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지 쉽게 담그는 법

| 조회수 : 19,776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6-11 15:49:03

  재료 : 오이50개, 소금400g, 흰설탕1.5kg, 양조식초900ml, 양파5개, 마늘쫑20개,고추씨2컵.

    1. 오이50개를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2. 소금,설탕,식초를 잘 녹인다.

    3. 물기뺀오이를 통에(김치통)에 넣는다.

    4. 김치통에 담은 오이에 잘녹인 2번을 붓는다.

    5.  4번을 가끔 뒤집으며 이틀동안 잰다. (이틀있으면 국물이 많이 생깁니다-오이가잠길만큼).

          가끔 뒤집어 주는거 중요함. 

     6. 이틀뒤 5번에 양파,마늘쫑,고추씨(망에담음)를 넣어 냉장고에 보관.

        재료양을 정확히 하면 실패는 절대 없구요.

        맛있어요.   그냥드셔도 되는데 전 오이를 동글납작하게 썰어서 고추가루,참기름넣어서 무쳐먹기도 합니다.

        국물은 여름에 냉국으로 이용해도 맛나요.

        끓이는거 절대 아님. ---> 작년에 담은거 몇개 남았는데 지금도 아삭거려요.

    *** 자유게시판에 마늘장아찌 쉽게 담는법 있으니 필요하신분 조회해보세요.

       제가 할줄 아는거라곤 장아찌 밖에 없어요.

       요즘 싱겁게 먹으라고 많이들 강조하잖아요..건강상....

       아마도 장아찌는 많이 드시는건 좀~~~~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크레더블맘
    '12.6.11 3:51 PM

    끓이지 않고 넣어도 되는건가요?

  • 2. 여우
    '12.6.11 3:55 PM

    오~ 감사합니다~~

  • 3. 김명진
    '12.6.11 4:19 PM

    설탕과 식초가 저리 많이 들어 가나요? 그럼 오이지는 아니고 오이피클 인거 같은데요.

    오이지는 설탕이나 식초를 넣지 않으니요.

  • 4. 그럼에도
    '12.6.11 4:27 PM - 삭제된댓글

    물을 전혀 넣지 않고 식초 900ml에 소금과 설탕을 녹이나 봐요.
    그저께 오이지 담갔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이 방법으로 담가볼 걸 그랬어요.^^

  • 5. 싱그러운바람
    '12.6.11 4:31 PM

    저도 이방법으로 올해 담가봤네요
    그전에 제가했던 방법과 비슷한데
    제 방법은 소금에 절였던 오리를 식초 설탕물에 살짝 데쳐내 그 물이 식으면 붓는거였어요

    올해는 원래 제 방법과 위의 이 방법 두가지로 나눠서 담가봤어요(호기심에 ㅋㅋ)
    결론은 원래의 제 방법은 더 아삭거렸고요
    여기의 방법은
    더 빨리 노랗게 삭으면서 쪼그라졌다는 점이네요

    간단하게 되더라구요

    아삭함이 좋으면 절여 데쳐붓는 방법으로
    그리고 오이지를 꽉 짜서 볶아먹는게 좋으면 위의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 6. 산옥
    '12.6.11 4:45 PM

    물은 안들어가나요? 오이 50개에 수분은 식초 900ml? 이해가 안되어요.

  • 7. 미코
    '12.6.11 4:46 PM

    이렇게 하면 오이피클이 될것같은데요.

  • 8. 마뜨료쉬까
    '12.6.11 4:49 PM

    방금 오이 5개로 만들어봤어요^^진짜 간단하네요 ㅎㅎ
    맛이 어떨지 기대됩니다~

  • 9. 7530
    '12.6.11 4:53 PM

    오이5개?? - 그럼 재료는 10%로 하셨겠네요...---> 너무작게 하셔서 결과는 잘 모름. ㅎㅎ

    오이50개에 식초만 900미리 이상하다신분...> 결론은 괜찮아요.
    저도 첨엔 이상하게 생각하고 걱정했었는데요..
    소금에 졀여지면서 이틀후엔 국물이 오이50개가 잠길만큼 생겨요.
    냉장고에넣어두어도 국물이 좀더 생긴답니다....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10. momowa
    '12.6.11 6:19 PM

    소금은 천일염인가요?

  • 11. 희망
    '12.6.11 6:42 PM

    저는 아무것도안넣고 소금만넣고 담아먹었는대 진짜 쪼득거리드라고요.
    그런대 이번에 좀 새콤한게먹고싶어 설탕.식초넣는대 아직안먹어봤어요.

    그리고 10개이렇게조금씩담으면 물도 적게나와서 실패확률높아요...죄송

    통에다담아서 진짜 꾹눌러야돼요..

    재레시장갔는대 어떤할머니가 식당도 물안넣고한다고 알려줘서 한해 해 먹어봤내요.

  • 12. 샐리
    '12.6.12 8:01 AM

    저는 여름이면 생각나면 사다 먹었는데 해봐야겠네요.

  • 13. 리사
    '12.6.12 9:37 AM

    어떤 맛에 더 가까울까요? 피클, 오이지

  • 14. 봄날소풍
    '12.6.12 1:11 PM

    맛있겠네요. 담아봐야겠어요

  • 15. 오즈의도로시
    '12.6.12 3:48 PM

    고추씨가 꼭 들어가야겠죠...이걸 어디서 구입한데요....요리초짜라....50개 해서 여기 저기 나눠 먹어야 겠네요...ㅋㅋㅋ..

  • 16. happyday
    '12.6.13 10:19 AM

    저도 맛이 궁금하네요~
    그냥 끓는 소금물에 절이는 방법밖에 모르거든요

    오이지와 피클중 어느맛에 가까울까요?

  • 17. 산옥
    '12.6.14 7:13 AM

    한번 더 질문 드려요. 물이 안 들어가는 건 이해했고요
    간밤에 밭에서 딴 오이 20개로 담그려다가
    소금 400g(물론 오이의 양과 비율을 맞춰서 180g쯤)이
    너무 많아 보여서 중단한 채 질문 올려요!!
    이 글 보시려나?

  • 18. 필요해
    '13.2.3 10:34 AM

    저도 한 번 해 봐야겠네요

  • 19. 배우자
    '13.5.13 5:22 PM

    올해 꼭 도전해볼랍니다.
    오이가 저렴할때요
    감사해요

  • 20. 지연
    '13.6.3 11:22 PM

    저도 지금 오이 50개사서 담가놓았는데 이틀후에 고추씨랑 양파 마늘쫑 추가해야겠네요
    근데 청양고추로 고추씨 대체함 안될까요?

  • 21. happyday
    '13.6.11 9:17 PM

    지난글인데 일부러 찾아왔어요.
    레시피 감사드려요~^^

    7530님 레시피 고대로 담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피클처럼 시지도 않고 오래둬도 변하지 않고, 참 맛있었어요.
    올해도 이번주 중 담으려구요.

    나중에라도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22. 비오리나
    '13.7.2 3:07 PM

    저장합니다.

  • 23. 포포
    '13.7.4 5:42 PM

    저도 저장해요~~^^

  • 24. 밀랍고릴라
    '13.7.28 1:52 PM

    저도 간단오이지 찾아서 일부러 왔어요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 25. rose
    '13.8.13 12:37 PM

    간단 오이지! 따라 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팔 아프게 짤 일도 없구 그냥 썰어서 무치기만 하면
    새콤달콤 아작아작 맛있어요.

  • 26. happyday
    '14.5.22 7:57 PM

    7530님,
    올해도 님 레시피 찾아왔어요~
    오늘 장에서 50개 봉지 두 개 배달했어요.
    여름내내 맛있게 먹을께요~^^*

  • 27. 리네아
    '14.5.28 11:54 PM

    간단오이지 만들어 봐야 겠어요.

  • 28. 미쉘맘
    '14.6.21 3:29 PM

    오이지 저도 만들어볼께요^^

  • 29. 달개비
    '14.6.21 4:44 PM

    만들어봤어요....

  • 30. 라벨
    '14.6.23 9:20 PM

    감사합니다..

  • 31. happyday
    '15.7.5 4:11 PM

    올해도 100개 담갔어요~^^

  • 32. 마포나루
    '15.11.7 1:22 PM

    오이지 쉽게 담는법 저장할께요~~

    아주~~~~맛있고 좋아요.
    초딩입맛도, 팔손인 어머니도 맛있다하세요.
    소그을 굵은소금 사용했는데 맞나요?
    아님 가는 소금으로? 

  • 33. 별님
    '18.6.3 11:04 PM

    오이지 만드는법 감사합니다..

  • 34. happyday
    '18.6.12 4:29 PM

    올해도 변함없이 감사해요~~^^!!!

  • 35. 검은머리앤
    '19.7.24 11:40 PM

    작년에도 올해도 맛나게 담가줬어요. 올해는 두번했어요.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 36. 미술관순례
    '25.6.8 9:30 AM

    어제 담았어요
    제가 해본 오이지중 최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1,798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2 챌시 2026.06.27 3,506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647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026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391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24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42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3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70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69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90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6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48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4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8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65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57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4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5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28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93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1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9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09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78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0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1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5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