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부부가 결혼한뒤로
네번째 맞는 남편 생일입니다.
원래는 그냥 미역국만 끊이려다
웬지 좀 아쉬운 맘이 들어
떡갈비, 참치 샐러드 그리고
문어숙회,브로컬리, 굴 등으로
간단히 아침상을 차렸지요..
한편으로는 몸도 무거운데 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 ....지금 뱃속에 둘째가 9개월이니...
회사 or 밖에서 or 가정속에서도
아직은 섬김받기보다는 섬겨야 하는 일이 많고
여러가지로 말못할 힘든일이 많을 내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른 새벽 졸리운 눈을 비비고 일어나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사랑하는 하영 아빠~
우리집에서는 하나님 다음으론 당신이 최고예요..
힘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남편 생일상^^
똘이누나 |
조회수 : 6,04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2-13 09:17:00
- [요리물음표] 급질 - 집들이 초대상.. 2 2008-11-14
- [요리물음표] 훈제오리에 어울리는 샐.. 1 2007-02-08
- [요리물음표] 불린찹쌀 4~5일 냉장.. 3 2006-12-20
- [패션] 보세 구두 파는 곳이요.. 3 2008-05-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호맘
'06.2.13 11:22 AM무거운 몸으로 수고 하셨네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남편분에게도 전해져서
더 힘이 나실거에요.. 반면 게으른 저는 반성많이 해야겠어요.
남은 기간동안 태교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2. 천하
'06.2.13 1:03 PM영양덩어리로만 차린 힘팔팔 생신상 이군요.
잘무거야 힘을 쓰는데 잘하셨습니다.3. 선물상자
'06.2.13 1:18 PM간단한.. 이 아니라..
정말 멋진 생일상인데요~ ^^*4. 보라돌이맘
'06.2.13 1:19 PM글과 사진에서 똘이누나님의 남편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생신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고 지혜로운 둘째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5. QBmom
'06.2.13 3:31 PMGod bless you~
추카드립니다
늘 사랑하시길..^^6. 윤은지
'06.2.14 1:22 PM정성어린 생일상에 남편이 얼마나 감동했을까! 사랑이 느껴지네요. 며칠후 내남동생생일인데 친정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내가 맛난것 해줘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