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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와 부추가 만나 두부전...

| 조회수 : 4,65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3-20 23:22:43
부추 한단의 대미를 장식한 두부전...(부추 한단이 정말 많아요.)
무쳐 먹고 샐러드 해 먹고 부침개 해 먹고 해도 당췌 줄지를 않았는데 어느덧 다 먹었네요...^^

오늘의 메뉴는 두부전입니다...
(이름이 맞나? 그냥 그렇게 부르렵니다~)
웬지 두부와 부추가 어울릴 것 같다는 막연한 추측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
1. 두부 1모를 으깨고
2. 밀가루와 계란 2개를 넣고
3.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4. 소금을 간을 한 후에 재료를 함께 으깨줍니다.
5.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보다 약간 약한 불에서 천천히 부쳐냅니다.
6. 가운데 청양고추 하나 올려주는 쎈쓰~
7. 약간 싱겁다 싶으면 간장이나 케찹을 살짝 찍어 드세요~

Tip
두부를 곱게 으깨야 모양이 예쁘게 나네요.
첨에는 듬성듬성 으깼더니 부쳐 내니 소보로빵 같더라구요...^^
밀가루는 조금만 넣어주세요. 많이 넣으면 퍽퍽하고 두부의 부드러운 맛이 없어져요...
그리고 중불보다 약간 약한 불에서 은근히 부쳐 내야 안에 밀가루가 다 익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부쳐 놓고 나니 나름대로 색깔이 이뿌네요.
매번 두부를 그냥 부쳐 먹고 조려 먹고 했는데 좀 색다르기도 하구요...^^
내일 도시락 반찬으로도 가져가야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koilady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인보우
    '06.3.21 12:08 AM

    아~~~군침돌아요.^^...요즘 먹는걸 영~ 부실하게 먹었더니...ㅠㅠ....너무 먹고싶어요....저 낼 해먹습니다...^^....

  • 2. 참이
    '06.3.21 1:26 AM

    아이 반찬 걱정중이었는데..해볼랍니다..

  • 3. maeng
    '06.3.21 2:44 AM

    야밤에 배고파져요~ㅠㅠ
    글구...사진 색감과 감도가 넘 이뻐요~

  • 4. 행복녀
    '06.3.21 9:47 AM

    두부로 할수있는 요리가 참 무한해요~~아이들, 남편에게 주면 좋을듯
    웰빙, 건강식이네요~~

  • 5. 나의믿음쭌
    '06.3.21 9:55 AM

    갑자기 이걸 보니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부추계란전이 생각나네요...부추를 썰어서 계란풀어서 소금간해서 부쳐먹으면 간단하면서도 얼마나 맛있는지...냠냠...부추 사다가 저도 전이나 부쳐 어야겠어요~!!

  • 6. ehdal
    '06.3.21 11:29 AM

    두부, 부추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아, 먹고싶당~~~

  • 7. 안젤라
    '06.3.21 1:22 PM

    암튼 82에 왔다가면 그날은 먹거리가 걱정 없다니까요...감솨

  • 8. 노처녀식탁
    '06.3.21 2:19 PM

    레인보우님> 밥은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맛있는 식사 하세요~
    참이님 > 아이 반찬이면 당근을 좀 갈아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행복녀념>두부 요리 공유해요...저도 두부 무진장 좋아해요...
    나의믿음쭌> 엄마가 해 준 요리...세상에서 젤로 맛있는 요리죠...맛있게 드세요~
    ehdal님> 두부와 부추에 대한 사랑은 쭈~욱 이어지죠...
    안젤라님>제가 감사합니다. 늘 화려하고 멋진 요리를 선보이시는 님들 사이에서 매일 해 먹는 반찬 정도 올리는 것 같아서 좀 민망했었거든요...맛나게 해서 드세요~

  • 9. fun1905
    '06.3.21 9:43 PM

    두부전 영양만점이네요.....색깔도 이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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