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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생일상...사진 약간.

| 조회수 : 17,430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6-03 15:14:05

누굴 따라했었는지 출처가.. 기억이 안나요;;;;;

somodern 님이었던가?? 그런거같기도 하고...

흠흠;;

여튼.. 따라했으니 신고도 해봅니다. ㅋㅋ

남편생일상 몇가지요

카프레제...인척! 하고 있는

토마토두부 샐러드 되시겄슴당~!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비주얼담당 이지욧~~~~

그런데 요것이 꽤나 상큼하니 괜찮더라능..⊙.⊙?!

저나 남편이나 케잌은 별로 안좋아하는 관계로...

롤케잌 작은거 사다 반 잘라 세워 생크림 치덕치덕 바르고 과일얹고 초꽃아서

구색만 갖추어봤어요.

근데 이게;;; 생각했던것보다 ;;;;;; 어렵더군여...ㅠㅠ 저 고군분투한 흔적....


 

정말 몇가지 없네요~~ 사실, 제일 기대한 보쌈이 실패해서 ㅠㅠㅠㅠㅠ

밥솥에 삶았는데 너무 오래했는지 고기가 다 해체되어버렸어요 쩝..........

(블로그에서 시킨대로 했을뿐인데!!!!! 고소할꺼야!!!!!!!T.T)

 

그래도 함께라 즐거운 생일이었습니다~사실 세살짜리 꼬맹이가 젤 신났던 ㅋㅋㅋㅋㅋㅋ

생일이 일년에 한번뿐임을 다행으로 여기며...무사히 하루를 마쳤네요 ^^

(다른 생일, 생신들은 모두 거의 외식!!!! 오직 남편만 생일상 내놓으라 요구!!!)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inderella
    '13.6.3 3:32 PM

    남편분이 부럽네요... 동시에 우리 남편한테 살짝 미안 ㅠㅠ

  • 깨꿍
    '13.6.3 4:05 PM

    일년에 하루 한번이니 힘좀 내봤네요
    만들기는 아주 어렵게 시간많이 들였는데
    먹는건 순식간~~~약간 허무했다요..
    사진이라도 남기길잘했지요..하하..

  • 2. 진선미애
    '13.6.3 3:35 PM

    무려 2년전 게시물까지 가서 보고 왔습니다
    다시보니 그때 감탄하며 봤던 기억도 나고^^
    한마디로 남편분 결혼 참~~~잘하신듯 ㅎㅎ- 필히 전하세요

    아 그리고 두부 카프리제 소스는 뭘로 하신건가요?

  • 깨꿍
    '13.6.3 4:06 PM

    제가 무려..2년만에 글을 쓴거군요ㅋㅋㅋ;;;;;
    두부소스요...그거......돈까스소스에영~~!
    발사믹인지 뭔지 하는건 어디서파나몰라성..
    제 요리가 원래 야매요리입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은 또 은근 괜춘아요^^^^

  • 3. 송이삼경
    '13.6.3 5:29 PM

    ㅎㅎ
    생모짜렐라 인줄 알았다가 글보고 ㅋㅋ
    어떤 맛일까요?
    두부와 토마토?

    글구 새송이떡갈비인가는 지난주 도시락지원맘님 게시글에서 보고
    저도 따라해 보려 했던 아이템인데
    맛나보이네요

    신랑분 너무 좋아하셨겠네요

  • 깨꿍
    '13.6.3 8:58 PM

    아.. 도시락 지원맘님의 게시글이었군요 ㅋㅋㅋㅋ
    저희 남편도 자연스럽게 부추랑 같이 먹더라구요
    ㅋㅋㅋ 두부와 토마토도 은근 서로 잘 어울렸구영 ㅋㅎㅎ
    검색해보니까 두부토마토 샐러드도 있으니 뭐..ㅎ

  • 4. 털뭉치
    '13.6.3 7:27 PM

    정말 솜씨가 단정하네요.
    하나 하나 다 맛있어 보여요.
    저도 2년전 글 봤는데 실미도 탈출 하셨나요?

  • 깨꿍
    '13.6.3 9:00 PM

    하하 2년전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꽤 있으시네욧~~~>,

  • 5. 캣피시
    '13.6.3 7:46 PM

    토마토 두부.. 저는 치즈인줄 알았어요. 굿 아이디어요^^ 저도 해볼께요.

  • 깨꿍
    '13.6.3 9:00 PM

    보기에도 이쁘고 맛도 괜찮답니다 ㅋㅋㅎㅎ
    아참, 만들기는 아주 대박 쉬워요..ㅋㅎ

  • 6. 제닝
    '13.6.3 8:54 PM

    수육을 제가 하면 꼭 부서저 버려요 . 왜 그럴까요????

  • 깨꿍
    '13.6.3 9:01 PM

    저도요...ㅠㅠ 수육이 다 부서져서.. 썰기도 안되더라구요
    이상해요. 요리블로그에서 시키는 그대로 했는데...ㅠㅠㅠㅠ

  • 7. 로즈마리
    '13.6.3 10:33 PM

    상차림이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색상도 예쁘고 촛불에 분위기가 있어요,

    남편분 좋아 하셨겠어요.

  • 깨꿍
    '13.6.4 3:40 PM

    감사합니다 ㅎㅋㅋㅋ 좋아하더라구요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ㅋㅋ

  • 8. Golden tree
    '13.6.3 11:32 PM

    무쌈 속에 든 채소와 고기가 얌전하네요..칼질 연습하다보면 저도 되겠죠..^^;

  • 깨꿍
    '13.6.4 3:42 PM

    무쌈말이는 늘 생각보다 보기에 이쁘게 나오는거같아요~~
    파프리카 안좋아하는 남편, 무쌈에 든건 잘먹네요 ㅋ

  • 9. heesun
    '13.6.4 10:39 AM

    저도 일단 두부토마토에 한표드리고!!
    혹시 수육고기를 압력밥솥에 하셨나여??
    저는 커다란 스뎅냄비에 된장, 대파, 양파,통후추 등등을 넣고
    팔팔 끓이면서 고기가 잘 익었나 중간에 한번씩 찔러보면서 합니다.
    고기가 잘 익으면 손님상에 내기전에 한번 더 고기를 데워 썰면 되더라구여
    아!! 보쌈김치 먹구 싶당 ~~
    누가 보쌈김치 맛있게 하는것줌 올려주세영 ~~~~~``

  • 깨꿍
    '13.6.4 3:42 PM

    네 ㅠㅠ 쿠쿠밥솥에 했지요.. 그런데 아주 처참하게 실패!!
    다음엔 그냥 냄비에 넣고 끓여야겠어요...ㅠ

  • 10. 푸른강
    '13.6.4 6:11 PM - 삭제된댓글

    저장해 두었다가 남편 생일에 따라해봐야겠어요.

  • 깨꿍
    '13.6.8 8:35 PM

    넵~~! 저도 82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ㅋㅋ

  • 11. 도시락지원맘78
    '13.6.5 10:58 AM

    남편 생일상 너무 근사하게 차려주셨네요.^^
    익숙한 떡갈비도 반갑구요.
    저도 사실 모짜렐라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해서 카프레제는 잘 안 하게 되던데... 저렇게 하면 되겠어요.
    제 입맛엔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깨꿍
    '13.6.8 8:36 PM

    덕분에 생일상 차리는데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어요~~!!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12. 나무위의집
    '13.6.6 8:57 PM

    와!! 정말 멋지네요.

    저도 우리남편에게 살짝 미안..

    이 글 읽으면서 나이가 있는 주부니까 가능한 거겠지 했는데

    아이가 3살이면 어린(?)주부이자 엄마일텐데

    시간내어서 이렇게 차려주고

    사랑 많이 받고 사시는 것 같아요. 남편이나 부인이나..

    많이 배웁니다.

  • 깨꿍
    '13.6.8 8:37 PM

    헤헤..아이가 원래 껌딱지라 제 밥도 잘 못차려먹는데 이날은 왠일인지 혼자 얌전히 잘 놀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좀 수월하게 준비할수 있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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