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석반지 선물에 보답!
저만 그렇겠죠.
요 몇년 반지라곤 선물도 스스로 사본적도 없는 보석 반지를 이번에 선물 받았답니다.
가격은 너무 값져 매길 수 없구요.
어제가 제 귀빠지는 날이었거든요.
10살 우리 딸래미가, 제 귀걸이 빈통을 어디서 찾아냈는지 거기에 무언가를 담아 선물이라고
건네 주더라구요.
짠<< 열어보니, 이겁니다.
문구사에서 구슬궤기라는걸 사와서는 그걸 궤어 엄마 생일 선물로... 감동~
비즈공예라고 칭해 줬구요. 고맙다고~~ 칭찬해주었지만, 그이상 더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손가락에 딱 맞길래 사이즈를 어찌 알았냐 했더니 , '엄마 잘때 몰래 재 놨다' 이럽니다.TT
가만있을수 없잖아요.
보답으로 우유식빵 한판 만들어 뒀습니다. 토스트 좋아하는 우리 딸래미를 위해서요.
그것도 우리밀100%로 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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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강공쥬
'06.2.26 1:54 PM넘 행복하시겠어요~~부러부러;;
그런 따님을 낳으신 님~은 훌륭하십니다..ㅎㅎㅎ
답례품두 맛나보이궁;;^^2. 프라하
'06.2.26 2:13 PM찡...감동 백배...
정말 이쁜 따님 두셨어요..3. 정우
'06.2.26 3:08 PM와~. 제가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나두 어릴적에 엄마한테 이렇게 이쁜 짓 좀 많이 해줄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4. 흰나리
'06.2.26 3:27 PM정말 부러워요.
우리 재민이는 언제쯤....5. 파리채
'06.2.26 4:55 PM역시 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하는군요.
생일 축하드려요~^^6. TGIF
'06.2.26 5:21 PM어머..너무너무 예쁜 딸이에요..우리딸(11개월)도 블루님딸처럼 될 수 있겠죠? ^^
7. 녹차미녀
'06.2.26 7:14 PM부럽 사와요!! 울딸은 짜장면도 한젓가락 않주는뎅~ 그래놓고는 다먹고나서 배가 너무 불러 죽겠다 해요.
얄미운것 내딸...그래도 녹차 타서 줄때는 이뻐요~~8. 라떼
'06.2.26 7:48 PM넘넘 귀여운 딸이네요^^
9. *땅끝햇살*
'06.2.26 10:31 PM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고 한가보네요..귀여운 딸래미..전 아들만 둘인데 어쩌죠??
애공...갑자기 슬퍼집니다..10. 이빠진 동그라미
'06.2.26 11:01 PM우리밀로 식빵을 만드는 법 좀 알려주시와요^*^
11. 봉나라
'06.2.27 10:30 AM엄마생각해주는 건 딸밖에 없어요. 딸하나 더 나아야지....
12. 서준마미
'06.2.27 11:40 AM감동입니다..... 엄마 잘 때 사이즈를 잰 이쁜 딸~~ 제가 눈물이 핑~~ ^^
넘 사랑스럽습니다.....13. 상1206
'06.2.27 11:45 AM에이~ 울었잔하아요. 감동받아서... 우이쒸~~~ 책임지세요
14. 블루
'06.2.27 3:43 PM저랑 함께 감동 나눠준 82엄마들... 감사해요.
딸래미는 이래서 좋은건 가봐요. 그죠?
두고두고 평생을 간직 하렵니다. 오늘도 반지 끼고 있다가
베란다 햇살에, 요.. '보석반지' 비춰보니 이거~ 무지 반짝!영롱! 입니다^^15. 릴리사랑
'06.2.27 10:32 PM저역시,,딸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감동이 여기까지 전해져옵니다..16. 이뿡이부인
'06.2.28 9:33 AM - 삭제된댓글정말 감동스토리네요...
너무 착하고 고운 따님두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도 엄마한테 더 잘하는 딸되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