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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과 함께한 저녁식사...

| 조회수 : 10,32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3-01 22:42:27
가끔은  남이 해주는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그 가끔인 날인가 봅니다.

딸과 함께 한 저녁식사....



부시맨브레드  잘라서  허니버터에 찍어 먹고....



각자 좋아하는 음료 한 잔 씩 주문하고....(그런데 우리 딸 팔의 털이 장난이 아니네요...)



샐러드 먹으면서 배고픔 좀 달래주고....(사진 좀 그만찍고 빨리 먹자고 구박 받으면서...)



새우먼저 골라 먹고....(어른이 그러면 안된다고 잔소리도 들으면서....)




붙잡고 칼로 자르나, 손으로 들고 입으로 자르나 마찬가지니까....
그냥 손으로 립도 조금 뜯어주고...(예전과 달라진 엄마라고 꾸중도 들으면서....)



크림소스 파스타 잘 섞어서....(사진 찍다가 다 불어터지겠다고 툴툴거리는 딸과...)



포크에 돌돌 말아 새우 콕 찍어서 먹으면.....

맛있겠지요?

여러분~
오늘, 제 생일입니다~
비록 딸과 단촐한 저녁식사를 했지만, 항상 바쁜 딸과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왜 내 생일날 딸이 좋아하는 식당에 가야하는 걸까? 항상 그렇지만.........)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6.3.1 10:46 PM

    생일 축하드려요...
    근데....따님과 두분이서만??

  • 2. 김장김치
    '06.3.1 10:47 PM

    축하합니다.

  • 3. 애플티
    '06.3.1 10:47 PM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행복한 생일되시고 다가오는 모든 생일도 오늘처럼 행복하시기를......

  • 4. luna
    '06.3.1 10:50 PM

    김혜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꾸벅~
    (남편이 중요한 일이 있다네요, 아마 내일을 두려워 하고 있을 겁니다~)

    김장김치님, 고맙습니다~
    애플티님, 꾸우벅~

  • 5. onion
    '06.3.1 10:57 PM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6. 콩깜씨
    '06.3.1 11:06 PM

    오늘은 예쁜 따님과 내일은 남편분께 축하받으세요.
    생일 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 7. dori
    '06.3.1 11:25 PM

    생일축하드려요~
    늘 잼있는글..멋진 요리솜씨에 감탄하곤합니다...^^

  • 8. 골고루
    '06.3.1 11:27 PM

    생일 축하합니다.
    올핸 더 예쁘고 건강하시길...

  • 9. 후레쉬민트
    '06.3.1 11:36 PM

    생신 축하드려요..
    어제 벼르다가 크림파스타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었는데
    저 파스타 눈에 확 들어오네요..먹구파라~~

  • 10. 샤이
    '06.3.1 11:36 PM

    luna님~ 생일 축하드려요...

  • 11. sunshine
    '06.3.2 12:07 AM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시길...*^^*

  • 12. 불루
    '06.3.2 12:33 AM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13. 정은하
    '06.3.2 12:43 AM

    추카드려요! 웃는 날만 가득하시길...

  • 14. 체스터쿵
    '06.3.2 12:49 AM

    왕팬도 축하드립니다..
    저두 얼릉 딸과 함께 저런 멋진식사를 할 때가 왔슴 좋겠습니다..
    우리딸 찐드기 (9개월)과 식사를 하면, 특히 외식..전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혼미"라는 표현이 어떤것지 알게됐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앞이 멍~해지면서 신경과 행동과 입이 따로 노는...

  • 15. lkjjhgf
    '06.3.2 12:52 AM

    루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16. 보라돌이맘
    '06.3.2 1:26 AM

    루나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모녀지간에 단란한 모습...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집니다..
    저도 울딸이 빨리 자라서 둘이서 함께 외식할날이 왔음 좋겠어요...
    지금은 아직 어린애라... 어디 데려가 앉히고 둘이 식사라도 할라치면 제 자신이 넘 썰렁한 기분이 드네요..^^;;

  • 17. 강금희
    '06.3.2 1:47 AM

    생일 축하드립니다.
    딸, 부럽습니다.

  • 18. 은하수
    '06.3.2 4:53 AM

    루나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9. 쪼꼬미싱글
    '06.3.2 7:15 AM

    그러게요 왜 luna님 생일에 따님이 좋아하는 식당에 가셨을까요^^~

    저두 앞으로 바쁜 남편 빼구 아이들하구 댕길랍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20. cozy
    '06.3.2 7:29 AM

    생일 축하드립니다. 하루 지났지만..

    제가 82쿡가입후 루나님글에 처음으로 글(댓글또한)올렸었는데 Tina란 닉을 다른분이
    사용하고 계신다더군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알려주신 모카포트에 관련된 설명 감사하구요.. 기회되면 저도 구입해서
    맛과 분위기를 즐겨볼렵니다.

    루나님 생일 저는 잊어버리지못할것 같아요..
    왜냐면
    저희 친정어머니도 어제 생신이셨거든요..^^

  • 21. 엘리맘
    '06.3.2 7:45 AM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22. candy
    '06.3.2 8:01 AM

    생신 축하축하!!!^^

  • 23. 진현
    '06.3.2 9:00 AM

    뭉게구름님!! 반가워요~*^^*

  • 24. 노처녀식탁
    '06.3.2 9:02 AM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날 따님과 멋진 저녁 식사를 하셨네요...^^

  • 25. 선물상자
    '06.3.2 9:43 AM

    옷!! 츄카드려요~~
    ㅋㅋㅋ
    전 제 생일이 울 딸래미 생일 다음날이랍니다.. ㅠ.ㅠ
    그래서 전 작년 생일날 미역국도 못먹고 침대에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있었다는.. -_-;;
    글구여~ 털이 많은 여자가 미인이라는 확인안된 얘기가~~
    오홋!
    사실 저도 털이 좀 많은데.. 우하하.. -_-;;;;;
    정말 축하드려요~~~~~~~~~^0^/

  • 26. 포비쫑
    '06.3.2 9:54 AM

    생일 축하드립니다
    따님과 오붓한 저녁식사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런지

  • 27. smileann
    '06.3.2 10:27 AM

    축하드립니다~
    딸이 없는 저같은 사람은 나중에 누구랑 이런 오븟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흑흑...
    좋으셨겠어요. ^^

  • 28. 버섯댁
    '06.3.2 10:37 AM

    축하해요~ 앗백 넘 가고싶은 ㅠㅠ

  • 29. luna
    '06.3.2 11:23 AM

    축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30. yuni
    '06.3.2 11:34 AM

    루나님 생신 축하드려요.
    맨 처음 사진은 제가 찍은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딸아이 생일에 아웃백에 가서 저도 거의 흡사한 사진을 찍어 싸이에 올렸거든요. ㅎㅎ

  • 31. 망구
    '06.3.2 11:38 AM

    어?루나님...우리 찌리리리리~~~
    저도 28일 아웃백 가서리...이 메뉴 고대로...에다가... 이름은 잘기억안나고...소갈비와 볶음밥...글고 무슨..한치 튀긴것....먹었네요...
    넘 맛있었어요...
    어쩜....
    혹 내 뒷자리 계시던 매혹적인 여성 두분 아니었나?
    전 단.무.지. 데리고 갔었는데...
    추카추카 빰빠빰.....

  • 32. 오키프
    '06.3.2 11:42 AM

    루나님 생일 축하드려요~~~~빰빰빠~~~
    저희 아이도 어제 생일이어서 패밀리 레스토랑서 비슷한 메뉴로 저녁 먹었는데...
    낮에는 아점으로 루나님 순대국 끓여먹고서요...^^ 순대국 넘 간단하고 맛있어요.

  • 33. 오로라 꽁주
    '06.3.2 11:58 AM

    늦었지만 생일 추카드려요~~
    맛난 음식만 보면 디카들이밀기가 포크들기처럼 자연스럽다는..
    요즘 제모습이라는&&

  • 34. 피카츄친구
    '06.3.2 12:20 PM

    생일 추카드려요..
    저희두 주말에 아들(이제 한살임..) 생일 핑계로.. 4식구 아*백 갔다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저희는 먹는라.. 사진 찍는것두 잊어버렸다는~~

  • 35. 에드
    '06.3.2 2:30 PM

    생일 축하드려요. 이제 18개월 막 들어서는 우리 딸도 언젠가는 저렇게 저와 함께 의젓하게 밥을 먹어주겠지요? ^^

  • 36. 민석마미
    '06.3.2 4:57 PM

    추카추카드려요^^
    메뉴나열좀 부탁드려요^^
    가면 당최 정신이 없거든요^^
    다시한번 추카추카^^

  • 37. Terry
    '06.3.2 9:13 PM

    생일 축하합니다.~~~^^

  • 38. 프라하
    '06.3.2 9:33 PM

    추카추카 빰빠빠~~~~~~~~~~~~~~`````
    축하해요,,,생일...

  • 39. 그린
    '06.3.3 12:32 AM

    에고... 이제야 봤어요.
    여기가 미국쯤 되면 날짜가 아직 안 지났을텐데...ㅡ.ㅡ
    luna님, 생일 축하드려요~~*^^*

  • 40. miki
    '06.3.3 1:29 AM

    저두 이제야 봤내요.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려요.

  • 41. 바쁜그녀
    '06.3.3 10:13 AM

    생일 추카 드려요!! ^_^
    행복하세요~~!!

  • 42. 승주맘
    '06.3.3 4:10 PM

    생일 축하드려요~ 82를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친언니가 루나님 글 읽어보라해서 예전꺼까지 다~찾아 읽구 또 읽느라 이틀동안 눈팅했어여~^^ 후기보며 혼자 배꼽잡구..ㅋㅋ
    앞으루두 잼남글 마니마니 부탁드려여~^^

  • 43. yozy
    '06.3.3 6:13 PM

    늦었지만 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44. 스칼렛
    '06.3.3 11:38 PM

    며칠만에 82쿡에 와서 인사가 늦었어요,,,
    루나님...
    생일 축하드려요^^

  • 45. 시릴
    '06.3.7 2:37 PM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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