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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명절 마지막날을 키톡과 함께.....

| 조회수 : 7,96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2-01-24 18:24:14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설 명절 형제들과 함께했던 시간들도 다 지나고 조용하게 마지막 시간들을 대합니다.

이런저런 일중에 회원님들께서도 고생도 많으셨겠죠??

명절 상차림 음식들은 다소 지겨우실테니(?) 다른 음식사진 올립니다.

이탈리아식 샌드위치빵인 파니니를 만들었습니다.

고소한 맛을 내기위해 열심히 치대고 있습니다.

사진은 천사맘님 남편께서 수고하신 모습이구요. 30여분동안 팔에 알통 생길때까지 했습니다. ㅎㅎ


1차 발효를 끝낸 모습....조직이 치밀하고 아주 부드럽게 되었습니다.

가스를 뺀 후 2차 성형을하고 올리브유를 듬뿍 발라서 다시 발효기에 넣습니다.

35그램씩 소분해서 동그랗게 공굴려 모닝빵처럼 만들구요.

볶은 콩을 거칠게 빻아 반죽에 넣고 만들기도 합니다.

더욱 구수하고 향미가 좋습니다.

오리지널 파니니 모습이죠.


빵에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 주재료입니다.

삼겹살로 훈제를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1151605

베이컨이나 다른 햄,쏘시지보다 훨씬 맛이 좋고 파니니빵에 잘어울립니다.


이것은 아롱사태를 훈제해서 장조림을 만듭니다.

사태 힘줄이 너무 질긴데 사진으로 보는것은 이쁘기만합니다.

 

그냥 간단히 간장과 물을 1:1.5로 붓고 마늘과 청양고추를 조금 넣습니다.

약 1시간 넘게 졸여서 먹으니 훈제향이 은은한것이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조카들이랑 딸내미랑 서로 말도 안하고 먹기 바빴었단.....


양념한 닭봉도 다 팔리고.......

저녁에 와인 한 잔 하려구요.

-내년설이 올해만 같아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입니다.

-82회원님들 댁내 두루 편안하시고 원하시는것들 다 이루시길.....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12.1.24 7:19 PM

    1등이네요...
    전 올설이 가장 안좋앗는데... 저는 백수님과 달리 내년은 올해같지 않은 설이길 기원해봅니다. 그나저나 백수님은 못하는게 없는 아빠시네요...

  • 국제백수
    '12.1.24 11:54 PM

    미니네님 안녕하세요!
    제 글이 어찌 등 수가 달릴만한 글인가요 ㅎㅎ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번 설이 그닥 편치 않으셨군요. 토닥토닥......
    내년에는 멋진 명절이 되시기를...

    그냥 저는 못하는게 없는것이 아니고 뭐든 다 제가 해야해서리.......
    뭐 옷수선이나 미싱도 .....ㅋㅋㅋ

  • 2. yuni
    '12.1.24 7:31 PM

    사진이 어쩜 하나같이 다 먹음직합니다.
    국제백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국제백수
    '12.1.24 11:55 PM

    네. yuni님.
    근데 다 맛있어요.ㅍㅎㅎㅎ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3. 백김치
    '12.1.24 10:09 PM

    우찌하면 이렇게 요리 솜씨 좋은 남편과 살아볼 수 있나요??

  • 국제백수
    '12.1.24 11:56 PM

    흠.... 백김치님! 칭찬으로만 받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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