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쁜아침과 함께하는 천연양념가루
그렇게 살았는데 어느날부터 토요일이 휴일이 되어 나자신을 생각해볼수있는 여유도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들 반찬에 가급적 자연식을 먹이려고 노력한답니다.
음식은 재료가 좋아야 하고 그재료를 맛있게하는 양념도 화학적이지 않아야겠지요
멸 치 - 큰멸치를 내장을 빼고 다듬는데 머리와 뼈는 그대로 둡니다.
다시마 - 다시마를 물로 한번 헹궈 옷걸이에 걸어 말려서 가위로 잘게 자릅니다
표고버섯 - 잘 말린버섯을 서너조각으로 부셔놉니다
홍 합 - 말린홍합
새 우 - 아이들 새우 삶아주고 살만 발라주고 나머지는 잘말려놓습니다.
소고기육포 조금
이모든것을 각기 분쇄기로 갈아 동량으로 섞는데 홍합과 소고기육포는 절반용량만 해서 모두한데 섞어서 여러개로 나누어 비닐봉지에 공기가 안통하게해서 냉동실로 보관해 놓습니다.
이렇게 만든 양념가루를 된장국 끓일때 한스푼 넣고
생선찌개도 한스푼 다른 국들도 적당히 넣으면 별양념 안넣어도 깊은 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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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
'06.2.7 10:05 PM가족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느껴지네여..^^
한스푼만 먹어봤으면....으흐흐흐2. 윤정희
'06.2.7 10:23 PM하나님이 올린 사진과 글올리는 법을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블로거를 다음에서 만들려해도 어렵고...
저는 디카가 있어도 어디 출장갔다온 아주 간단한것 밖엔 할줄 몰라요.
여기 사진한번 올리려니 어렵네요. 다시한번 부탁해도 될까요?
친정아버님이 선생님이셨는데 13년전 폐암3기말이어서 수술을 할수없고 서울대병원에서 함암치료2달 지방으로 내려와 계속 치료를 하셨는데 지금도 건강하시고 암세포도 없으세요
치료도 치료지만 먹는 음식이 정말 중요한데 육류와 설탕등을 멀리하고 채식과 과일등 우리의 전통음식을 가까이 하시고 마음이 긍정적이셨어요. 지금은 정년퇴직하셨어도 열심히 사세요
먹는 음식이 정말 중요해요. 생각한다고 기름진것 많이 해주는것은 가족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았지요.3. 하나
'06.2.7 11:57 PM정희님..^^ 여기에도 사진올리는법에 대한 문의를 해놓으셨군요...링크 걸어놓을게요~
다음은 블로그는 따로 있구요..플래닛을 이용하셔야 되요..^^;;
댓글에 다른님들이 하신말씀도 읽어보시면 좀더 쉬운 개인계정을 찾아볼수 있을꺼예요..
엠파스블로그에 사진을 올리시고 그 주소를 따와서 올리면 82cook엔 보이는가바여..
그쪽으로 하세요..엠파스블로그가 훨씬 수월할듯~화이팅이요~꼭 성공하시면..
저거 한스푼 주세요~ ㅎㅎㅎ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4&sn=on&ss=o...4. 도도맘..
'06.2.8 12:34 AM우아... 정말 대단하세요. 직장 생활하시면서 이렇게 부지런하셔도 되는겁니까?
저는 어떻게 하라구요.. 흑.. 전화통화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목소리가 사진에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아. 정희님이 천연양념으로 끓여주시는 국 한사발 들이키고 싶네요5. 슈슈맘
'06.2.8 12:55 AM그런데 저도 시어머니께서 그렇게 갈아주셔서 음식에 넣을때 쓰는데요...혹시...좀 찌꺼기가 많이 나오지 않나요? 국물도 뿌옇고.....아니면 다른방법이 있으신가요? 알려주세요..ㅎㅎ
6. fleurs
'06.2.8 1:02 AM아...이렇게 만드는거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7. 윤정희
'06.2.8 9:24 AM하나님 도도맘님 고마워요
봉사라는게 사실 거창하게 무엇을 사서 어디를 방문하고 돕고 그런게 아니라 하나님처럼 82가족을 위해 아는것 친절히 답해주고 보여주는 따뜻한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도도맘님처럼 발품팔아 좋은물건 싸게 살수있게 기쁨을 주는 것도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입니다.
82에는 그런분이 많으시더군요.
슈슈맘님
저재료를 갈때 믹서에 알면 안돼고 분쇄기로 조금씩 잘 갈아야하는데 버섯과 다시마 멸치 새우는 국물을 시원하게 하는데 홍합이나 육포는 조금만 넣어 섞어 쓰는데 약간의 짙은 국물색은 감수해야해요
된장국 = 물 + 된장 +양념가루+ 마늘 +들깨가루조금 + 파+참기름
생선찌개 = 생선에 무와 양파 넣고 양념액체 (물한컵 +간장2스푼+고춧가루1스푼+매실액조금+후추조금+마늘)를 부어 자글자글 끓이다 파한줌 뿌려 먹으면 먹을만 하고
김치찌개도 그렇고
이런요리에는 조미료가 들어가야 하기에 넣는거고
미역국이라든지 매생이 굴무우국등 시원하게 먹을거에는 천연 재료로 (예 굴 새우 바지락 마늘 생강등) 그 특성을 살려 깨끗하게 맛을 내지요.
나물무침에도 조금씩 넣어도 괜찮아요.
전에는 멸치다x다. 해물다x다를 가끔 썼었지만 지금은 안써요. 냉동고 식품를 많이 활용해요 .
슈슈맘님 답이 되었는지요. 뭐든 적절하게 이용해서 화학조미료는 안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8. 뱃살공주
'06.2.8 12:29 PM윤정희님 대단하세요...
저도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분쇄기가 없는데 분쇄기부터 사야할까봐요..
그런데 홍합은 어떻게 말리나요? 씻어서 그냥 그늘에 말리는건가요? 새우나 다시마 뭐 이런것들도요??
제가 왕 초짜주부라서 이런 무식한 질문드려서 매우 민망하네요..9. 싱글
'06.2.8 2:14 PM슈슈맘님... 다이소에서 파는 <다시팩> 이라고 있는데요.. 티백포장처럼 생긴거예요.. 질기기 때문에 풀어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거기에 담아서 국물 끊이시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을 것 같아요.
10. 윤정희
'06.2.8 3:34 PM뱃살공주님 저도 처음 살림할때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답니다.
홍합 - 깨끗하게 씻어 물조금만 붓고 끓이면 입이벌어질때 알맹이만 다듬어 햇살좋은 배란다에 말리세요
다시마 - 잘말린 다시마에는 하얀소금기도 있고 그래 물로 한번 헹구어 말리면 짜지않고 깨끗하니다.
새우 - 가을에 보통 1키로에 만오천원정도하는 중하새우를 삶아주면 아이들이 잘먹어요
새우는 신장에도 좋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아요. 보통 머리와 꼬리 껍질을 버리기 쉬운데
식탁에서 다듬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햇살좋고 바람통하는 배란다에 말려요
홍합은 안넣어도 되는데 새우는 마른새우 사서 해도 괜찮고, 집에 있는것 틈틈이 모아놓고 있는 재료만으로 활용해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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