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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멋쟁이 토마토~~~

| 조회수 : 7,674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7-06 12:00:01
울퉁 불퉁 멋진 몸매에
빠알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단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첩될거야 (찌익)
나는야 춤을출거야 (헤이)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우리아이가 유아원 다닐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토마토 ㅋㅋ
어제 아파트 단지 앞에서 토마토를 한박스 샀어요
밭에서 금방 따온거라길래 슈퍼에서 보던 토마토랑은 달라 보여 구입을 했죠
크아~~
전 이렇게 빨간 토마토는 정말 첨 봤어요
속까지 빨갛게..완전히 핏빛이라고 해야할까요..
생으로 먹어도 주스로 먹어도 정말 맛이 진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카츄친구
    '06.7.6 12:02 PM

    제목 보구... 바로 콧 노래 들어갑니다.....
    나는야..주스 될꺼야 꿀꺽................클릭하니...
    헉~~~~~~~~~~ 제가 콧노래 부른 가사각 바로 보여서 쪼금 당황했네요.. ㅎㅎ
    토마토가 넘 싱싱하니.. 맛나보여요..

  • 2. 젊은느티나무
    '06.7.6 12:30 PM

    벙~~~
    울아들이 어린이집에 갔다오면 얼마전서부터 저 노래를 통아저씨버전으로 부르길래 무슨 그런노래가 다 있냐... 그랬더니 진짜 저런 노래가 있나부네요....ㅋ
    멋쟁이 토마토.... 울집냉장고에서 천대받고 있는데 주스라도 만들어 먹어줄까여???

  • 3. hebe
    '06.7.6 1:56 PM

    얼마전에 저도 저 노래 처음 듣고 완전 뒤로 넘어갔드랬어요..
    꿈이 케첩이래..ㅋㅋㅋ 막 이러면서요.ㅋㅋ
    가사 궁금했는데..히힛..

    저도 트럭에서 3킬로에 오천원 해서 잔뜩 사다놨어요~

  • 4. 로즈
    '06.7.6 2:00 PM

    아직 발음 부정확한 울아들 버전~

    울퉁 불퉁 멋진 몸매에
    빠알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양념>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첩될거야 (찌익->이것도 꿀꺽)
    나는야 춤을출거야 (헤이->이런거 안함)
    뽐내는(->멋쟁이로 통일) 토마토 (토마토)~~~

    단내풍기는...이었군여
    매일 밤 자기전에 이노래만 다섯번을 불러여...같이 율동도 해줘야해여~
    양념이 아닐터인데..멀까? 햇더니...^^

  • 5. 선물상자
    '06.7.6 2:48 PM

    우리 조카도 열심히 부르던데 뭔 노랜가 했더니.. ㅋㅋㅋ
    지금 다운 받아서 들어보고 있는데..
    오늘 집에가서 울 소영양 불러줘야겠어요.. ㅎㅎㅎ

  • 6. 하얀책
    '06.7.6 4:55 PM

    '춤을 출거야'!!!!! 제 오랜 궁금증을 풀어주시는군요.
    제 조카가 맨날 불러제끼는 이 노래...
    그런데 조카가 결정적으로 발음이 무척 부실하거든요. 주스랑 케첩은 알아듣겠는데 맨 마지막엔 대체 뭐라는 거야... 하고 궁금했었어요. 무려 2년동안의 궁금증.. ㅋㅋㅋㅋㅋ

  • 7. 박지현
    '06.7.6 5:40 PM

    와~ 정말 잘~익은 토마토... 색도 넘 예뻐요...^^

  • 8. 소금별
    '06.7.6 6:17 PM

    토마토...
    우리아이 정말 좋아라하는 과일인데,
    저는 정말 싫어라하죠..
    왜 난 몸에 좋다는건 싫은지 원... 희얀합니다.

  • 9. 소금별
    '06.7.6 6:18 PM

    하얀책.. 님.
    저두...
    "새콤달콤 단내 풍기는~~" 부분 가사 이제야 제대로 알아갑니다..
    ㅋㅋㅋ 오랜 궁금증이 풀려 채증이 내려간듯하네요.. 캬캬캬

  • 10. 개똥이
    '06.7.6 9:52 PM

    우리 꼬맹이도 그노래 불러주면 좋아하는데요, 우리 신랑이 노래가 엽기적이라구 불러주지 말래요.
    ㅡ_ㅡ;

  • 11. 까만콩
    '06.7.6 11:50 PM

    토마토가 익어가면 의사들이 운데요..ㅎㅎ
    그만큼 몸에 좋다네요

  • 12.
    '06.7.7 7:58 AM

    토마토를 하루에 2개정도를 4등분정도 낸 후에 끓여서 빈속에 매일 아침 드셔보세요.
    한의사가 추천했던 방법인데 제가 지금 한 4개월이상 먹어 봤는데 다른것에 좋은 것은
    표가 안나 모르겠지만, 아침에 화장실가는 문제는 정말 ---잘 해결되던데요...(지송)

  • 13. 끼야
    '06.7.7 11:39 AM

    심도 없고 무척 맛나보입니다.
    얼마 전에 한 박스 샀었는데 심이 깊이 박혀 있어서 그거 잘라내고 먹는 것도 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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