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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딩 딸의 케이크

| 조회수 : 3,76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1-24 23:44:52
방학동안의 파티쉐 강좌를 듣고 있는 초딩5 딸아이의 작품이랍니다

문화센터 마지막 강좌 시간으로 오늘은 케잌을 만들어 왔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예쁘게 정성들여 만들어 온 케잌을 집으로 오는 도중 아빠의 난폭운전으로 화이트 초코렛이
마구 사방으로 흩어져 작품을 망쳐 놨다구....요!

십자수, 비즈, 뜨게질 등 만들기에 심취 해 있는 딸아이...
방학동안에 파티쉐 강좌 신청 해 놓고부터 오븐 사 달라 조르는 통에 아주 괴롭습니다

딸아이 왈!
"딸이 방학 동안에 파티쉐 강좌 듣고 실습을 해 보려는데 도대체 도움을 안주고..., "

이 늦은 시각까지 옆에 붙어 있다가 자기 케잌 먹기 전에 사진 찍어 올려 달라네요
그래서 두컷 찍고 올려 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
    '06.1.24 11:45 PM

    줄인다고 줄인 사진이 에구구 넘 크네요..

  • 2. 402호
    '06.1.25 12:41 AM

    따님 솜씨가 아주 아주 빼어나십니다
    십대에 벌써 82에 데뷰를 하시다니...
    딸없는 저~~심히 부럽사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 느껴봅니다

  • 3. 주이
    '06.1.26 10:28 AM

    ㅎㅎㅎ옆에 붙여놓은 하트쿠키...이쁘네요...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근데..핑크색을 아이들은 더 좋아하지 않나요?..전 생크림 거품낼때..딸기가루(알맹이가 좀 있어서...가루를 한번 갈아쓰면 좋아요)를 넣어서..분홍색으로 만들어 쓴답니다..
    너무 이뻐요ㅎㅎㅎ

  • 4. 카라
    '06.1.26 4:20 PM

    402호님 어째요! 딸이 없어서...아들도 좋겠지만 저는 딸하나 달랑 있는데두 넘 이쁘구 아들 부럽지 않답니다 눈에 뭐가 씌워서리...ㅋㅋ

    주이님 네 맞아요 핑크를 좋아해서 아이 방도 핑크로 온통 도배를 해 주었었는데 이젠 쬐금 컸다구 변해 가네요...울 딸에게 알려 줄께요 딸기가루...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울 딸 리플이 달리나 혼자 여러번 들어 왔었나봐요 저는 일이 바빠서 이제사 들어 와 봤는데요
    리플이 적다고 좀 섭섭 해 하는 것 같더니 조회수가 많다고 거기에 만족하네요...
    재밌어요 아이가..

  • 5. 짱아
    '06.1.27 1:55 PM

    초딩 2학년인 우리딸도 요리하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저도 다음방학때 요리강좌나 제과프로그램에 보내야 겠네요
    아마 다니고 나면 부엌에 제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따님 솜씨가 너무 좋아요^^ 부럽습니다.....

  • 6. 나나
    '06.1.31 12:11 AM

    부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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