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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가 고친 오븐으로 만들었어요

| 조회수 : 3,58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2-06 22:23:12
이사온지 1달 엿세
미국서 사온 매직이라, 이 지역에선 출장AS 못 해준다네요


안동 매직AS랑 수원 매직AS 전화해서 설명듣고
제가 바꿨지요 도시가스를 LPG로

남편 출장간 사이 하루종일 오븐이랑 씨름했습니다
잘 고쳐졌나 시험 삼아 파운드케잌 만들어 봤어요



오븐 용량이 큰지라 중파운드 7개가 나오네요



자 ~~~ 잘라 놓았어요
한쪽씩 맛보세요



만드는 김에 모카 브라우니도 만들었어요
높이가 약간 높으네요




일인분 원하시는 분은 이쪽으로 오세요

이제 오븐이되니 내일 남편 출장에서 돌아오면
성당으로 옮겨놓고 빵, 과자, 케잌, 요리 강좌 하렴니다
제가 갖고있는 작은 지식 더불어 나누다면 기쁨이 배가 되겠지요
이곳 82에서도 많이 배우고 많이 알릴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빈모
    '06.2.6 10:37 PM

    대단하시네요, 오븐 기술자에 빵 기술자이기도 하시군요. 부러버라....맛있겠어요.

  • 2. 402호
    '06.2.6 10:55 PM

    어디 성당인데요...ㅎㅎㅎ
    저도 가서 듣고파요...정말 먹음직 스럽고 양도 훌륭하시고...양이 많은 레서피 공유해요...부탁합니당..^^*

  • 3. 안젤라
    '06.2.6 11:14 PM

    402호님 오시면 좋을 텐데 --
    하지만 너무 멀거예요
    경북 예천인데
    혹 지나실 일있으시면 연락 하세요
    빵구워놓고 기다릴께요

    양 많은 레시피 꽤 많이 갖고 있는데
    무엇이 필요하신지 몰라서 ---

  • 4. 아줌마
    '06.2.6 11:50 PM

    안젤라님 솜씨가 대단 하시네요
    멀어서 가지는 못하고 눈으로 많이 먹고 갑니다
    저도 천주교 교우인데 지도 안젤라예요

  • 5. 소안이
    '06.2.6 11:52 PM

    파운드 케익 저는 만들면 왜이렇게 버터 기름기가 돌던지...
    그래서 제 파운드 레시피는 별로 안 좋던데...
    안젤라님 파운드케익은 포실포실 색깔도 이쁘고 기름기도 별로 없어 보여서 좋아보입니다..
    저두 파운드 레시피 부탁드려요..^^

    안젤라님 예천사시는군요.
    저희 외갓집이 예천이구..친가가 의성군 다인면인데...
    반가워서 잠시 딴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손재주 신것 같아요..
    오븐두 고치시고 요리도 잘하시는것 보니~! *^^* 대단하세요!

  • 6. 예쁜당나귀
    '06.2.7 12:43 AM

    저희 시누이가 예천에 사는데.... 이번주에 어머님 생신이어서 내려가거든요 영주에...^^
    저도 반가운 맘에.... 파운드 케익보니 차한잔도 생각나는군요^^

  • 7. DollDoll
    '06.2.7 12:53 AM

    82맥가이버 탄생ㅎㅎ 전 기계 무서워서 못만지겠던데 대단하세요~

  • 8. 아이둘
    '06.2.7 8:21 AM

    lpg 도시가스로 바꾸느라 돈 좀 들였는데...
    대단하시네요

  • 9. 윤희
    '06.2.7 8:27 AM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먹고 싶어라.저희에게도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10. 안젤라
    '06.2.7 8:51 AM

    아줌마 안젤라님?
    저도 아줌만데 ---
    반갑네요
    같은 안젤라에 같은 아줌마

    소안이님 윤희님 레시피 알려 드릴께요
    양은 감안 하세요 중파운드 7개 분이예요

    DollDoll님
    아래 수원댁님 글에서는 미혼 인줄 알았어요
    근데 안닌거죠

    전 손으로 할 수 있는건 많이 할 줄알아요
    군인의 아내는 거의 전천후라고나 할까요
    전 어제 기본 5만원은 벌었어요 (기사님 출장비)

  • 11. 수원댁
    '06.2.7 11:41 AM

    우와....한 요리 하시네요....게다가 통도 크시고~~ ^^
    예천으로 함 먹으러 가고 싶네요 ㅎㅎㅎ
    군인의 아내는 거의 천천후....그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 12. 김혜경
    '06.2.7 2:00 PM

    와..재주가 대단하시네요...

  • 13. 두민맘
    '06.2.8 8:41 AM

    얼굴 몰라도 교우라면 반가우니 다들 그러신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저도 레시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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