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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가사키 카스테라

| 조회수 : 3,783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6-03-30 09:10:29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아침이 많이 분주합니다.

이것저것 챙겨줄게 많더라구요. 아직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 않아 간단하게 간식을 준비해 가야 하는데

이것도 매일 준비하려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카스테라 노래를 부르길래 아침부터 만들어 보았어요.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박력분이 아닌 강력분으로 만든답니다.

그래서 약간 쫀득한 느낌이 많이나죠. 저두 어릴때 친정엄마가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

그때를 떠올리며 내 아이를 위해 마음을 담아 구워보았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실이
    '06.3.30 9:53 AM

    저두 어제 이거 했는데요,,참, 강력분이 없어서 박력분으로,,근데 꺼내서 식힐때보니 푸욱~꺼지더라구요,,제생각엔 댤걀이 크기가 각각이라 제시된양으로해도 많아서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글구 전 색깔이 너무 노래요...뭐랄까...카스테라가 묵직함이 없고 넘 가벼워요,,그전엔 깜빡하고 우유를 안넣었더니 그건 밀도는 제대로 나온거같구요,,

  • 2. 망구
    '06.3.30 10:22 AM

    전 카스테라 만들어서 오븐서 꺼내고 볼때는 넘 풍성하고 이쁜데... 좀 식히면 윗부분이 폭삭...주저 앉아요...
    왜 그런지... 그러니 칼로 자르면 옆면이 주글주글... 꼭 강아지 퍼그 인가요? 그 얼굴 같아요...

  • 3. 송현주
    '06.3.30 11:18 AM

    카스테라를 식힐때 랩에싸서 뒤집어두면 괜찮더라구요..
    그러면 밑면이 윗면이 되서 더 깔끔하니 보기 좋아요..

  • 4. unique
    '06.3.30 2:02 PM

    역시 카스테라는 ... 내공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 5. 주이
    '06.3.30 3:39 PM

    카스테라는.....오븐에서 꺼낸후에 "바로" 꺼내서 틀에서 빼내야해요
    안그럼...쭈글쭈글해지고...가라앉거든요
    그리고....윗분처럼 랲을 깐 바닥에 뒤집어서 놓고 랲을 씌워두면 촉촉해지고...안꺼지더라고요.

  • 6. 재오맘
    '06.3.30 10:30 PM

    저도 이거 했었는데요..아직 4번째..
    강력분으로 하고 레시피대로 다했는데도..전 광파오븐쓰니 레시피시간만큼 하니 타고
    시간조절이 어렵더군요 식힐때 바로 뒤집었는데도 꺼지는건 뭐가 잘못된건지..또 시도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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