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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칼칼한... 꽁치김치찜~☆

| 조회수 : 6,880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6-02-01 20:47:57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한달전부터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더니... 이렇게 3일은 또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이럴땐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고맙게만 느껴지기도 하고요...ㅋ

이젠 저도 배가 좀 나와서 그런지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게 힘에 부치더군요.

한 이틀 온몸이 퉁퉁부어서 걱정했더라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몸과 맘이 아직 안따라주네요.

집안도 엉망이고, 냉장고 속도 엉망인데 말이죠...

오늘은 명절 지나고 느끼한 속 달래줄 김치요리 하나 올려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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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통조림 김치찜  ☆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간단한 김치찜입니다.

생물꽁치 이용하면 더 좋겠지만...

만들기도 간편하고 뼈째 그냥 먹을수 있어서 자주 애용하는 메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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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료  ★

꽁치 통조림 1개, 배추김치 1/4포기

양념장 ( 다진풋고추 1큰술, 다진홍고추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  만드는법  ★


1. 꽁치통조림은 국물을 걸러두고, 배추김치를 꼭지를 잘라낸 후 넓게 펴고 꽁치를 한토막씩 올려 돌돌 말아줍니다.

★ TIP : 꽁치통조림의 국물은 버리지 마세요.

2. 김치로 돌돌말아 감싼 꽁치는 바닥이 넓은 냄비에 가지런히 담아줍니다.


3. 통조림 국물 1컵에 양념장 재료들을 분량대로 넣어 섞어주세요.

4. 양념장을 위에 끼얹어 두껑을 덮고 익혀줍니다.

★ TIP : 중간중간에 냄비의 국물을 끼얹어가면서 익혀주세요.꽁치는 이미 익힌 상태이므로 김치만 먹기좋을 정도로 물러지면 돼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쿨
    '06.2.1 9:38 PM

    우와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넘 맛있을거 같아요 냠~

  • 2. 변화물결
    '06.2.1 9:46 PM

    김치정장을 한 꽁치님!! 맛나 보여요

  • 3. 후리지아
    '06.2.1 9:50 PM

    저는 그냥 막 하는데 이렇게 가지런히 싸주면 근사한 음식이네요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어요

  • 4. 하나
    '06.2.1 10:05 PM

    하핫~ 침이...침이.. 김치도 넘 맛나 보여요~ ^^
    첨본 요리~ ^_____^

    죄송한데..통조림 꽁치엔 뼈없나용??
    뼈 안발라내고..그냥 말아서 앙~ 먹음 대는거예용?

  • 5. smileann
    '06.2.1 10:07 PM

    이런 방법이 있군요. 너무 근사한데요. 사실 꽁치가 비린내가 좀 나잖아요. 통조림은 느끼하기도 하고...
    이 방법을 쓰면 보기도 좋고, 맛있겠어요.
    양념장에 깔끔한 맛이 나는양념이 다 들어가니, 더욱 맛깔스럽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레시피를 올려주셔서...^^

  • 6. byulnim
    '06.2.2 12:03 AM

    이게 언젠가 ebs에서 나온 레시피인데요.
    거기에 나온 바에 의하면 꽁치 국물에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설탕 청주를 잘 섞어서
    양념장으로 쓰더군요.
    명정에는 늘 속이 더부룩하잖아요. 그런데 이걸 배운 후에는 늘 명절 다음날에는 이 메뉴를 먹습니다.
    이번에는 30일 아침에 밥반찬으로 먹었습니다. 그러면 속이 가라 앉으면서 개운해져서 상쾌한 기분으로 귀가를 하시더군요.

  • 7. *SUGAR*
    '06.2.2 9:23 AM

    김치남는거 많은데..
    이렇게 하면 맜있고
    실속도..!밥한공기만
    있으면 ...꿀꺽~!

  • 8. 행복해요
    '06.2.2 12:45 PM

    저도 오늘저녁 메뉴로 찜했습니다

  • 9. 엘리제
    '06.2.2 2:56 PM

    저두 어제 먹을것이 없어 해먹었는뎅~~ㅋㅋ
    저렇게 말아서 하니 더욱 이쁘고 맛나겠어영^^~

  • 10. 유리세상
    '06.2.2 3:27 PM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근데 통조림을 구할 수 없으니 그림의 떡이군요.
    김치도 그렇구나...쩝...

  • 11. Terry
    '06.2.2 5:38 PM

    저도 저거 해 볼래요. 왠지 성의가 팍팍 들어간 것 같은 느낌으로다가..ㅎㅎ

  • 12. 러브홀릭
    '06.2.2 8:52 PM

    얼마전에 음식점에서 꽁치김치찌개 맛나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또 먹고파라~~

  • 13. 주이
    '06.2.3 1:23 PM

    오후~~정말..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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