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생이전 도전기!

| 조회수 : 3,244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6-02-12 15:23:20
어제밤 씻어 놓은 매생이로 전 부치기에 도전해 봤어요.

재료는  
매생이, 밀가루, 새우, 약간의 소금(저는 넣지 않았는데 간 봐서 가감하세요), 물,
전부칠 기름만 있으면 아주 간단~



기본 세가지 재료입니다. 새우는 씹는 맛나게 대충 썰었어요.




자 이제부터 섞기 시작!




완전히 섞인것입니다.




기름 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부쳐주세요.




실패작...
밀가루의 양이 적었나 봅니다. 완전 죽이 되었어요.
먹다 생각나서 걍 찍었더니 젓가락 무지 지저분 하네요 ㅋㅋ~




다시 밀가루 좀 더 넣어 완성!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좋은데
반죽할때 밀가루와 물의 양을 잘 조절해야 맛있는 전이 되겠어요.
저처럼 죽 만드시지 말고여^^*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양댁
    '06.2.12 4:32 PM

    메생이 전을 해먹어도 되네요. 저번 메생이 구입해서 끓일려고 하니까
    남편이 극구 말려서(왜냐하면 제실력을 못믿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냉동실에 있는데 ..... 고마워요

  • 2. DollDoll
    '06.2.12 11:48 PM

    마지막 사진은 나뭇잎같네요 ㅎㅎ
    매생이전은 처음봤어요.
    저도 매생이구입하면 해먹어볼래요~

  • 3. 희동이
    '06.2.13 8:45 AM

    바다 냄새가 물씬 풍겨나올것 같네요..
    몸에도 좋을것 같구요..

  • 4. 라벤다
    '06.2.13 6:40 PM

    로미쥴리님.
    예쁘게 전을 만드셨네요.
    그런데 물대신 계란을 넣어도 맛나요.

    한양댁님
    그래도 도전을 해 보세요..아니면 쉬운 매생이죽은 어떨까요?
    갖은 야채와 쌀로 죽을 끓이다가 마지막에 매생이를 조금 넣으면
    맛난 영양죽이 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한두방울,,,

    모두 행복 하세요..
    .

  • 5. 로미쥴리
    '06.2.13 8:43 PM

    라벤다님, 저녁에 국도 끓여 먹었어요.
    처음해보는 음식인데 넘넘 맛이 시원하네요.
    땀 뻘뻘 흘리면 국 두그릇을 뚝딱했답니다.
    훌훌 잘 넘어가는게 미역국에 질린 산모들에게도 좋겠어요.
    라벤다님 덕분에 맛있는 매생이 먹게 되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877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657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944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311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41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91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83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70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6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4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65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60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6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4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3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6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83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3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7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8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11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40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80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65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8,002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43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2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