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년맞이 케이크 외.. 딸기케이크~

| 조회수 : 8,09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1-01 15:59:27

케이크 만드는거 좋아해요.

케이크 먹는거 좋아해요

빵 만드는거 좋아해요

빵 먹는거 좋아해요

떡 만드는거 좋아해요

떡 먹는거 좋아해요.....

 

제가
진정한 탄수화물 러버의 모습이 아닐런지...

이곳은 여름철을 맞이하야 딸기, 베리류, 체리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몇일전에는 딸내미가 체리농장가서 한봉다리 잔뜩 따와서

먹다먹다 남은걸로는 씨를 발라내고 초코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슬라이스 단면 컷~

크림은 냉장고에 있던 가나슈를 생크림 휘핑할때 넣어서 만들었구요

한층엔 체리 생과, 다음층에는 복숭아 통조림을 넣었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다!'며 감탄하며 떡국 한사발 먹은 직후에! 두조각이나 냠냠 먹었답니다.

느는것 뱃살뿐... ㅠ

 


이건 급하게 만드느라 무스띠도 거꾸로 한 ;;

딸기 생크림 케이크고요.

데코는 슬픈하품님 책에 있는거 보고 베꼈어요. 창의력 제로라서요.


 

한때 롤케익에 꽂혔는데...

잘 할줄아는건 요게 전부네요.

모카롤케익 한번 만들어봐야하는디... 이눔의 게으름땜시...


 

역시 딸기 생크림인데 민트잎으로 장식했어요.

윗면이 좀 안이뻐서 별깍지껴서 조개짜기하구요. 좀 난잡스럽나요?

한 1년쯤 지나니까 이곳 베이킹 재료에 많이 익숙해졌어요.

전엔 마트가면 칭얼대는 애 옆에 두고 한참 찾고 제품내용 읽어보고 그랬거든요. ㅋ

 

끝으로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na
    '12.1.1 4:30 PM

    맛 있세당 ,,,,3일전에 만들서 먹었는데 또 먹고잡네요...
    '
    데코가 예쁘네요.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다.ㅎㅎㅎㅎㅎ

    저도 남의것 베껴요..

  • 키아오라
    '12.1.2 6:37 PM

    그러게요.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 맞겠죠? ㅋ

  • 2. 소연
    '12.1.1 10:24 PM

    케이크 보는거 좋아해요..
    케이크 먹는거 더 좋아해요 ^^
    데코가 시판제품 처럼 이뻐요 ^^

  • 키아오라
    '12.1.2 6:38 PM

    고맙습니다.
    거의 모든 여자들이 케이크는 다 좋아하죠? >_<

  • 3. soll
    '12.1.1 11:27 PM

    정말 시판제품이네요 이건 뭐....ㅋㅋㅋ
    그대로 상자에 넣어서 팔기만 하면 되겠는걸요?

    지인들 생일때 매번 실력발휘사셔서 사랑받으실 듯 ㅎㅎ

  • 키아오라
    '12.1.2 6:39 PM

    근데 또 게으름 귀차니즘때문에 잘 안하게 된다는...
    ㅋㅋㅋ

  • 4. 딸기마녀
    '12.1.2 9:01 AM

    완전 전문가신데요..
    저도 빵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친한 사람 아니면 못줘요.. 정말 집에서 만든 것처럼 생겨서.. ㅜ.ㅜ;;

  • 키아오라
    '12.1.2 6:39 PM

    저두 망친거 선물할때도 있고 그래요 ㅋㅋ
    이거 홈베이킹이라 그렇다면서 둘러대죠 ㅎㅎㅎ 정성이 중요하지요~

  • 5. 이점순
    '12.1.2 11:28 AM

    집에서 부업 하셔도 되겠어요 요즘 케익 비싸니까 ~~ 그것보다 조금 저렴하게
    건강하게 만들어서 파신다면 언능 사겠어요 ^^

  • 키아오라
    '12.1.2 6:40 PM

    ㅋ 근데 이곳이 한국이 아니라는거...
    나중에 한국가서 제대로 배워보고싶어요. ㅋ

  • 6. 퓨리니
    '12.1.2 11:35 AM

    케이크 만드는거 안 좋아해요.
    케이크 사는 거 좋아해요.
    케이크 구경하는 거 좋아해요.
    직접 만든 케이크 보는 건 더 좋아해요.
    케이크 먹는거 좋아해요

    ^^;;;;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실은 케이크 만드는 걸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에요..^^;;;;

  • 키아오라
    '12.1.2 6:41 PM

    저두 엉뚱한 케이크나 쿠키같은거 만들기 시작한지 한 십년쯤 된것 같아요.
    중간에 쉰 기간도 있었지만...
    아무튼 재밌어요. ㅋㅋ

  • 7. dorychang
    '12.2.11 3:06 PM

    헉.. 만드신거에요?
    판매하셔두 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4,793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64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11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035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20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86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2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8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6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4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3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3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9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1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1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8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6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3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2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9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6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4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8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2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2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