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신랑과 저녁밥상
"여보야 동태찌게 너무 맛있다. 국물이 시원타 "
"여보야 이 젓갈이 뭐로?"
"다시마도 너무 맛있다 마"
"여보야 비빔국수 양념도 히안하다 냠냠~~"
"여보야 다음에 할때는 반찬 하나만 해레이. 니 대다 (피곤하다)아이가! "
"여보야 오래간만에 밥같은 밥 묵었다 마. 딱 내 스타일이야 ~"
저녁밥 먹으면서 연신 칭찬이 끝이질 않습니다 ㅎㅎ
신경 좀 써서
냄비밥 해서 뚝배기에 올려 낮은불에 뜸 더 들여 밥했더니
너무도 좋아합니다
물 부어 숭늉도 만들어 먹고
우리신랑 너무도 좋아하네요
1. 동태찌게
2. 뚝배기밥
3. 모밀비빔국수
4. 미나리전
5. 야채들과 칼치속젓
* 같이 근무하는 직원님이 주셨어요 제주도산 칼치속젓이라고
멸치젓갈하고 비슷한데 좀 더 깊은 맛이 도네요
우리신랑은 입맛 돌게 한다고 좋아하네요
축구도 보고
이젠 자야 할 시간이예요
82쿡 가족여러분 좋은 생각하고 좋은 꿈꾸고 내일 아침 좋은 얼굴로 깨어 나 다시 봐요
"여보야 빨리 자자 마. 점검(불끄고 새들 한번 봐주고 )하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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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사
'06.5.23 11:47 PM저녁을 이래 거하게 드심 뱃살은 어짤꼬??
근데 정말 맛있겠네요!
냉장고에 미나리 얻어논거 나두 낼 미나리전이나 ,,,쩝쩝2. 나오미의룻
'06.5.23 11:47 PM참 맛있어 보이네요.출출한데 한술 뜨고 갑니다.^^
3. mamamia
'06.5.23 11:50 PM오마나, 안동댁님 밥상에 올라간 음식 하나하나가
저희집에서는 일년가야 한 번 맛볼까발까한 일품요리들인데...
우와...안동댁서방님은 진짜 좋겠당 ^^4. 둥이맘
'06.5.23 11:54 PM진짜 울 신랑이 왜캐 불쌍해보이죠?
5. 강금희
'06.5.24 12:06 AM안동댁요, 참말로 디겠니더.
안동이라카마 오데 사니껴?
꽃이파리 바람절에 널찔 때 영호루 보이는 낙동강변길 억수로 나댕깄니더.6. 오드리
'06.5.24 6:17 AM그릇이랑 음식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맛있게 보이네요...^^
7. 꽃게
'06.5.24 9:07 AM강금희님 ㅎㅎㅎㅎㅎㅎㅎ
~~니이더. 때문에 학교 댕길때 많이 웃었어요.
경주사람들도 ~~니이더. 이렇게 말하든데요.
우쨋든 안동댁네는 왕닭살 이십니다...
그런데 나두 저런 남푠과 하루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어요.ㅠㅜㅠㅜㅠㅜ8. 새콤레몬
'06.5.24 10:12 AM남편분 너무 행복하시겠다.
불쌍한 울 신랑 어짤꼬9. 스베따
'06.5.24 10:22 AM울신랑 안동댁님네 밥상보면 쓰러지겠어요 ㅋㅋ
이게머로?ㅋㅋ 구수한 경상도사투리 좋아요 조아요 ㅋㅋ
안동근처 산답니다 ㅋㅋ10. 텍사스새샥시
'06.5.24 2:06 PM와.. 완전 맛나겠어요..
11. 딸둘아들둘
'06.5.24 2:15 PM안동댁님 올리시는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부럽기도하고 예쁘기도(죄송^^;)하고..
부부간에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감동예요~12. 권미순
'06.5.24 4:19 PM정말 부럽네요 !~
13. 천하
'06.5.24 9:32 PM아이고~남의 여보야가 봐도 숨먹어 가네요^^
14. cookie
'06.5.25 5:13 PM언제 봐도 참 행복하게 사세요..안동댁님처럼만 살 수 있다면 얼른 시집가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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