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양배추 보끔요!!!!!!!!

| 조회수 : 11,11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4-05 14:53:16

82쿡~~~에서 배운 가장 편한 대세요리 스탈~~~~

양배추 보끔~~~ 이지요...

아들은 군에 맡기고...

남편은 회사에 맡기고...

저도 물론 일은 하지만  집에 혼자 돌아와 앉은 시간~~~~~~~~~~

외로움도 쓸슬함도 느낄만한데...배가 먼저 고픈 이 주책은 !!!!!

양배추를 많이 먹어야지 갱년기를 잘 넘긴데이~~라고 친구가 말해줬는디..

쪄서도 묵고..쌈사서도 묵고..생으로도 묵고...

그란디....82에서 본 요것이 가장 쉽고 잘 먹힙니다....

 

햄도...소시지도...불고기도..버섯도 그냥 볶습니다...

 

거나하게 공기밥이나 빵한조각 두고 먹습니다...

그리고는 커피도 마십니다..

그러다 보면 이제는 크게(?) 반갑지 않은 우리 아들 김병장의 전화가 옵니다...

아파트내의 헬스장에서 뱃살이 좀 들어가리라 기대를 하고 기계위에서 좀 달려줍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12시가 가까워 오면 거나하게 술취한 남푠이 옵니다..

 

쫌!!! 고상하게 퇴근후의 시간을 보낼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4.5 5:45 PM

    양배추 볶음 열풍이네요^^

    저도 굉장히 자주 해먹어요

    빵이랑도 드신다니! 아주 잘 어울릴 듯요. 나두 한 번 그렇게 먹어봐야징~~^^

  • 분당댁
    '12.4.5 6:15 PM

    네...아주 좋은 요리정보를 주신분께 감사할 일이지요...ㅎㅎ

  • 2. 해밀
    '12.4.5 8:29 PM

    남편은 회사에, 아들은 군대에...ㅎㅎ
    글이 재미있고, 저도 공감되어서 잘 읽었습니다.
    양배추 볶음 저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분당댁
    '12.4.5 11:46 PM

    양배추가 가격이 많이 내려서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해주어야 할것 같아요...ㅠㅠㅠ
    군대간 아들이 곧 복귀하면 이제 자주 보끔요리 할거 같습니다..

  • 3. 김선아
    '12.4.5 9:36 PM

    저도 냉장고에 햄과 양배추가 있는데 언제 해먹을지, 주말에 함 해봐야겠어요. 저도 언제쯤 중3아들 중1딸내미 남편 딴데다 맡기고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ㅎㅎㅎ 저도 분당댁이라 반가와 인사드립니다!

  • 분당댁
    '12.4.5 11:47 PM

    시간이 금방인거 같아요..저도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습니다..아이들 커가는것 보면 진짜 시간 빨라요...
    같은 분당댁이라 저도 반가워요..82분당댁들 벙개한번 할까요???

  • 4. J-mom
    '12.4.5 11:34 PM

    볶아먹는게 참 간단하면서 따뜻하고 맛있어요....그쵸? ㅎㅎ

  • 분당댁
    '12.4.5 11:49 PM

    그쵸~~~간단하고 먹는 사람도 맛나구요...
    그래서 저는 야채 남아서 유통기한이 다가오면 모든걸 다 적당크기로 썰어서 냉동고에 넣어 둡니다..
    언젠가 다 쓰임새가 있더라구요....

  • 5. 무명씨는밴여사
    '12.4.6 7:07 AM

    양볶 많이 해먹었는데 참 맛있지요.
    저는 오늘 베이컨 넣고 양볶해보려고요.

  • 분당댁
    '12.4.6 8:56 AM

    네 은근히 쉽고 맛있어요...맛있게 해드세요~~!!

  • 6. 미주
    '12.4.6 9:14 AM

    분당댁.. 저도 미국 오기 전에 분당에서 살았기에 반갑네요~~

    양배추 볶음 맛 있겠어요~

  • 7. skyy
    '12.4.6 9:43 AM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맛나보여요.
    저는 참치넣고 해봤는데 별루였어요.ㅠ 햄 넣고 다시한번 도~~전!

  • 8. 쎄뇨라팍
    '12.4.6 3:25 PM

    ^^
    혼자 먹기엔 딱이예요 ㅎ
    저도 출장, 유학
    ㅠㅠ 늘 혼자 먹는답니다..

  • 9. 다몬
    '12.4.7 12:08 PM

    으흐흐흐흐

  • 10. 라플란드
    '12.4.8 3:22 AM

    저요~저!!!
    양배추볶음....알린사람....^^
    제가 첨 알렸다고...자랑하고 갑니다요~!!! ㅎㅎㅎ
    전 참치로올렸었는데요....햄도갠찮고..오뎅도 갠찮고...ㅎㅎ
    암튼 양배추가 볶으니까 많이 먹게되고...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4 차이윈 2026.03.28 5,067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544 8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5,57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84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3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54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7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50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72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3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98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1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72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72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10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49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82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4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6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16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9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0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87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5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85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67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88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10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