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난을 차고 겨울이 되면 살이 없어 뼈만 붙어 있고,서서히 살아 올라 요즘이
일년중 제일로 맛있는 시기인 봄 도다리! 티비에 단골로 방영 되는게 이놈 이랍니다.
해삼물의 맛은 모두 같은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모두 틀립니다.
봄에는 도다리,여름이면 돌멍게,가을에는 전어,겨울에는 감성돔 등..
도다리국 끓일실때는 필히 자연산 미역을 넣어야 하며 고추가루는 넣지 않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봄 도다리를 아시나요?
천하 |
조회수 : 2,984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3-13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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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야시뚱띵궁뎅
'06.3.13 11:26 AM봄 도다리 가을 전어!!
우리 여기 거제도는 님처럼 미역국에 넣어서 먹기도 하지만..
봄의 계절에는..
쑥에다 도다리를 넣어서 먹는답니다..
여기서만 먹을수 있는..
도다리 쑥국^^
진국이네요...2. 쭈야
'06.3.13 11:30 AM저두 금요일날 먹었는데 싱싱하이 너무 맛나던데 천하님두 ㅋㅋㅋ
맛나죠???^^3. 아뵤..
'06.3.13 12:33 PM와아.. 맛잇겠다..
4. 표고
'06.3.13 4:30 PM도다리에 미역을 넣기도 하나요? 전 고춧가루 듬뿍넣은 매운탕만 끓여 봤는데요..
끓이는 방법을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5. 천하
'06.3.13 5:28 PM표교님!
도다리 미역국은 도다리가 제일로 중요 합니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파는것은 이름은 도다리지만 종류가 약간 틀린것이며 죽은 상태라
지금의 맛이 나지를 않습니다.
생선은 살아 있을때 아가미 찔러 피를 빼야 하며 그래야 피가 몸에 퍼지지를 않구요.
죽은 상태의 도다리는 매운탕 하시는게 맞습니다.
다 같은 고기라도 죽은것과 살은것의 가격 차이가 배는 나는게 기본 이구,그리고
도다리와 비슷한 생선은 광어가 있는데 요즘은 근 99%가 양식이라 제맛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끓이시는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도다리 넣고 미역불렸다가 넣고 간 맞추면 끝~
도다리 자체에서 상상할수 없는 맛이 나옵니다.
아~취향에 따라 쑥과 같이 끓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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