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냥 이런 빵 저런 빵들이에요

| 조회수 : 9,65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5-13 05:19:13

시간이 많이 나는지라 이런 저런 빵(쿠키) 굽고 있어요.

어디서 배우지는 않았고 82랑 기타 등등 사이트에서 레시피 보고 구워봤습니다.

초보라 모양이 이쁘지는 않아요.


아몬드 넣은 쿠키에요.


얇게 저며서 틀에 딱딱 찍어내야 되는 쿠키인데 계란을 더 넣고 호두와 아몬드를 왕창 넣었더니 밀어지지가 않아 그냥 되는 대로 만든 쿠키입니다. :)


스콘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음...모양이 이쁘진 않아요.


당근케이크 레시피로 머핀을 구웠어요. 별모양 하트모양 실리콘 머핀틀 사랑합니다. 도토리묵 쑬 때도 이용해봤는데 별모양 도토리묵에 양념 얹어서 먹었더니 이쁘고 맛도 좋았어요.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구운 피자. 저녁식사로 차렸는데 칼로리 보고 앞으로는 손님 접대용으로만 만들 거라 다짐했어요.

빵만들기는 재미있고 맛도 있는데 버터와 설탕 때문에 다 먹어치우다 보면 살이 너무 쪄서 앞으로는 좀 자제해야겠어요.

살이 짧은 시간에 2킬로나 쪘어요. ㅠ.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흑단S
    '13.5.13 9:55 AM

    집에서 만든 정겨운 쿠키들과 머핀이네요.^^♥
    저도 1학년 큰아아 반 친구들에게 한번 구워주고 싶은데. 둘째 10개월 아기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네요.

  • 2. 맛있는 밥
    '13.5.13 10:20 AM

    별모양, 하트모양 실리콘 틀 예쁘네요.

    역시, 요즘은 같은 맛이라도 디자인 시대인 것 같아요.

  • 3. 초록
    '13.5.13 1:09 PM

    근데 저런 아마추어 같은 음식들이 왠지 더 맛나보인다는거. 그게 예전엔 어려서 엄마가 만들어준 그런 음식이 생각나서인듯해요. 두번째 과자산지 고소할것 같아요

  • 4. 이제여름
    '13.5.13 3:34 PM

    흑단S/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맛있는 쿠키 구워주세요 :)

    맛있는 밥/ 그쵸. 나무모양이랑 장화모양 있는 크리스마스 머핀틀도 샀어요. 머핀틀이 정말 다 이뻐요.

    초록/ ㅎㅎㅎ 저도 어릴 때 엄마랑 같이 도나츠도 튀기고 했었는데 모양은 없었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과자는 설탕을 줄이고 아몬드랑 호두를 듬뿍 넣어서 엄청 고소했어요.

  • 5. 독수리오남매
    '13.5.13 8:01 PM

    대단한 솜씨세요. ^^
    아몬드,호두가 듬뿍 들어갔다니 정말 고소하겠네요.
    견과류가 짱이죠. ^^

  • 이제여름
    '13.5.14 1:49 AM

    독수리오남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생긴 과자와 빵을 키톡에 올리기 좀 부끄러웠으나 이렇게 어설픈 것들도 나름 존재의 이유가 있으리라 믿고 올렸어요. :) 요즘 아몬드 호두 잣 등 견과류 많이 먹고 있는데 얼굴에 좀 기름이 오른 것 같아요. 과자에 들어간 버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요.

  • 6. 초록
    '13.5.13 11:24 PM

    맞아요 어려서 엄마랑 종지그릇이랑 식용유 뚜껑으로 도넛모양 만들었던게 기억나요. 비툴빼툴 했지만 제과점서 파는것보다 더 맛났어요. 여기보면 정말 프로이신분들 꽤 계시던데 그런것보다 이런 평범한 가정주부가 만들었을법한 그런 요리가 더 정겨워요. 내가 만든거가 올라온 느낌예요

  • 이제여름
    '13.5.14 1:52 AM

    저도 스텐그릇이랑 쥬스뚜껑 같은 걸로 도너츠 모양 만들었어요.
    못생긴 과자의 존재의 이유를 찾아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 7. 내일
    '13.5.14 10:23 AM

    머핀이 넘 예뻐요^^
    맛도 훌륭할꺼 같아요...

  • 이제여름
    '13.5.14 3:07 PM

    감사합니다. 이쁜 옷이 날개에요 그죠. 실리콘 머핀틀이 이쁜게 너무 많아서 다 사고 싶지만...참고 있어요.
    머핀은 아는 분이 주신 레시피로 만든 건데 당근을 많이 넣었는데도 당근맛은 많이 안나고 맛있어요.

  • 8. 인피니트
    '13.5.15 11:18 PM

    솜씨가 좋으세요
    배워서 늦둥아 간식 만들어주고 싶네요
    오븐 부터 사야할까봐요 ㅎㅎㅎ

  • 이제여름
    '13.5.17 12:59 AM

    과찬의 말씀이세요. 과자 머핀을 투박하게 만드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한 번 시도해 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1 챌시 2026.06.27 2,98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403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6,875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22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531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5,954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483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3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19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48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598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1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22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63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55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3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19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2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0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5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49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62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073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4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387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689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34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658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