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작년 가을에 식사때 사진이에요.

| 조회수 : 5,239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02-20 23:17:52
작년 가을에 이웃집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그때 메뉴때문에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끝나고난 지금 좀 후회가 되네요. 좀더 신경을 쓸껄... 외국분들이라서 에피타이져, 샐러드, 메인요리, 디져트와 차. 이렇게 순서대로 격식을 차려서 할려니 신경이 쓰였거든요. 그래도 주위 언니들의 도움으로 메뉴를 정하고 준비하고 잘 끝나서 넘 좋았어요. 그때 테이블을 세팅하고 이쁘게 여유롭게 찍고싶었는데, 음식을 한번에 다 준비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준비해두고, 코스대로 음식을 내야해서 정신이 없는 관계로 그냥 샐러드 준비한 사진만 찍었어요. 근데, 중간 의자가 에러네요.^^; 테이블을 살때 세트로 테이블과 의자 6개만 샀더니 이날 하나가 모잘라서(총 7명이 식사를 했거든요.) 저희 식사 테이블 의자를 갖다놓고 손님은 새의자에, 저희는 쓰던 의자에 앉아서 먹었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참 ... 빨리 세일할때 의자를 2개더 사야겠네요. 사실 테이블 세팅이 많이 엉성해서 용기가 없었는데, 그래도 한번 올려보고싶어서 올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얄라셩
    '06.2.20 11:21 PM

    아~나도 저런 셋팅 해보고 싶다...제 눈에는 엉성해보이지 않아요.. 부러워요..ㅠㅠ

  • 2. 이쁜이
    '06.2.20 11:32 PM

    앗,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여러번 고치는 중에 오셔서 답글 달아주셨네요.. 넘 감사드려요.

  • 3. miki
    '06.2.21 4:34 AM

    테이블 세팅도 너무 멋지고, 이웃집 노부부를 초대하시고 준비하신 이쁜이님의 마음도 너무 예쁘내요.

  • 4. 유리세상
    '06.2.21 1:15 PM

    너무너무 멋지다.... 부러워요... 일본은 집이 너무 작아서...상상불가!!

  • 5. 윤정희
    '06.2.21 4:45 PM

    마음도 솜씨도 이름처럼 이쁜이네요
    정성과 사랑을 나누는 이쁜이님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6 쑥과마눌 2026.04.03 5,125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1 차이윈 2026.03.28 6,820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9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43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45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7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92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9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82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14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11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5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22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71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9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2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09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54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14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93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802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42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6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43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14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34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215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9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