전지애
    '06.7.25 2:10 PM

    헐.. 이라는 단어밖에 나오지 않아요@_@ 어쩜 이 많은걸..=ㅁ=;;
    동글동글 만주가 넘넘 귀여워요~ 달콤쌉쌀한 브라우니도..ㅠ_ㅠ 아윽 먹고싶어라

  • 18. 봉나라
    '06.7.25 6:34 PM

    안젤라님! 방금 받았어요.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키톡에 후기 살짝 남겼어요.
    넘 맛있네요^^
    잘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9. 뱃살공주
    '06.7.25 6:56 PM

    세상에나~~정말 복받으실꺼예요....부러울 따름이네요.

  • 20. 달구네
    '06.7.25 7:41 PM

    우왕~~ 봉나라님. 봉잡으셨당~~~ 너무 너무 부럽워요..

  • 21. 선물상자
    '06.7.26 2:45 PM

    ㅋㅋㅋ 우와.. 정말 부러워용~~

  • 22. pine
    '06.7.26 4:15 PM

    너무 좋으시겠네요. 안젤라님.. 이왕이면 만주와 브라우니 레시피좀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얻어 먹지는 못해도 혼자 만들어 먹게요. 저 무지 좋아하거든요^^

  • 23. 안젤라
    '06.7.27 2:33 PM

    pine님 만주와 브라우니 레시피 제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와있어요
    맛이썩 괜찮으니 만들어 보시고 결과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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