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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요구르트

| 조회수 : 5,12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3-02 15:46:13
키독에는 사진을 찍어 올려야 되는데...
아직 미숙한 관계로
그래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진 없이 올립니다
지난번에 요구르트를
보온병에도 할수 있다는 글을 읽고 저도 해봤는데 대 성공입니다
전기료도 절약하고 이렇게 하니 참 쉬우네요

1)1.5리터 보온병에 물을 팔팔끊여 부어놓는다
2)우유 1리터를 전자렌지에 따끈하게 데운다
3) 보온병에 물을 버리고 우유와 블**스 한병을 넣는다
4)튀김용 젖가락으로 휘~~젖는다
5)뚜껑을 닫아 7~8시간뒤에 열어보니 근사한 요구르트가 되어있더군요

제 느낌으로는 요구르트 제조기로 만든것 보다 더 잘 만들어진것 같았어요
그냥먹으니 조금시큼~~~전 매실액기스를 넣으니 더 맛나드라구요
집에서 만들어 놓은 딸기쨈이나 꿀을 넣으면 더 좋겠죠
전 저녁먹고  만들어 다음날 아침에 열어보았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초보
    '06.3.2 3:47 PM

    히야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해줘야겠어요..
    프라스틱 제조기에선 환경호르몬이 나올수 있으나 스텐보온병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 2. 쵸콜릿
    '06.3.2 4:12 PM

    유산균이 스텐에 닿으면 다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퍼먹을때도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퍼먹여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유리로된 용기도 있더라구요.
    다른건 잘 몰라도...요구르트...스텐 절대 안됩니다.

  • 3. 사랑맘
    '06.3.2 4:49 PM

    쵸코렛님~~~
    그러네요...
    아침에 먹은거 헛수고네요 ㅎㅎ
    요리초보님~~잘 들으셨죠....
    예전에 나온 유리보온병에 해봐야 겠네요...

  • 4. Hope kim
    '06.3.2 4:58 PM

    저도 언젠가 보온병에 요구르트 만들수 있다느 정보 82 에서 보고 시도 해 보았다 망쳤었는데 아마도 사랑맘님처럼 처음에 뜨거운물 보온병에다 warm up 안시켰던것이 원인인듯싶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시도 해보아야 겠네요 좋은tip 그리고 후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달빛의노래
    '06.3.2 5:03 PM

    저는 거의 같습니다. 그러나 보온병 필요없이 만듭니다.
    저는 자취녀인지라 보온병이고 뭐고 변변한 살림이 없어서 그냥 우유팩에 고대로 한답니다. -.-

    1) 1000ml 우유 입구 한쪽을 뜯는다
    2) 입구를 다시 닫고 전자렌지에 미지근할때까지 돌린다. (저는 대략 2분 정도..)
    3) 불~~스 1병 넣고 저어준후 입구를 테잎으로 꽁꽁 붙인다.
    4) 따땃한 곳에 8시간 이상 원하는 묽기가 나올떄까정 둔다..
    (저는 전기장판도 없고 따땃한곳도 별로 없어서.. 그냥 방에 수건도 좀 감아보고..보온했어유..)
    5) 잼을 섞어서 맛있게 먹으면 끝~

    그냥 방에서 하면 한 12시간은 걸리는거 같아요.
    냉장고에 냉장보관하니깐 좀더 단단해지는거 같더라고요.

  • 6. Hope kim
    '06.3.2 5:24 PM

    사랑맘님, 달빛노래님 불..스 플레인 사용하셨나요 아니면 포도맛 딸기맜중 어떤맛 사용하셨는지요??
    불..스 플레인맛이 있나요??

  • 7. 광년이
    '06.3.2 5:28 PM

    우유 1리터 반컵 정도 따라 마시고 떠먹는 요구르트 하나 넣어서 나무젓가락으로 잘 저어 밥솥 옆에 하루쯤 두니까 요구르트 되던데요.. 데우거나 안해도 되고...간편하더군요.

  • 8. 수로맘
    '06.3.2 5:40 PM

    정말 간편한 방법이네요.
    지금 요구르트 제조기를 사고 싶었는데 말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

  • 9. 사랑맘
    '06.3.2 5:48 PM

    퇴근하려다~~~로그인합니다
    예전에 밥솥보온에 놓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먹긴했지만 별로드라구요~~~너무 힘이 없어서
    그땐 제조기컵에 담아서 넣었구요
    아마도 이번건 끊이물이 보온의 상승을 높였던것 같네요...
    다 된걸 유리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을려고 부으니
    밑부분은 잘 떨어지지 않아서 나무주걱으로 긁었답니다
    블**스는 기호대로 하심되요
    그리고 블**스는 세일을 안해서 롯*에서 나온것도 잘됩니다
    요즘 1+1 하더군요...
    그리고 요구르트와 콩가루는 찰떡궁합이라는군요....
    콩가루좀 빻아서 넣어먹음 더 좋겠네요~~~

  • 10. 김정희
    '06.3.2 6:16 PM

    달빛의노래님처럼 만들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 그냥 식탁이나 창가쪽 어디에 두어도 잘 됩니다.

  • 11. 콜린
    '06.3.3 1:21 AM

    헉... 너무 훌륭해요. 우와... 저도 꼭 해보려고요. 감동적입니다.

  • 12. 무지개여우
    '06.3.3 11:15 AM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혹시 보온병이 0.7리터 정도 되는건 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세요?

  • 13. lamp
    '06.3.3 1:28 PM

    딸기맛,포도맛 다 괞찮아요. 희석되어 맛이 거의 않나요.
    매실액이나 당뇨환자용 슈거 약간넣고 생청국장 한큰술 넣어 먹으면 씹는 맛과 포만감을 느끼기에 좋아요.아이들은 사과등 과일다져넣은걸 더 좋아하더군요.

  • 14. 제제의 비밀수첩
    '06.3.3 1:45 PM

    그나저나 33.3%미만이면 당장 꺼저야할텐데 이사람 저사람 부여잡고 또 눈물 흘리는것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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