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국과 안동댁서방 새해인사
올 한해도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동댁 새해인사)
오늘 아침 끓인 떡국이예요
부산가서 산 이쁜 옹기에 얌전히 담아 한컷!
김은 내 놓고 고명으로 올리지 못했네요
예리한 우리신랑 그냥 넘어가시질 못하고
"여보야 니는 김은 와 빼묵었노 저기 있구만 (뿔퉁)"
"자기야 바빠서 깜빡했어 지금이라도 올려줘?"
"아이다 마 묵자 후루룩 맛있네~~"
어제 저녁 힘들었다고 우리신랑이 제 손톱도 깍아주고 안마도 해 주고 ㅎㅎ
그래서 전 피로가 다 풀렸네요
경조사때와 명절때만 입는 양복입고
우리신랑이 멋지게 새해인사 드립니다
컨츄리 사진촬영버젼인 45도 각도로 서서
"82쿡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았니껴?
우짜든동 올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니더~~ 꾸벅(안동댁 서방님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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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은미
'06.1.31 2:50 PM남편분 정말 어떤분인지 너무너무 진짜로 궁금했었는데........
진짜로 제가 느낀대로 아주 자상하게 생기셨어요
남자답고...... 제가 안동댁님때문에 부부싸움 많이 한건 아시죠? ㅋㅋㅋ2. 늘 좋은일만
'06.1.31 2:50 PMㅎㅎ 억수로 착하게 생기셨습니더...근데요...기대(?)와는 달리 날씬하시구만요..
두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hippo
'06.1.31 2:51 PM안동댁님이랑 멋진 신랑분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남편분 생기신건 정말 경상도분이신데 아내 위하는건 경상도 남자 같질 않으시네요.
안마 해주셨단 소리에 제 남편이 쬐끔 미워지네요.ㅋㅋㅋ4. 저우리
'06.1.31 2:59 PM호호호~
이렇게 터프하게 생기신 분이 그런 재롱(죄송 ㅎㅎ)을 부릴줄이야!^^
대체 매치가 안됩니다.
더더욱 안동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안동댁서방님이 말입니다.^^
그래도 곰살맞은 분위기는 팍팍 느껴지네요.
올한해 안동댁과 안동댁서방님께서 더더욱 깻됫박을 쏟아부은것같이 꼬시고 재미시리 사시고
이방에서도 안동댁님의 여전한 활동을 부탁드리며
새해엔 떡뚜께비 같은 알라 하나 점지해 달라꼬 천지신명께 빌어볼랍니다.^^
둘이서 이렇게 재미있게 사시는데
거기에 예쁜알라 하나 더하면 아마 최고의 닭살 가정이 될듯하옵니다....^^5. 가리비
'06.1.31 8:57 PM인사드릴려고 로그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상 정말 푸근하고 멋지십니다~6. 마시마로
'06.1.31 11:33 PM이렇게 생기셨구나아~
너무 궁금했었는데~^^
안동댁 서방님 저도 팬이예용~~~ ㅎㅎㅎ7. 체리
'06.2.1 11:02 AM안동댁님과 그 서방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동댁 서방님 인상이 좋으십니다.
잉꼬부부가 귀엽고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