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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들과 BBQ파티... ^^;; - >')))><

| 조회수 : 33,42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3-07-03 10:05:13

한겨울동안 창고안에서 자고있던 패티오세트의 먼지를 털고 손님맞이를 합니다. 


맛난술들도 얼음에 꽉꽉채워두고~.

Honey Brown이란 술은 꿀을 발효시켜만든 맥주예요.

깔끔하고 순한게 맛은 있는데 감동을 기대하지마세요. 

새콤한 이태리 콩조림. 


좌로부터 모짜렐라치즈에 말은 살라미와 프로슈토, 매운 햄. 


동네바다에서 건져온 조개. (를 사옴)

구워먹음.



이건 삶은콩이여.


훈제연어 비빔밥. 

올해 처음 먹어보는데 앞으로 종종 나올 고정메뉴가 될것 같네요.

다음에 레시피 올릴께요. 


저희집 메뉴에서 줄기차게 나오는 망고가 들어간 샐러드. ^^

드레싱은 라즈베리 드레싱이구요, 전에  레시피 올렸을때

집사람왈 드레싱은 이게 아니면 안된다고 썻더니 

어떤분은 여기서 살수도 없는걸 이게아니면 안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는듯 해석하셨더군요.

제가 쓴 의미는 이 드레싱을 쓰는게 제일 맛있었다는 표현이었는데 제 

글의 한도가 여기밖에 안되는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건 친구가 해온건데 고구마로 만든 고롯케. 

달콤한게 너무나 맛있네요. 

날도 더운데 튀김음식을해온 친구네.. 고맙다.

제 여름포스팅에 자주나오는 롱아일랜드에서 유명한 스위트콘입니다. 

 신기한게 다른지역사람들은 롱아일랜드 스위트콘을 전혀 모른다는...ㅋㅋ ( --)

우리나라 찰강냉이도 맛있지만 이건 그런 쫀득한 맛은 없고 그대신 물이 많고 달콤~ 합니다. 


좀 뻥쳐서 거의 랍스터만한 ㅋ 왕새우.


닭가슴살입니다. 닭가슴살은 퍽퍽한데 BBQ로하면 촉촉하고 몰랑몰랑해요. 


제가 만든 우드벤치.


Skirt Stake (치맛살?) 입니다. 갈비보다 기름이 덜해요. 

양념에 한참재워서 (최소 하룻밤) 구워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이건 양고기 (Lamb Chop)인데

잠깐 한눈팔았더니 화재.. ㅋㅋㅋ 

가끔 양냄새가 심할건도 있는데 이날 구은건 섭섭할정도로 전혀 안나더라구요.


이건 사과즙을 발효시켜만든 사과술입니다.

애플사이다 처럼 달콤한데 알콜성분이 있어서 콸콸마시면 위험합니다.


꼬맹이들도 많이 왔는데 친구아들을 베이비시터하는 사월이... ^^


과일모듬.

멜론하고 파인애플, 딸기, 씨없는 포도하고 블루베리가 들어갔어요. 

꿀을 한번 둘러주면 더 맛있지요. 



< 부록 >

청바지 구멍남... 

처음부터 너덜룩은 아니고 원래는 새거였어요. 

3년입은 스키니인데  3년지나도 전혀 스키니가 안되니 환불해도될까요...? 

  바지살돈 없는데... ( --)



좋은하루 되세요~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1000
    '13.7.3 10:25 AM

    드레싱~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판독 가능한 사람은 다 알아듣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 갈 기회가 있을때 읽었던 것이 다 유익한 정보가 되더군요..
    애들 크는게 너무 예뻐요 ^^*

  • 2. buzz
    '13.7.3 10:27 AM

    만드신 벤치가 아주 튼튼해보여요! 간격도 적당해보이고 색상도 예쁘네요~^^
    콩조림 뒤에 있는건 미국 코스트코에서 잘 사다 먹은 크랩 샐러드 같네요.
    꿀 들어간 맥주...저도 좋아하는데, 이 아침에 땡기는건....@@
    훈제 연어 비빔밥 레시피 기다릴께요^^
    저도 오늘 남편이 만든 좌탁 올려서 자랑좀 해야겠습니다^^

  • 3. Harmony
    '13.7.3 10:33 AM

    만드신 미끄럼틀과 벤치가 아주 돋보이네요.
    매일 바라보면서 흐뭇하시죠?
    음식은 당연 다 맛있을것이고,
    사월이만 있고 찐빵이는 어디 있나요?
    아드님 애칭이 찐빵이는 맞나요? 요즘 드물게 봐서 가물가물~
    애들 커가는거 보면 정말 하루가 다르네요.^^

  • 4. 얼음동동감주
    '13.7.3 11:20 AM

    침 삼키며 보다가 마지막 스키니에서 빵~ㅋㅋㅋㅋ
    저도 마당있는 집에서 BBQ빠뤼하고 싶네요.

  • 5. 휘어지기
    '13.7.3 12:12 PM

    참숯불에 구운걸 최고의맛이라지만 직화구이는 또한 가장 해로운 조리법이라고도하고요
    근데 그곳은 BBQ 가 여름철 집에서도 자주 하고
    음식점들도 스테이크나 기타 등등 직화구이가 일상적이라
    그래도 건강염려증은 약하신지요

  • 6. 퀸76
    '13.7.3 12:30 PM

    와 부럽네요

  • 7. 일랑
    '13.7.3 12:53 PM

    그 드레싱 이야기 ..저도 읽었었는데...
    얼마나 맛나길래 강조하시나 싶어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우리 나라에서 만들거면 라즈베리 퓨레나 냉동을 쓰면 되나 싶었는데(요즘 큰마트엔 냉동 수입과일 많아요)
    그렇게 해석이 되는 분도 있군요.
    전날에 부부싸움이라도 하셨을까 ㅋ

    암튼 스키니는 꼭 환불 받으시길요 ㅋㅋ
    감동이 오나 안오나 벌꿀맥주는 꼭 마셔보고 싶네요 ㅋ
    잘보고 가요~~^^

  • 8. 장마물러가
    '13.7.3 12:56 PM

    악~ 배고픈데 사진 괜히봤어요 ^^:;
    저도 바베큐 먹고싶은데 여름휴가때나 해먹을듯하네요.
    오늘 양고기 사진 두번째 보는데 맛이 궁금해집니다 ^^

  • 9. zhead
    '13.7.3 12:58 PM

    사월이 엄청 컸네요. 디씨에서 활동 하셨을땐 어렸었는데...

  • 10. jeniffer
    '13.7.3 2:03 PM

    찐빵이는 오데로?
    밴치 멋져요!!! 연어 비빔밥 레싶 꼭 올려주세요~~ 포스팅도 자주 해 주시고요..

  • 11. 쎄뇨라팍
    '13.7.3 2:37 PM

    ^^
    ㅋㅋ
    옥수수 생각나네요
    근데..이빨에 마악 껴요 ㅋㅋ
    정말, 저도 한 접시 해서 마악 껴들고싶네요...ㅎ

  • 12. 아가다
    '13.7.3 2:48 PM

    재미난 글에 시원한 사진.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13. hoshidsh
    '13.7.3 4:23 PM

    청바지 색도 곱고
    그냥 그렇게 찢어진 채로 입으셔도 아무렇지 않으실 거 같은데요.
    오히려 패셔너블하지 않나요?

    핸드메이드 벤치에서의 식사..정말 즐거우셨겠어요

  • 14. 예쁜솔
    '13.7.3 4:26 PM

    저녁 준비하기 전에 살짝 눈팅하려고 했는데...

    아우~~
    살라미와 프로슈토, 매운 햄
    정말 먹고 싶어요~~~ㅠㅠ
    옥수수는 또 왜 이렇게 맛있게 보이는지...
    딱 한 개만 집어먹고 밥하러 가면 좋겠다...

  • 15. 도도한장미
    '13.7.3 6:47 PM

    늘 풍성한 식탁이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요! 벤치사진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고요. ㅎㅎㅎ

  • 16. 은후
    '13.7.3 6:55 PM

    군침이 도는 식탁이에요 =ㅠ=

  • 17. 산수유
    '13.7.3 8:34 PM

    새콤한 이태리 콩조림 레시피 부탁합니다..
    시월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이쁘기도 하구요..

  • 18. 볼빨간자두
    '13.7.3 8:45 PM

    훈제연어 비빔밥 레시피 기대됩니다. ^^

  • 19. 함께가
    '13.7.3 9:23 PM

    부관훼리님,
    언제나 반갑게 읽어보는데, 글도 재밌고 또 기대가 되는 것은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컸나하는 것이죠.
    근데, 이번엔 찐빵군이 안보이네요. 아줌마들이 찐빵이 사월이 보고 싶어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부인 솜씨가 정말 좋으신 것 같으세요, 훼리님의 사진 실력도 좋으시구요.
    하여간 늘 감사하게 읽습니다.

  • 20. 그레이스앨리
    '13.7.4 6:50 AM

    저도 부관훼리님 팬. ㅋㅋ 저 맛진 맥주는 기필코 다 먹어보고 귀국할 겁니다.

  • 21. 얄짤
    '13.7.4 7:35 AM

    어흑 - 훈저연어볶음밥 진정 먹고 싶네요.
    레시피 기대할게요~^^
    사월이는 베이비시터노릇도하고 다컷네요~ㅎㅎ

  • 22. dearsoy
    '13.7.4 1:45 PM

    부관훼리님네 보면 참말로 이민생활이 부럽습니다.
    저흰 3년간 오클랜드 살다가 역이민한 가족인데
    뉴질랜드가 넘넘 그리워요,
    남편 돈벌이가 힘들어 한국에 다시 왔거덩요.ㅎㅎㅎ

  • 23. 세실리아74
    '13.7.4 2:01 PM

    사월이가 보고있는 아기..찐빵이 아기때 모습 같아요^^
    의자가 정말 멋지네요~~

  • 24. 날마다봄날
    '13.7.4 2:03 PM

    저 낼모레 50인데요. 제 오랜 꿈이 잔디 깔린 마당에 그네 바베큐 파티 그리고 미쿡이에요. 제 꿈을 모두 갖고 계시네요. 살짝 궁금해지네요. 얼만큼 행복하세요? 자다가 볼 꼬집어 볼 정도? ^^

  • 25. 시골아낙
    '13.7.4 4:36 PM

    바지살 돈 없는데~ 빵~~!! 터졌습니다.
    즐겁게 글을 읽었습니다.

  • 26. 플럼스카페
    '13.7.5 1:08 AM

    전 그냥 따라는 못 하고 눈호강만 하고 가요^^*

  • 27. ab123
    '13.7.5 1:21 AM

    마지막 과일 샐러드 넘 맛있어 보여요!

  • 28. codeA
    '13.7.5 10:16 AM

    우아 여기서 뵙네요! 괜시리 반갑습니다.

    사월이 보면서 이쁜딸 낳아야지한게 어제같은데..벌써 34개월 아들래미 엄마가 되어있네요!^^

    미뢰를 자극하는 멋진 사진..츄릅..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9. 세피로 
    '13.7.5 11:08 AM

    ㅠㅠ 시끌벅적해보임

  • 30. 꽁이 엄마
    '13.7.5 1:25 PM

    아...음식들이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

  • 31. 페라와와
    '13.7.5 7:31 PM

    항상 부관훼리님 글 보면 먼저 클릭은 하지만 댓글은 처음이네요~
    사월이와 쉬링크된 찐방이 ㅋ,.~
    제 눈에 그렇게 보이네요 꼬맹이가~~
    요번에는....3년 입은 스키니진 환불한다고...거품 물으실 분
    안 계실까 심히 걱정 되네요 ㅋ,.ㅋ
    부관훼리님은 못 하시는게 뭘까???? 자꾸 생각하게 하시네요~
    아마도 못 하시는것 하나는 있을꺼에요.....그쵸???
    아침에 일어나 외간 남정네 글에 댓글 달아 보긴 처음이네요........부끄,.부끄~~
    참~~~음식 다 먹고 싶네요^^

  • 32. 아채
    '13.7.7 9:21 AM

    부관훼리님 요리 늘 푸짐하고 멋져요.

    이태리 콩조림 레시피 궁금해요.
    잠시 미국에 왔는데 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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