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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 만두 너무도 만들고 싶었어요..ㅎㅎ

| 조회수 : 3,422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02-09 20:25:35
그동안 너무 바빠서
허구헌날 야근하고,,
방학이라서 점심을 집에서 먹어야하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 점심 못챙기고
저 스스로 챙겨 먹거나,,
분식집을 전전하게 할 만큼,,
바뿌고 정신없었어요...

그런 아들과 남편이 만두를 너무 좋아하네요.
남편은 육식을 좋아하는데
김치만두 맛을 보더니
김치만두가 너무 맛나다 합니다.

그래서 매번 마트에서 김치만두를 사다
날랐지만,,
속으론,, 제가 한번 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어제,,
300개를 빚었답니다.

생각보다 속이 너무 많이 되어
앞집 언니랑,,아저씨,, 가람이 혁주까정 도와주어서,,
한번에 끝낼수 있었어요.

만들어 쟁여두니,, 너무 든든하고
뿌듯한거 있죠...ㅎㅎ

오늘 저녁도 만두였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쥬
    '06.2.9 9:06 PM

    정말 대단한 정성이세요...
    위에 주황색 딤채김치통보니 더 정감이 가네요.
    만두 하나 집어옵니다..^^

  • 2. 늘 좋은일만
    '06.2.9 9:32 PM

    냉동고에 차곡차곡 쌓인 만두 보시니...흐믓하고 든든하시죠?
    저두 살짝 만두에 손이 가네요.

  • 3. 스페이스 걸
    '06.2.9 9:34 PM

    만두를 삶아서 넣으시나요
    삶을때 터지지 않나요 비법있으면 알려 주세요

  • 4. lyu
    '06.2.9 11:42 PM

    오십개짜리 만두피 두 봉지 방학 맞은 만두 좋아하는 두 일꾼 시켰더니
    이제 만두가 싫어 졌답니다.
    이게 잘 된 일입니까. 잘 못된 일입니까? 하하하....

  • 5. 오벨리스크
    '06.2.10 6:47 AM

    나두나두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먹고 싶다. 김치만두로.....ㅠ.ㅠ

  • 6. 비오는날
    '06.2.10 7:55 AM

    그 뿌듯함,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저까지 뿌듯해요~

  • 7. 주이
    '06.2.10 4:14 PM

    와~~진짜..쫄깃해보이네요......
    간장에 찍어먹으면..정말 맛있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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