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레와 커리의 차이점... ^^;; - >')))><

| 조회수 : 19,062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01-15 10:55:46

다들 아시겠지만 카레 = 밥하고 먹음.
커리 = 라이스하고 먹음.

오늘은 인도사람이하는 인도레스토랑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느닷없는 반전...

지금은 망했어요. ^^;;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지요. 게다가 종업원들 친절하고 

가격조차 싼 정말 우왕굿. 아니고 뭐라더라... 암튼 자주다녔던 단골이었어요.


Channel이라고 하는데 골목같은 바닷길입니다. 배로 5~10분정도 나가면 대서양이지요.

분위기 좋지요? 이자리에서 먹을수있는데 애기가 있어서 안에서 먹었지요.


이 사진 한장으로 누구하고 갔는지 언제 갔는지 알수있네요. 역시 사진의 힘이란... ^^

서있는 사람이 집사람이고 찐빵이를 안고 있군요.

앉아있는 사람은 처제. 사월이를 안고있고...  ^^

아이들이 둘다 안겨있는걸보아하니 아마 1살전인것 같읍니다.


조금 일찍가서 가게안이 한산합니다.

깨끗하지요?


제 음식입니다. 닭고기커리와 폴폴라이스.

구성이 저의 단순한 뇌구조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


↓ 이건 집사람 그릇. 저보다 2배 복잡하군요.

길쭉라이스에 닭고기커리 + 오른쪽은 탄두리치킨과 시금치커리입니다.

 

난이 떨어지면 갓구워낸 난을 계속 가져다줍니다.


난 (NAAN) 정말 맛있어요... 


인도 음식점에 가면 종종 먹는 디져트: 라이스푸딩.

쌀죽같은건데 무지하게 달아요. ^^ 

다시 가고싶다...


< 부록 >


부추씨예요. 


부추씨에서도 부추냄새가 솔솔남... ^^



좋은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생각 ··· 매일 광어생각 ··· 매일 광어생각 ··· 매일 광어생각 ··· 매일 광어생각 ··· 매일 광어생각 ···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쉘맘
    '14.1.15 11:02 AM

    우와와~~~일등!

  • 부관훼리
    '14.1.15 11:05 AM

    감사합니다~ 미쉘은 잘있지요? ^^;;

  • 2. 자수정
    '14.1.15 11:03 AM

    정말 맛있어 보이는 커리와 난 이네요.
    제가 로그인 하는 사이에 부추 사진을 살짝? 끼워 넣으셨나봐요. ㅎㅎ
    탄두리 치킨도 궁금하고 우리나라 카레와 색이 다른 치킨 커리맛도 궁금하고...

    안국역 부근에 인도음식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 번 검색해봐야 겠어요.
    그 음식점은 문 안 닫았길 바라면서....

  • 부관훼리
    '14.1.15 11:08 AM

    글올리고 나니까 부추씨사진이 생각나서 추가했어요. 감사합니다~!.
    탄두리는 왜 빨간걸까요. 무ㅓ라고 들었는데 자 꾸 까먹어요. ㅎㅎ

    식당갈때는 검색하고 가세요. 보기에는 멀쩡한데 실은 안그런건지 갑자기 문닫기도 하더라구요. ^^;;

  • 3. 미쉘맘
    '14.1.15 11:08 AM

    카레가 맛있는데, 된장찌게, 김치 찌게 같이, 반복해서 매일 먹을수가 없는게 ....
    탄두리치킨, 난,등 기름지지않은요리라 맛있는데 반복해서 먹기가 어려워요. 한국인이라 그런지.

  • 부관훼리
    '14.1.15 11:18 AM

    카레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먹는게 딱 좋고 연이어 먹으면 물릴것 같아요. ㅎㅎ
    라고 쓰고 실은 하루 세끼 3일까지 먹을수 있음. ^^;;
    저 아침부터 삼겹살 먹을수 있거든요. ㅋ

  • 4. 엘리켈리첼리
    '14.1.15 11:12 AM

    아 배고픈데 빨리 밥 먹어야 겠어요 ㅎ

  • 부관훼리
    '14.1.15 11:18 AM

    저도 방금전에 저녁먹었는데 또 배고프네요... ( --)

  • 5. Xena
    '14.1.15 11:22 AM

    우오오 저르케 맛있어 보이는데 왜왜왜 문을 닫았을까요?
    분위기도 좋고 내부도 깔끔하니 참 좋은데 말이죵.
    어디 딴 데로 옮긴 건 아닌지요... 난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아가 둥이들 실루엣만 봐도 귀여버요ㅎㅎ
    부추씨 처음 봤어요. 씨에서도 냄시가 난다니 신기하네요+_+

  • 부관훼리
    '14.1.15 11:35 AM

    아, 왜 망했나 생각 났어요...
    저떄 점심때 갔는데 1시간 정도 있었는데 총 손님들이 저희 포함해서 세팀인가...?
    자리가 애매한곳이었지요. 분위기만 좋고. ^^

  • 6. 콜린
    '14.1.15 11:30 AM

    우아악. 맛있겠어요~
    시금치 커리 저도 완전 좋아하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냄새가 솔솔~~
    참 사월이랑 찐빵이랑 애기때 왜일케 귀여워요. (위에 사진 보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지난 번에 올리신 사진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당~)

  • 부관훼리
    '14.1.15 11:39 AM

    저도 시금치커리 처음에는 별로 안좋아했어요.
    근데 먹다보니 비쥬얼은 저래도 지금은 참 맛있어요? ㅎㅎ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데... ^^

  • 7. 시골아낙
    '14.1.15 12:05 PM

    카레에 찍어먹는 난을 정말 좋아하여
    가끔 호떡 반죽으로 야매로 난처럼 구워 카레에도 찍어먹고 꿀에도 찍어먹기도 하지요.
    전통 인도카레의 맛을 알면 그맛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 8. 리메이크
    '14.1.15 1:47 PM

    오늘 유머




    일단 칭찬해 드리고 싶구요~
    음식이야 머...... 매일 추르릅~~이시네요~

    저도 오늘 카레'밥' 한 번 해볼랍니다~~^^

  • 9. 너트매그
    '14.1.15 3:31 PM

    와... 사진만 봐도 난이 진짜 끝내줘요!
    난도 약간 미국식인가요.
    이태리핏자랑 미국핏자랑 다르게 생긴 거처럼 난도 좀 통통하고 쫠깃쫠깃하게 생겼네요.
    만져보고 싶어라~ 잘봤습니다~

  • 10. ACME
    '14.1.15 4:12 PM

    악 내일은 커리 투고해 먹어야 겠어요!! 전 치킨티카마쌀라에 버터난 제일 좋아하는데 예전동네에 함무로 안간이라는 식당이 옐프평점도 좋고 싸고 맛있었거든요. 새로운 동네에서도 맛있는 커리집을 뚫어야 할텐데... 저희동네는 업계특성상 주변에 인도사람들이 넘쳐나서 아마 맛있는 케레집 찾을수 있을것같아요. 야밤에 커리 너무 땡깁니다~~~

  • 11. More
    '14.1.15 4:12 PM

    시작하자마자 반전-때문에 또 웃고 갑니다 ㅎㅎ

  • 12. 예쁜솔
    '14.1.15 4:48 PM

    난이 떨어지면 갓구워낸 난을 계속 가져다줍니다...

    이렇게 좋은 식당이 있다니...ㅎㅎ
    그런데 이거 때문에 망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13. remy
    '14.1.15 5:24 PM

    요즘 저도 저 난을 구워 벼라별 것을 다 찍고 싸고 발라서 먹습니다...ㅎㅎㅎ
    커리~는 만드는게 귀찮아서 넘어가고,
    반숙노른자에 폭 찍어 먹고
    채소랑 소세지나 고기 올려 샌드위치인가 핫도그인가로 말아 먹고
    쨈이나 빠다 발라 먹고...
    빵보다 훨씬 낫습니다..
    오븐이 아니라 후라이팬에 구워도 되고...ㅋ

  • 14. 나무상자
    '14.1.16 12:53 AM

    라이스랑 먹는 커리, 완전 사랑합니다! 저희 동네 인도음식점들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뷔페로 전환하는 곳이 많은데 이유가 뭘까????연구했더니 ㅎㅎ 파키스탄, 아랍 등지의 음식점들이 강세를 띄면서 그런게 아닐까 싶더군요.
    부관훼리님의 음식 추억여행, 즐겁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1 챌시 2026.06.27 2,866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347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6,850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19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511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5,927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466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2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07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3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588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02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12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59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5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26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1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23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0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52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49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5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06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43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38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68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30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65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