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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주 바쁠때....맛난 나의 무기- 순두부(사진없음)

| 조회수 : 4,16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2-02 00:00:55
아주 바쁜 하루를 보내고....
너무 피곤한 몸을 추스리기도 전에...
우리집부엌에 먹다남은 것조차 안남아있는데....
신랑이 일찌기 저녁도안먹고 온다하면....
....난감해지죠....

그럴때 제가 하는 초스피드 간단 훌륭 순두부찌게가 있습니다.
먼저 뚝배기꺼내서 맛있는김치 쫑쫑썰어 기름에 달달볶고,(좀 넉넉히 넣어주세요)
풀**에서 나온 재첩국 적당히 쏟아붓고,
바글바글 끓으면 순두부 넣어주고,
파를 비롯해서 호박이나 버섯 등등 냉장고 뒤져서 찾아낸것 즐겁게 넣어주시고,
...이쁜 남편이라면 남편 들어오는소리에 맞춰서 계란하나 깨서 서비스해주세요.

우리남편은 항상 그 깊이있는 국물맛(^^)에 감탄합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
    '06.2.2 10:56 AM

    맛있을 거 같아요+_+ 순두부 좋아하는데...가장 큰 문제는 물조절 OTL
    혜경선생님 순두부레서피도 제대로 소화를 못해 물바싹 순두부바지락조림을 만든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파는 재첩국이면 들어있는 양의 반정도 넣으면 될까요?

  • 2. 얄리
    '06.2.2 3:01 PM

    재첩국물이라 많이 넣어도 실패하거나 그런거 없어요.
    다만 좀 칼칼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고춧가루와 마늘좀 더 넣으셔도 되는데
    저는 김치로 맛을 조절하는편입니다. 재첩국물이 남으면 부추랑 빨강고추채썰어넣고끓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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