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해먹은 닭고추장 볶음입니다.
그동안은 흔히 말하는 닭도리탕이라 불리는 국물이 자작하게 닭요리을 해먹었는데,
왠지 달리 해 보고 싶었어요.
먼저 닭을 살짝 끊여 끊인 물 버리고, 양념을 했어요.
고추장, 물엿, 마늘, 후추, 간장, 매실액, 정종,을 넣고 휘 젓어 준다음, 불에 올려놓고
볶듯이 계속 저어 주었어요. 뚜껑을 덮고 잠시 둔후 감자와 양파를 넣고 다시 뚜껑을 덮습니다.
물을 거의 넣지 않았지만 야채에서 수분이 나와 타지 않아요.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양념을 계속 끼얹어 주며 뒤적거리면 감자의 모서리 부분이 약간씩
떨어져 나와 국물이 걸죽해져요. 마지막으로 파 넣고, 참기름 한방울이면 끝!
울 남편, 아들 아주 맛나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끼 때웠어요. ^_^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고추장 볶음
땅콩 |
조회수 : 4,27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7-10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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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젠간킹카
'06.7.10 2:29 PM색이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꿀꺽!!
2. 달개비
'06.7.10 3:42 PM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여름에 먹는 닭요리가 젤로 좋아요.3. 빨강머리앤
'06.7.10 4:33 PM아니 왜!
달개비님도 닭! 땅콩님도 닭!
혼자서라도 사다 해먹어야 할까요..4. 오드리
'06.7.10 5:37 PM우와...맛있겠다...
저 이런 매운 음식 넘 좋아하는데...꿀꺽입니다!5. 땅콩
'06.7.10 9:11 PM앤님! 고마 젓가락들고 오시와요.^*^
6. 둥이둥이
'06.7.10 10:50 PM저는 감자가 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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