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큰한 시래국 끓였어요~~

| 조회수 : 7,27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1-05 18:21:47


오늘 엄청 추우셨죠?^^

제가 사는 산골도 정말 추웠습니다.

얼마나 차갑고 매서운지 사과포장 작업하는데
코가 시려서 아팠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쇠고기를 푹 끓인 다음 시래기, 양파, 파, 무, 청양고추, 마늘
듬뿍넣고 한번더 푹 끓였더니
얼큰한 국물이 맛있게 완성되었네요~

추운겨울엔 뜨거운 국물이 최고인것 같아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운
    '12.1.5 8:52 PM

    전 거의 국도 안끓이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이런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참 맛나보여요.

  • 2. 금순이사과
    '12.1.5 10:02 PM

    그리운님 반갑습니다.^^
    여기는 산골이라 아침저녁 너무 추워서
    뜨거운 국물이 좋아요~

    그래서 저는 일주일 찌개와 국 두가지를 준비해서
    따뜻하게 식사하도록 한답니다.

    요즘은 강아지도 따뜻한 물을 준비해 준답니다.^^

    저녁에 시래국 먹었는데 남편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 3. 카산드라
    '12.1.5 11:42 PM

    추운 겨울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얼큰한 시래기 국에 하얀 쌀밥 말아서 김치에다만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음식 너무 좋아합니다.^^

  • 4. 금순이사과
    '12.1.6 7:08 AM

    카산드라님 안녕하세요.^^

    옛날엔 국물은 싫어했는데
    왜 요즘은 이렇게 국물이 좋을까요?^^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겨울엔 뜨거운 국물이 있어야 왠지 속이 따뜻하게 데워져서 그런지 좋은것 같아요~

    카산드라님 행복한 시간되세요~

  • 5. 행복마눌
    '12.1.6 10:36 AM

    아...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 한가지..
    저희 엄마는 멸치 찐하게 우리고 청양고추 듬뿍넣어 말캉하게 끓여 주셨어요.
    완전 밥도둑이죠..
    추운데 이거 한그릇이면 보양식이 따로 필요치 않으시겠네요^^

  • 금순이사과
    '12.1.6 5:52 PM

    행복마눌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밥도둑예요~
    김치 한조각씩 올려서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 6. 레기
    '12.1.6 5:22 PM

    완전땡기네요^^ 요즘 날씨에 딱!!

  • 금순이사과
    '12.1.6 5:52 PM

    레기님 안녕하세요~
    추울땐 뜨거운 국물이 최고죠~~

  • 7. 4월의향기
    '12.1.6 5:52 PM

    바라만 봐도 속이 뜨끈해지네요

  • 금순이사과
    '12.1.7 4:56 PM

    맞아요~ 4월의향기님 말씀대로 한그릇 먹고나면 속이 따뜻해져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 8. 소연
    '12.1.7 4:25 PM

    사과님.. 저는 쇠고기빼고 멸치 넣어주세요 ^^

  • 금순이사과
    '12.1.7 4:57 PM

    소연님 ㅎㅎㅎ 네 알겠습니다.
    멸치랑 다시마 표고버섯 넣으면 돼죠~~

  • 9. 이규원
    '12.1.8 1:11 PM

    안녕하세요?? 항상 열심히 생활하는 금순이사과님
    올 한해 건강하게 지내세요.
    저는 올해 방송대 졸업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4,648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605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9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013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08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845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0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8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5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4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2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3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90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0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01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8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6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3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3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2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9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62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8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2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1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