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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신랑 도시락 싸주기

| 조회수 : 6,86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5-08 07:55:09
안녕하세요^^*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더니 출근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
82에 놀러왔어요

하루 3끼를 거의 집밥으로 해결하는 우리신랑
제가 해준 밥이 제일 맛있데요 ㅎㅎ

오늘도 도시락 준비했습니다
콩밥과 된장찌게는 보온통에 담구요
1.햄구이
2.땅콩멸치조림
3.매운 무우생채
4.해파리냉채 땅콩소스무침
5.과일(풍천참외랑 한라봉)
6.보약(아침용 점심용)
7.간식(모닝빵과 딸기잼 그리고 우유)-사진엔 없네요

이렇게 별일 없음 아침마다 준비해줍니다
그럼 우리신랑
아침엔 안아도 주고 뽀뽀도 해주지요(반 강제상황이긴 하진만요^^*)

"여보야 사랑한데이~~"

오늘은 어버이날이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맘 듬뿍 안고
친정엄마한테 전화도 하고
퇴근후엔 씨댁에 저녁식사도 같이 할거예요

82가족여러분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경주
    '06.5.8 9:06 AM

    남편께서 느므느므 사랑하시겠어요~~~
    씨댁 오타맞죠?^^

  • 2. woogi
    '06.5.8 10:32 AM

    제 도시락과 비교되네요..
    근데 저 보온 도시락통은 어디꺼죠? 무겁거나 하진 않나요?

  • 3. uzziel
    '06.5.8 11:25 AM

    정말 안동댁님 남편분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도시락을 드시면서...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 4. 초보주부
    '06.5.8 11:29 AM

    반찬 다 제가 넘 좋아하는거네요 해파리 냉채 넘넘 조아하는데..
    근데 넘 부지런하세요 저걸 매일 싸신다고요? 울 신랑 들을까 무섭습니다 ㅋㅋ

  • 5. 딸둘아들둘
    '06.5.8 12:10 PM

    아우..배고파..저도 저 도시락 먹구 싶어요^^

  • 6. 둥이둥이
    '06.5.8 3:21 PM

    반찬 가짓수와 과일 가짓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음.. 저렇게 가지고 다니려면..
    싸는 정성과, 들고 다니는 무게감과 저녁 설겆이가 장난이 아니죠..T.T
    오늘 아침..몸이 좀 아파서..패쑤하고 싶었지만...
    매식..생각하니 안되겠어서..저도 오늘도 도시락.....

  • 7. 천하
    '06.5.9 12:37 AM

    요 기사를 마늘에게 보여야겠심다.
    허구한날 멸치에다가 오뎅..
    황금의 도시락 봉께 정신이 엄심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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