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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선선한 날엔 개운하고 시원한 배추된장국이 딱인것 같아요

| 조회수 : 4,21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3-24 05:59:51
배추국을 끊이면 시원하지 않다고 타박하던 우리 남편

어머니가 끊여 주신 국 맛이 그리워서 그랬던거 같아요.

이번 겨울 어머니가 오셨을때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들을 몇가지 배웠는데

그중 하나이기도 해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배추잎(10장), 쇠고기(한줌), 버섯(3장), 물 또는 쌀뜨물(7컵), 마늘(0.5큰술), 파(반줌)

된장(1.5큰술),소금(0.1큰술)





-이렇게 해 보세요-





물 7컵에 쇠고기를 넣고 10분쯤 끊여주고(끊이면서 올라온 거품은 걷어내 주세요)











조금크게 썬 배춧잎과 버섯을











끊고 있는 국물에 넣어주고











된장을 풀고,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15분정도 더 끊여주고











파,마늘넣고 마무리 하세요











바람 선선히 부는날 개운하고 시원한 배추된장국 어떠세요?


www.unolee.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3.24 9:13 AM

    배추된장국 넘 맛있죠.
    저는 배추된장국을 끓일때는 꼭 쌀뜨물을 넣는답니다.
    어른들 말씀대로 한건데...
    왠지 맛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구요. ^^*

  • 2. 강물처럼
    '06.3.24 9:34 AM

    맞아요. 쌀뜨물로 국물한거랑 아닌거랑은 맛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꼭 쌀뜨물 추천합니다.

  • 3. 김수열
    '06.3.24 10:00 AM

    와~ 맛있어보여요!
    그런데, 저 소고기는 먼저 볶으신건가요? 아님 그냥...?

  • 4. 야미
    '06.3.24 11:11 AM

    소고기 없으면 멸치육수로 해도 시원하고 맛날것 같아요^^

  • 5. 이쁜이
    '06.3.24 11:58 AM

    배추국 저두 한번 끓여 봐야겠어요. 시원한 맛이 요즘같은 날씨에 딱 일것 같아요.

  • 6. 우노리
    '06.3.24 11:59 AM

    네...맞아요. 쌀뜨물은 넣으면 조금 더 구수하긴 하죠? (바로 레시피 수정 쬐매 했어요...^..^)
    쇠고기는 볶기않고 그대로 넣었어요.(볶지 않으니까 더 깔끔 하더라구요.)
    요리정보 하나더!! 국물 낼때에는 처음부터 물에 넣구요.삶는 고기는 물 끊을때 넣는 거래네요.~~

  • 7. 참이
    '06.3.24 10:23 PM

    즐겨 먹는 배추된장국 ..언제 먹어도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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