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럽습니당. 나이가 드니 점점 줄어드는 친구들...
넘 부러워요^^
에구... 저도 이래 저래 친했던 사람들 다 떨어져나가고(?) 딱 친한 친구만 남아있네요. ^^;
다들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봄동 겉절이 그림이 확 꽂혀요.
글씨도.
손재주가 남다르시네요.
부러워요.
내 베프는 뭐하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메모하고 끄적대는 걸 워낙 좋아해서요. 헤헤.
와.... 친구분이 감동받으셨겠어요..
이대로 요리책 내도 될 것 같아요...
아이구... 요리책은 무슨요. ^^;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도 제 베프 독립할때 탁상 달력에 한장한장 프린트 해서 넘기기 쉽게 붙여준적이 있는데 저렇게 이쁘진 않았어여. ㅠㅠ
음식도 완전 간단이...
원글님 같은 수준을 보여주면 안되겠네요. ㅋㅋㅋ
허접한 제 꺼도 그친구 감동은 했는데
지금도 가지고 있을래나 점검 함 해봐야겠네요. ㅠㅠ
와~ 탁상 달력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제 껀 글씨체도 별로 이쁘지도 않고... 순전히 프린터 잉크가 다 되서 손으로 쓴 건데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
와 저도 보면서 요리책 내도 되겠다 싶었어요 ^^:
요리책 내신 분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어요.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림을 정말 잘 그리시네요 ,,,, 꼼꼼하시고 저의 베프가 되주세요 ㅎㅎㅎ
하하. 저도 82님들과 친구하고 싶어요. ^^
그림은... 부끄럽습니다. ㅎㅎ.
우와! 정말 그림책 or 요리책 내셔도 될것같아요!
난 왜 이런 멋진 베프가 없다 투덜대며 보다보니 저도 누군가에게 저런 베프가 되어준적이 없네요-,.-
에구... 과찬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
백만순이님도 친구분들에겐 좋은 베프이실 거 같아요. ^^
저는 이럴때마다 그림잘그리시는 분들 너무너무 부러워요ㅠㅠ 보통 그림 잘 그리시는분이 필체도 멋있다는ㅠㅠ
멀리서 찍어서 그렇지 자세히 보면 그림도 필체도 별로입니다요. ^^;
글씨는 완전 날라가요. ㅎㅎㅎ.
이 때 프린터 잉크만 안떨어지고 남아 있었어도... ^^;;
완전 멋지십니다. 제가 정리해놓은 요리노트는 드리대지도 못하겠네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미소천사님 요리노트도 기회 되면 한번 보여주세요.
다른 분들 요리노트나 메모 보는 것 너무 좋아해요. ^^
글씨면 글씨 그림이면 그림.. 책내셔도 손색이 없겠는.. 눈이 나빠 내용은 안 읽힙니다만..멋지시네요
부끄러워서 교묘히 작은 사이즈 사진으로 올린 거예요. 자세히 보면 악필에 그림도 대충이랍니다. ㅎㅎㅎ.
암튼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저렇게 그림그린 레시피 너무 멋져요. 마치 무슨 일본 영화의 한장면 같다라고 할까요?
이런 분위기로 책 출판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아이구... 책 출판까지 하기엔 많이 모자란 것 같아요. ^^;
멋지다고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
점점 친구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milksoap님의 정성이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저도 갈수록 진정한 친구 만들기가 힘들다고 느껴요. ㅜㅜ
있는 친구만이라도 오래 오래 잘 지내야죠. ^^
정말 귀한 우정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당 ^^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으아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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