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지끈지끈...
발효가 이리도 어려운것일줄이야...
만만한 제빵 레시피라고 생각하고 무모한 도전을 했어요.
제빵의 "ㅈ"도 모르면서 레시피를 대충 본 제 잘못입니다.
아침부터 양파빵에 도전했는데 발효라는 난관에 부딪혔지요.
요리조리 QNA랑 키톡의 아키라님 레시피 등등 여기저기 뒤져 양파빵을 만들었습니다.
겉모습은 그럴듯하죠~
잘라 보니 빵거죽은 바게트처럼 단단하고 먹기에는 좀 탔어요. 속은 그런대로 괜찮고요.
그런데 결정적인 실수는 빵살과 속재료인 양파와 베이컨이 따로 노내요ㅠ.ㅠ;
빵만들기는 세상 태어나 처음한것 치고는 그래도 절반은 성공한것 같은데
두꺼운 빵거죽과 따로 노는 속재료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또 하나의 숙제가 생겼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절반의 성공, 양파빵 만들기
로미쥴리 |
조회수 : 3,106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4-10 1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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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선미애
'06.4.11 10:20 AM맞아요 저처럼 시도도 안해보고 지레 겁부터 먹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글구 전 부침개도 가쪽에 좀 탄듯한부분이 바삭해서 좋아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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