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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월 쌀요리- 해물밥 만들어 먹기

| 조회수 : 3,483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5-21 13:41:24
우리집 보양식 별미 요리인 해물밥을 소개합니다

재료
굴 200g, 소금 약간, 쌀 (불린 것) 2컵, 찹쌀 (불린 것) 1컵- 찹쌀이 없을 경우 그냥 불린 쌀 1컵, 표고버섯 5개, 무 200g, 대파 1대, 다시마 한 조각(5cm*5cm)
식용유 2큰술, 향신즙 2큰술, 간장 2큰술, 청주 2 큰술, 물 2 1/2컵

만들기
1.쌀은 미리 씻어 30분쯤 불린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2.굴은 소금물에 가볍게 헹구듯 두세 번 껍질을 골라내고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3.표고 버섯은 기둥을 뗀 후 채 썰고, 다시마도 불려 채 썬다. 무는 껍질을 벗기고 6cm 길이 정도의, 중간 굵기로 채 썰고, 대파는 다져 놓는다.
4.냄비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대파, 채 썬 표고버섯, 다시마, 무를 넣고 가볍게 볶는다
5.솥에 불린 쌀과 볶은 야채를 넣고 간장과 청주를 넣은 후 밥물을 부어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충분히 뜸을 들여 밥을 짓는다.
6.분량대로 재료를 섞어서 양념장을 미리 만든다. 밥을 주걱대로 살살 펴가며 재료가 섞이도록 푼 뒤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노하우 !!
무를 너무 가늘게 채 썰면 물이 다 빠져 나오고, 또 너무 굵으면 설익으므로 중간 크기로 채 썰고, 밥물은 다시마를 이용한다면 밥맛이 더 감칠 맛 나고 은은한 향내가 있는 무굴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밥물을 잡으실 때 조금 적게 잡아야 밥이 질게 되지 않습니다.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쌀에 충분히 수분이 흡수되어야 합니다.
불리지 않고 밥을 곧장 하면 윤기가 없고 밥이 너무 고슬고슬하게 되기 때문에, 30분 정도 미리 불린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밥을 뜸들일 때 한번 섞어 주면 위아래가 고르게 잘 익습니다.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부르듯이 영양적으로 완전식품에 가깝습니다. 남성에게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뽀얀 피부를 원하는 여성에게는 미용식, 소화흡수가 잘 되어 회복기환자, 노인, 아이들에게도 두루 좋지요
굴을 고를 때는 살이 통통하고 유백색으로 광택이 나며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살 가장자리에 검은테가 또렷하게 나 있으면 껍질을 깐 지 얼마 되지 않은 싱싱한 굴이랍니다.  주재료가 신선해야 모든 음식이 맛있거든요
또 슴슴한 소금물에 살살 씻어야 굴 특유의 단맛과 영양성분이 빠지지 않고, 모양이 상하지 않습니다.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5.22 1:47 AM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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