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기가 자요!
이제 딱 16개월 된 꼬맹이 하나 키우느라
절절매는 초보엄마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모성애의 부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은
한 두번이 아니구요, 제가 아빠가 아닌가 싶을만큼 좀 무심한 면이 많지요.
심지어 아직도 저희 애는 저만 보면 아빠라고 -_-;; (ㅋㅋ)
애기 엄마라면 세상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하루의 휴식시간.
바로 아기 낮잠시간.
간만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모니터를 보고 있자니
어찌나 흐뭇한지............. ^^
좋아서 혼자 흐뭇해 하다가 사진 한장 올리고 갑니다.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그래도 마음만은 상큼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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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ulan
'06.7.12 3:40 PM어우... 저랑 똑같은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ㅎㅎ
2. 이스케이프
'06.7.12 3:55 PM앗.깜짝 놀랬어요.
저도 지금 애기 자거든요.흐흐..
그리고 아이가 저보고 아빠라고 하는거 까지 똑같네요.ㅜ.ㅜ....
그래도 이시간 너무 행복하지요?.^^3. 빈틈씨
'06.7.12 4:04 PMmulan님, ㅇㅇㅎㅎㅎ 괜히 저도 넘 반갑네요 ^^
이스케이프 님, 흐........................................ 부성애의 소유자가 또 계셨군요.
덥썩! (악수하는 소리)
넘 행복해요... 애기랑 놀때도 좋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넘 행복합니다 ^^;;4. 이스케이프
'06.7.12 4:20 PM아이고.ㅋ..쪽지라도 보내 반가워해야 하는건지.흐~(저는 와락~)
전 지금 아침이라 어여 아이아빠 출근시켜야 하는관계로 반가운맘 다 글로 표현 못해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다시 아기잘때 (진짜 낮잠..지금 깻어요.우찌 이리 일찍도 일어나시는지.ㅠ.ㅠ.) 다시 들어와 빈틈씨 글 좀 다~~찾아봐야겠습니다. 반가워요.^^5. Terry
'06.7.12 6:45 PM애 자는데 전화하는 사람 넘 싫어요. 글구 찾아와서 방해하는 사람.. 택배 아저씨의 딩동소리..
다 싫죠.
아이 엄마한테는 아니 자는 시간이 유일한 낙 아닌가요? 문제는 그 시간에 밀린 집안 일을 좀 해야 되는데 일이 넘 하기 싫고...컴 앞에 붙어 앉고만 싶으니... 그게 문제죠. -.-;;;;6. Chrimiso
'06.7.12 7:02 PM저도 그랬는데, 둘째가 생기니 그런 시간조차도 없어지더라구요. 지금 많이 즐기세요. 흑~
7. 정환맘
'06.7.12 8:33 PMㅎㅎ 저두 재워놓구 지금 여기저기 글 올라온거 구경 뎅기는중인데 ^^
8. 빈틈씨
'06.7.13 12:42 AM이스케이프 님, 으핫핫,, ^^ 근데 한국이 아니신가보네요.
저두 무지 반갑습니다 ^^
Terry님, 그쵸???? 전화해서 애 깰때... 그것도 친구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고....
뭐 가입하라는 전화일때.... -_-;; 진짜 미워지죠..
컴 하는 시간에 집안 청소했으면 진짜 깨끗할텐데.. 절대 그게 안되는 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Chrimiso 님, 둘째 계획을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음.... ^^;;;;
정환맘 님, 아니 애기가 그렇게 일찍 잠들었나요?
효자를 두셨군요.. ^^ 전 재우고 나니 이 시간입니다 -.-;;9. 수국
'06.7.13 9:24 AM전 빈틈씨가 남자이신줄 알았다는~~
애기 미소넘 해맑아요~~~~
부~~러~~워~~랑~~10. 딸둘아들둘
'06.7.13 11:07 AM전 미혼이신줄 알았는뎅..??
아가의 낮잠시간..정말 엄마한테는 황금같은 휴식의 시간이지요^^11. 웅이맘
'06.7.13 11:21 AM푸하하하
저도 지금 애 제워놓고 커피 마시면서 글보고 있었는데...
똑같네요...ㅋㅋ12. 사과꽃향기
'06.7.13 11:55 AM어머어머,,저희 아들 16개월 딱되었는데요,, 지금 자요!! ㅋ
전 님이 남자거나 미혼인줄 알았어요,,ㅋ
반가워요!!13. 사과꽃향기
'06.7.13 11:56 AM빈틈님..저도 애 잘때 혼자 밀크커피 타 마시며 이런 여유 즐기는 시간이 넘 행복해요~~~!ㅋ
14. 보라돌이맘
'06.7.13 12:54 PM빈틈씨님... 저도 그런때가 있었답니다... ^^
애가 워낙 별나서 밤낮이 바뀐데다 손을 타서 늘 안거나 업어줘야 했어요.
주위에선 애가 잘때 좀 잠을 자거나 쉬라고 그러는데도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예요...
컴앞에서 보내거나 독서 좀 하다보면 금방 애가 깨어나고... ㅠㅠ
늘 피곤의 악순환은 계속 되지만...
홀로 자유롭게,내가 하고싶은것 하면서 쉴수있는 소중한시간이라 생각하면 잠도 안왔구요.
당시 늘 피곤에 쩔여 왕 다크써클에 너구리 눈으로 살았답니다...^^;;15. 피노키오
'06.7.13 5:26 PM저 얘3명 딸린 엄만데요. (6살,5살,며칠전에 돌지난 막내<-다 어려요)
자는척하며 밤에 얘들 다 재우고나면 슬그머니 일어나 저만의 시간~
하루중 많은시간도 다 저의 시간이군요.....근데 당체 하기가 싫어서리....더위 핑계대고 있습니다......16. 빈틈씨
'06.7.14 5:54 PM수국님, 닉네임이 남성미가 넘치나요? ^^; 아름다운 아줌마입니다
(얼굴 안보이니 뻥이라도..... ^^;;;;;)
딸둘아들둘님, 미혼이어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
낮잠시간이 오늘은 30분이었어요 흑흑 ㅠ.ㅜ
웅이맘님, 크~~ 그 황금의 시간을 보내셨군요.. ^^
사과꽃향기 님, 우와 넘 반갑습니다!! 16개월 ^^
근데 진짜 이거 닉네임에 문제가 있나봐요 ㅎㅎ
보라돌이맘님, 아이고.. 힘드셨겠네요.. 제가 지금 딱 다크써클 너구리 신세인데...
언제 볕들날 오나... 그것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피노키오 님, 으하! 3명..... 정말 존경스럽네요.
하나 가지고 절절 매는 저로서는... 만세입니다 피노키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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