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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남편 생일상^^

| 조회수 : 6,04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2-13 09:17:00
오늘은 저희 부부가 결혼한뒤로
네번째 맞는 남편 생일입니다.


원래는 그냥 미역국만 끊이려다
웬지 좀 아쉬운 맘이 들어
떡갈비, 참치 샐러드 그리고
문어숙회,브로컬리, 굴 등으로
간단히 아침상을 차렸지요..


한편으로는 몸도 무거운데 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 ....지금 뱃속에 둘째가 9개월이니...


회사  or   밖에서  or  가정속에서도
아직은 섬김받기보다는 섬겨야 하는 일이 많고
여러가지로 말못할 힘든일이 많을 내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른 새벽 졸리운 눈을 비비고 일어나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사랑하는 하영 아빠~
우리집에서는 하나님 다음으론 당신이 최고예요..

힘내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호맘
    '06.2.13 11:22 AM

    무거운 몸으로 수고 하셨네요.. 님의 따뜻한 마음이 남편분에게도 전해져서
    더 힘이 나실거에요.. 반면 게으른 저는 반성많이 해야겠어요.
    남은 기간동안 태교 잘하시고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 2. 천하
    '06.2.13 1:03 PM

    영양덩어리로만 차린 힘팔팔 생신상 이군요.
    잘무거야 힘을 쓰는데 잘하셨습니다.

  • 3. 선물상자
    '06.2.13 1:18 PM

    간단한.. 이 아니라..
    정말 멋진 생일상인데요~ ^^*

  • 4. 보라돌이맘
    '06.2.13 1:19 PM

    글과 사진에서 똘이누나님의 남편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생신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고 지혜로운 둘째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 5. QBmom
    '06.2.13 3:31 PM

    God bless you~
    추카드립니다
    늘 사랑하시길..^^

  • 6. 윤은지
    '06.2.14 1:22 PM

    정성어린 생일상에 남편이 얼마나 감동했을까! 사랑이 느껴지네요. 며칠후 내남동생생일인데 친정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내가 맛난것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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