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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끄럽지만 아삭아삭 오이소박이 만들었어요..

| 조회수 : 4,23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3-28 15:33:50

봄이라 달래랑 냉이가 먹고 싶다는 남편말을 뒤로(다듬는게 귀찮아서 ^^)하고
그 대신 내가 먹고 싶던 오이소박이를 시도..

카... 난 정말 못하는게 없나봐 하고 감탄이 절로...

ㅋㅋㅋ 울 신랑도 덩달아 그래그래 하면서 맛있게 먹고..

근데 부추 다듬고 씻는것도 역시 만만치 않더라구요..
간만에 김장김치 대신 상큼한걸 먹어서 기분까지 좋았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나라
    '06.3.28 3:41 PM

    한 접시만 어케 안될까여~ 아삭아삭함이 느껴지네요. 맛있겟는데요.

  • 2. 깜빡깜빡
    '06.3.28 3:52 PM

    남편이 먹고 싶어해서 마트에서 물어보니 오이소박이 한개가 2000원 넘는데 허걱~~
    할수없이 재래시장가서 샀는데 윗분접시만큼 4000원에 샀답니다.
    남편 저녁상에 올리며 말해줬더니 앞으론 식당가서 많이 먹어야겠다고...
    근데,맛은좋더만요,봄이라 시원상큼한맛이 자꾸땡기는데,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요리는 영 늘지도않고 하기도 싫네요.

  • 3. 야미
    '06.3.28 3:57 PM

    오이소박이 정말 맛나 보이네요... 저도 함 해봐야 겠네요^^

  • 4. 천하
    '06.3.28 4:26 PM

    프로같습니다.
    입맛 없을때 얼마나 맛있는지..
    군침만 도는군요

  • 5. 화니맘
    '06.3.28 6:43 PM

    맛나 보여요~
    어제 찜질방 반찬으로 오이소박이가 나왔는데 상큼하고 맛있었답니다..^^
    이젠 김장김치가 미워질때가 되었지요...^^

  • 6. yoo
    '06.3.28 9:36 PM

    맛깔스럽고 얌전하게도 담그셨습니다.
    밥 한그릇 뚝딱하겠는데요.

  • 7. 봄이
    '06.3.28 9:40 PM

    제가 어렸을때부터 김치중에 최고로 좋아했던 거예여^^
    맛있겠다~~

  • 8. Hope Kim
    '06.3.29 12:15 AM

    맛있겠다. 초보라기엔... 너무겸손하세요

  • 9. 냉장고를헐렁하게
    '06.3.29 12:16 AM

    이 야밤에 밥 가지러 갈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네요 ^^

  • 10. 예닮
    '06.3.29 9:17 PM

    토요일에 산소갈때 저도 함 만들어가야겠어요.
    참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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