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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몬트리올 집들이 3차

| 조회수 : 7,514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03-14 05:43:38
성당 구역모임에 겸한 집들이에 또 겸한 반장 생일잔치 였습니다...

인원 : 40명 (좀 많네여..)

장소 : 콘도 리셉션룸 (사용료 80불입니다)
          명색이 집들이라서..후식은 집에 올라와서 먹었지여..

소요 경비 : 퀴즙니다여!!

형식 : 뷔페식으로 했구여..

음식 : 카프레제와 와인, 연어무쌈, 양장피, FROWER TOAST, 편육냉채, 매운홍합,

          시래기나물, 깐소두부, 양송이 마사고구이, 크림새우, 김밥과 초밥, 육개장

          배추김치, 열무물김치, 떡케익. 16가지.

          찬조메뉴(잡채, 족발, 샐럿)

          후식 - 원소병, 차, 커피

후기 : 장보기 하루 - 코스트코, IGA, 중국마트, 한국마트

         음식만들기 이틀 - 다듬고 씻고 국 끓이고 소스 만들고 1차 손질 하루..

                                     염장 해파리 불리면서..무 슬라이스하면서..악조건을 실감함

                                    다음 날 떡찌고 김밥, 꽃꽂이, 식탁보와 그릇 세팅

                                    오후 최종작업이 두부 튀기고 새우 튀기고..

         반응 - 열무물김치와 시래기나물은 1차 순례에 바닥남..리필..

                   크림새우와 FROWER TOAST 는 끝에도 남음

                   육개장과 깐소두부는 환성!!

                   생일 떡케잌에는 감동!!

         결과 - 인사 많이 받고 (다음 날 친교시간에 떳슴다)

                   감사 많이 받고

                   결론 1.곳간에서 인심난다.

                          2. 뒷정리, 원상회복 이틀

                          3. 힘^^듬^^

사진기가 영~~ 아님

기술도 영~~아니올씨다지만..

맨날 눈팅만 할 수 없어서..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nemom
    '06.3.14 7:45 AM

    우아...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당...존경혀여...

  • 2. 이민영
    '06.3.14 8:51 AM

    머너먼 이국 땅..같은 Canada에 같은 카톨릭 신자이신데.. 왜 몬트리올이시냐구요? 이렇게 인심 후한 자매님과 가까이 지내면 좋을텐데요. 저는 토론토에 살지요. 자주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같은 신자에 같은 관심(음식 만들기,먹기..)을 가진 분을 이 곳에선 찾기가 힘드네요.정말 인심 후한 곶간 구경 시켜 주셨어요. 애 많이 쓰셨구요.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 3. 시드니바다
    '06.3.14 8:52 AM

    저도 몇달 있으면 캐나다 퀘백으로 이민가는데 미리 그곳에 계신분 글 보니까 반갑네요.
    그곳에서도 한국상차림과 비슷하게 차리셨네요.재료구입이 힘드시지 않았나 봐요.
    암튼 반갑습니다.그리고 그곳에서도 82cook 볼수 있으니 너무 다행이네요.
    건강하세요. 참 전자제품은 이곳에서 가져가는게 괜찮은가요?볼트가 틀리다는건 아는데 별 불편없이 사용 할수 있는지요?김치냉장고는 그곳 가서 살려고 하는데요. 이곳과 가격 차이 많이 나지는 않나요?
    정신 없이 질문만 했네요.

  • 4. 생명수
    '06.3.14 9:09 AM

    저 많은 음식을 이틀만에 하셨다구요? 우와~~

  • 5. 맑은물
    '06.3.14 11:30 PM

    시드니바다님.
    여기는 한인이 적게 살기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예를 들어 깻잎은 아직 보지 못했구..열무는 귀히디 귀합니다. 1차 집들에에 썼던 대로 입니다. 전자제품이 새것이면 변압기와 함께 가져오시고 아니면 여기와서 사셔요..궂이 낡은 제품을 운송비 들여서 가지고 오실 필요는 없을 것 같구여..하루이틀 살 것 아닌데..저는 걍 이 곳 방식으로 살렵니다여..결론..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것 같어여!!

  • 6. 시드니바다
    '06.3.15 7:01 PM

    맑은물님 감사합니다. 전자제품에 대해 결정했어요.
    A/S 문제도 있으니까 가서 사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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