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메리칸 스타일로 아침먹기

| 조회수 : 10,50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4-05 20:48:52








친구가 해독주스을 알려주고 나서 아침 식탁이 간단해졌습니다. 
밥이 아니면 큰일날 것 같던 울 아들도 하루만에 적응해주네요. ㅎㅎ

이제 2주정도 마시고 있는데
기분이 그런지 덜 피곤한 것 같기도하고....

식단을 바꾸고 블로그도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여기서 눈팅하면서 음식하는 즐거움도 알게되었고,
부지런하신 분들 보면서 자기 반성도 합니다. 

앞으로 저도 밥상이야기에 동참해보렵니다. 


해독주스 (5컵 정도의 양)

양배추 100g, 브로컬리100g, 당근 중간 것 1개, 물 500ml - 10분정도 삶아두기

토마토 1개 -데쳐서 껍질 벗겨두기

사과 1개 , 바나나 1개


모두 섞어서 믹서로 갈면 됩니다. 

거의 비슷한 양인데 맛은 매일 조금씩 다릅니다. 

사과 맛이 많이 나기도하고, 바나나 맛이 많이나기도 하고....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우루
    '12.4.5 11:34 PM

    해독쥬스. 왠지 이름만큼. 괴상한맛일거같기도하고.... ㅋㅋ 몸에좋운거같으니 한바누해먹어봐야겠습니다. ~~~ 주말 브런치 식단 참조할게요~ 감사합니다

  • frizzle
    '12.4.6 10:13 AM

    저도 처음에는 이상한 맛일가봐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있어요. ㅎㅎ

  • 2. evehee
    '12.4.6 2:01 AM

    해독주스 마음이 가네요....

  • 3. 무명씨는밴여사
    '12.4.6 7:06 AM

    나도 해독쥬스도 먹어야 하능가......?

  • 중구난방
    '12.4.6 8:41 AM

    방금 밴여사 레썹 카피해두고 "이것도 해야하나...하며 고개 갸우뚱하던 1人 여기도 있슴다~!!ㅋ

  • 4. skyy
    '12.4.6 9:40 AM

    저런 식단 정말 좋아요. 나의 로망인데.....
    아침마다 된장찌개에 밥을 해야 하는 현실.ㅠㅠ

    깔끔한 차림 너무 예쁘네요.
    앞으로 밥상이야기 기대 됩니다.^^*

  • 5. 따스한봄날
    '12.4.6 3:31 PM - 삭제된댓글

    해독주스 저리 만드는군요.. 저장할게요 ^^

  • frizzle
    '12.4.6 4:06 PM

    저는 바나나는 냉동했다가 같이 갈아 먹는데 오히려 시원한 맛때문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바나나 한송이 사다두면 점점 익어서 물러지기도 하는데, 적당히 익었을 때 까서 냉동하니까 맛도 일정하구요. 덤으로 애들 바나나 쉐이크도 만들고....

  • 6. 연이맘
    '12.4.6 3:48 PM

    첫번째사진부터 뽕 가네요.. 접시 넘 이쁜데 모에요? 궁금한데요~
    요즘 그릇들이 눈에밟혀 아주 죽겠네요.. ^^;;
    아침식단도 넘 좋네요~ 이뻐요~

  • frizzle
    '12.4.6 4:13 PM

    ㅎㅎㅎ 첫번째 접시는 롯데마트에서 산 3천원짜리 접시에요. 나머지는 거의 코스트코 그릇들...계란은 술 살때 끼워주는 술잔...반숙계란그릇을 사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것을 아직 못찾아서... 식기세척기에 막돌리기에는 저렴한 그릇들이 편하더군요. 비싼 그릇들은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 7. 연이맘
    '12.4.6 4:48 PM

    앗. 그런접시가 있었나요? 운이 좋으셨네요. 아침에 저런 이쁜색의 접시에 담아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거같긴해요. 저도 여태 비싼그릇은 안샀는데 요즘 덴비가 이뻐서 침만 질질질... ㅋㅋ 좀 참으면 진정이 되더라구요. 당분간은 홈피 들락달락 매일매일 눈요기만 하고삽니다. ㅎㅎㅎ ^^
    담에 마트가면 눈 부릅뜨고 찾아볼래요~ ^^

  • 8. 카밀라
    '12.4.7 8:27 AM

    그냥 따로 다 먹어도 해독이 되는건가요? 꼭 다 섞어서 주스로 마셔야 해독이 되나요?

  • 9. frizzle
    '12.4.7 1:12 PM

    따로먹어도되겠지만...갈아먹는것이흡수가잘된다고하네요...

  • 10. 도깨비짱
    '12.4.12 11:39 AM

    삶은 물도 함께 갈아야 하나요?

  • frizzle
    '12.4.16 6:40 PM

    네, 함께 가시면 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8 차이윈 2026.03.28 5,185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620 8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5,64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85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41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55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7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519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73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3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99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2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74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7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1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5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8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41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71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18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9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0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87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5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85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7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89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12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