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곡물베치번즈랑 부시맨브레드..닭살이 예술~

| 조회수 : 4,360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6-04-20 16:32:53

엇그제 우리 작을딸래미랑 쌍둥이 아들들이 유치원에서 현장학습을 다녀왔어요.

작은딸이야 7살이고 현장학습도 가 봤으니 별 걱정은 안됐지만

천방지축 쌍둥이 아들들은...보내놓고도 걱정이였다지요^^

다행히 세 아이 모두 무사히 현장학습을 다녀왔고 원장수녀님 말씀이

쌍둥이도 너~무 의젓하게 행동했고 이제 걱정없다고 하시는군요..음하하하..

유치원이 몬테소리교육이라 좀 정적이여서 아이들이 적응 못 할까봐 걱정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요..

얼마 다니진 않았지만 유치원에서 선생님들과 원장수녀님께서

얼마나 애 쓰셨을지 눈에 선 하게 그려지네요..

감사한 마음에 오늘은 곡물베치번즈랑 부시맨브레드를 만들어 봤어요..


콩,호밀,귀리,보리등 곡물이 들어있는멀티그레인을 넣어 만든 곡물베치번즈..
식빵으로 만들어서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좋고
오트밀이랑 호두를 더 넣어서 좀더 거칠게 만들어도 좋아요.
오늘은 뜯어먹기 쉽게 베치번즈로 만들었어요..




발효빵 만들면 꼭 이렇게 뜯어보구 싶어요..
오늘도 닭살 만들어 봅니다.
닭살이..닭살이..예술이네요^^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곡물빵이라 식기전에 원두커피랑 담아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곤 한마디.."마누라 잘 둔줄 알앗!!" -.-




다음은 yun님의 부시맨브레드에 삘 받아서 만들어본 짝퉁 부시맨브레드..
이번엔 그냥 전에 만들어봤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사진엔 안보이지만 한쪽이 죄 터졌네요..부시맨브레드..모양만들기 은근히 어려워요-.-;;




한김 식은후 잘라서 허니버터 발라 먹어보아요..
자..아~하세요!




이렇게 포장해서 유치원에 보냈답니다.
허니버터랑 딸기잼도 조금씩 싸 보냈네요..




이거 드시고 기운내셔서 우리집 아이들 뿐 아니라
유치원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 많이 나누어 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미
    '06.4.20 4:34 PM

    부시맨브레드 보니 아웃백 다 망하게 생겼어요........ ㅋㅋㅋ

  • 2. 로즈
    '06.4.20 4:37 PM

    우와~정말..마눌님 잘 두셨네여~^^

  • 3. 생명수
    '06.4.20 6:03 PM

    부시맨빵이 꼭 고구마 같아요. 먹음직스럽네요.

  • 4. 둘리곰
    '06.4.20 6:05 PM

    허니버터는 어떻게 만드나요 ^^

  • 5. 차이윈
    '06.4.20 6:20 PM

    딸둘아들둘님 덕에 에스프레소에 입문하여 즐기고 있답니다.^^
    세상에 몸이 열이라도 부족하겠어요.대단...대단...

  • 6. 딸둘아들둘
    '06.4.20 6:33 PM

    김은미님..로즈님~ 칭찬이시죵?? 감사합니다^^

    생명수님~ 글쎄 부시맨브레드 성형이 영..꽝이네요..-.-;;

    둘리곰님~ yun님께서는 버터 반컵에 꿀 2큰술 넣으라고 하셨는데
    제 입엔 좀 달아요..버터 반컵에 꿀 한큰술 정도 넣으셔도 괜찮을듯..한번 맛 보시고 가감하시와요~

    차이윈님~ 전 이제 우롱차로 입문해 볼려고 어제 주문했어요.ㅎㅎㅎ
    물론 커피도 한 잔씩은 마셔주고 있답니다^^*

  • 7. 밥밥밥
    '06.4.21 8:30 AM

    전 빵 잘만드는분들을 경이롭게 생각해요
    이 힘든걸 왜 해먹나?하고 열심히 사먹고만 있어요
    부러워요~

  • 8. 맘이야
    '06.4.21 10:59 AM

    또다시 제빵기 고민입니다.
    살까,말까....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짝짝짝!!!

  • 9. 딸둘아들둘
    '06.4.21 3:01 PM

    밥밥밥님~ 저도 하는데요,뭐..^^;
    맘이야님~ 얼른 들여놓으세요..제가 지름신 보내드렸습니당..ㅎㅎㅎ

  • 10. 주원맘
    '06.4.21 9:39 PM

    안 그래도 어제 제빵기 지르고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님 빵을 보니 지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도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6 소년공원 2026.06.08 2,338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866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4,043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357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85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958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867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41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60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5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8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7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7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5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10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4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81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9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4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9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9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2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410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88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7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8,006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51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28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