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부추꽃 보신적 있으세요?
텃밭에서 수확한 부추를...
잘익은 김치넣고 지져먹어요.
씹을때 "바삭" 하고 소리가 납니다.
< 부록 >
트레이닝날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링크에서 연습하고
끝나면 바로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스쿨버스타고 등교하는데
군소리 한마디없이 자발적으로 좋아서하니까 참 기특합니다. ^^
아이스쇼는 2주 정도 남았어요. ^^
좋은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1등?설마...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정구지"군요. 날씨도꾸물꾸물한제 바삭한 전 먹고싶네요~ 아기 사월이를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아가씨가 다되었군요!! 넘 이뻐요~~^^
ㅋㅋ 꽃도 사람도 예뻐요.
부침개가 바삭소리나게 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름을 사용해야하는지요?^^
부사월양 이쁩니다^^
저희 아이들 다니는 수영장 아래층에 아이스링크가 있어서 가끔 가서 다른 아이들이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본답니다.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얼음판에서 휘리릭 점프하는 작은 아이들을 보면서(엉당방아도 많이 찧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저희 아이들이랑 박수 짝짝 치면서 보게 되더군요.
사월이가 그런 어린이였다니!!
아이스쇼가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나중에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이야~ 사월이가 이제 김연아 되는 건가요~? 폼도 좋고 넘 이쁘네요~
사월이 아이스쇼 대박나시길..ㅎ
훼리님~ 사월이랑 찐빵이랑 같이 연습시켜서 제 2의 시부타니 남매로 만들어 주세요.
부관훼리 남매~~~ ^^*
오마나...부추꽃이 어쩜 저리 이쁘답니콰? 청초하네요~
사월이 솔로 초초대박 기원합니닷~~~+_+
너무 멋쪄요. 언제 저리 커서 우아하게 스케이팅을 다 하고...
싸모님 전 부치는 솜씨도 역시나 좋으시공~
근데 저 키톡을 발로 봤나...요 아래 부관훼리님 글을 지금에야 본 거 있죠? 꼬박꼬박 보는데 참 이상타...ㅎㅎ
즐겨서 하는 운동이면 너무 좋네요~~
오늘 제가 사는곳 참 으스스한데 부추부침개 흑흑..넘 먹고파요
저희 아이들은 부추부침개건 김치부침개건 무조건 오징어를 넣어야 좋아라합니다..ㅋㅋ
그것도 듬뿍~~ ^^
빨간망토 요정 동화가 생각나네요. 정말 앙증맞고 귀여워요^^
제가 아이 뭘 시켜보니(특히 스포츠) 참 그게 어려운 일이더라고요...사월이 대견하고 참 기특합니다.저정도까지 참 연습많이 했을텐데..너무 이쁘네요~^^
어머나!
사월이 아이스쇼 보러 가고 싶어요.
언젠가는 한국 공연도 할 수 있기를...
오..아이스쇼라니 멋지네요.
옷을 보니 왠지 Annie일 것 같구요.
쇼 멋지게 잘하길 바랍니다~
와우~!
대체 얼마나 타면 사월이만큼 탈 수 있는 건가요~ 놀라워요~ 브라보~!!
9살 딸아이도 피겨 배우고 있는데 운동삼아 일주일에 강습 한시간, 연습 한시간이 전부라 1년 넘었어도 맨 거기서 거기거든요 ㅎㅎ
점프나 스파이럴 같은건 꿈도 못 꾸는데 사월이는 포스가 후덜덜이네요.
대단해요, 대단해!
아..넘 이쁘다..
애니 복장인것 같은데.. 딸은 없고 쓸데 없는ㅋ 아들만 셋인 저로서는 부러워눈물 날 지경입니다 ;;;
부관훼리님 스러운 사진 모처럼 너무 좋아요.
빨간 옷과 춤 너무 예뻐요.
무엇보다 그 성실함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꽃들고 그 아이스쇼에 참관하고 싶네요.
예전에 올리신 그녀의 스케이트 하는 사진이 연상 되요.
하여튼 짝짝짝 입니다.
사월이 보면서 김연아가 생각난것은 지나친 비약일까요?
아이스쇼 성공리에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월이 부지런하네요.
어린아이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가는 거 정말 쉽지 않을텐데..
이뻐요.
연아양의 뒤를 이어 사월이가....
우와!! 사월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부추꽃 참 단아하면서 당당한 느낌의 꽃이죠.
사월이의 솔로도 그러하길 기원할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057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8 | 챌시 | 2025.07.28 | 2,217 | 2 |
| 41056 |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8 | 진현 | 2025.07.26 | 6,809 | 2 |
| 41055 |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13 | 소년공원 | 2025.07.26 | 4,433 | 3 |
| 41054 |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 Alison | 2025.07.21 | 10,263 | 3 |
| 41053 |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 챌시 | 2025.07.20 | 7,740 | 3 |
| 41052 |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 진현 | 2025.07.20 | 7,936 | 7 |
| 41051 |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0 | 솔이엄마 | 2025.07.10 | 14,607 | 4 |
| 41050 | 텃밭 자랑 14 | 미달이 | 2025.07.09 | 10,720 | 3 |
| 41049 |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 소년공원 | 2025.07.09 | 9,728 | 5 |
| 41048 |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7.07 | 3,224 | 4 |
| 41047 |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2 | 쑥과마눌 | 2025.07.07 | 7,349 | 12 |
| 41046 | 오랜만에... 16 | juju | 2025.07.06 | 4,745 | 3 |
| 41045 |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 늦바람 | 2025.07.06 | 4,277 | 2 |
| 41044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 진현 | 2025.07.06 | 5,227 | 5 |
| 41043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 진현 | 2025.07.02 | 8,839 | 4 |
| 41042 | 이열치열 저녁상 10 | 모모러브 | 2025.07.01 | 7,517 | 3 |
| 41041 |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 요보야 | 2025.06.30 | 6,823 | 3 |
| 41040 |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 진현 | 2025.06.30 | 5,964 | 4 |
| 41039 |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 챌시 | 2025.06.27 | 6,711 | 3 |
| 41038 |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 andyqueen | 2025.06.26 | 9,602 | 3 |
| 41037 |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 요보야 | 2025.06.26 | 6,185 | 3 |
| 41036 | 냉장고정리중 7 | 둘리 | 2025.06.26 | 5,965 | 5 |
| 41035 |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 소년공원 | 2025.06.25 | 6,204 | 5 |
| 41034 |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 진현 | 2025.06.23 | 8,016 | 6 |
| 41033 | 별일 없이 산다. 14 | 진현 | 2025.06.17 | 10,411 | 4 |
| 41032 | 새참은 비빔국수 17 | 스테파네트67 | 2025.06.14 | 11,565 | 4 |
| 41031 |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 Alison | 2025.06.10 | 11,249 | 5 |
| 41030 | 깨 볶을 결심 12 | 진현 | 2025.06.09 | 8,143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