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채 두달이 안된 새댁입니다 :)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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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글... 새댁의 가까스로 밥해먹고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결혼한지채 두달이 안된 새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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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abim
'11.12.5 10:25 PM저 게딱지에 밥 비벼서 마른 김 싸먹으면 정말 행복한데요. 조만간 남편분 튼실해져서 사수대로 나서는 날이 올겁니다. 아, 새댁은 다 예뻐요
2. 귀마개
'11.12.5 11:49 PM밥도 너무 맛있어보이구 수저받침!! 너무귀여워요 . 오믈렛 한입 먹고싶네요 ㅠㅠ
3. 구흐멍드
'11.12.6 12:46 AM에바후리님 환영합니다^^
게장 맛을 아직 모르시는 남편님...돈 버셨네요~(게장이 비싸잖아요;;쿨럭^^)
게딱지에 밥 비벼먹는 그 환상의 맛...아구구 먹고 싶어라~^^4. Harmony
'11.12.6 7:28 AM기특해요...아직 두달도 안된 새댁인데 훌륭한 식탁입니다.
5. 대니맘
'11.12.6 9:42 AM새댁이 기특합니다..^^ 칭찬칭찬.....넣어줄께요...
결혼 12년차인 대니맘도 저렇게 못해줍니다..반성반성....6. 에바후리
'11.12.6 9:44 AManabim님/ 그래야될텐데요! 연애할땐 가느단 몸집에 정장입으면 모드족같고 멋있어보였는데 그만큼 감기등을 달고 살더라구요 ㅎㅎ 튼튼체질로 재탄생시켜서 꼭 사수대를 +_+
귀마개님/ 고양이모양 세트에요 ㅎㅎ 한 십년전에 엄마가 일본에서 사둔건데 제가 업어왔다능... 일본거라 젓가락 둘만한 사이즈밖에 안되서 네개를 다 꺼내 쓰고 있답니다 ㅎㅎ
구흐멍드님/ 그러게요 비싼거 돈벌었는데! 한사람이 안먹으니까 잘 안꺼내게 되네요... 저라도 열심히 먹어야죵 맛있는데 ㅎㅎㅎ
Harmony님/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 보면서 자꾸 움츠러들어요 나도 언젠가 저런 밥상을 차릴 수 있을까나!! 싶어서요 ㅎㅎ7. 내이름은룰라
'11.12.6 10:50 AM예쁜 덴비 접시 잘 봤어요
게장은요 아마 몇년후면 남푠이랑 서로 먹을려는 음식 리스트에 올라갈겁니다
결혼해서 눈에 익게 상에 올라오면 한두번 미루고미루다 드뎌 용기내서 먹어보곤
나중에 서로 먹을려는 경 쟁 자
저도 결혼해서 첨 본 막창
지금은 없어서 못 먹거든요8. 에바후리
'11.12.6 3:30 PM대니맘님/ 감사합니다... 제 [정신없는] 성격상 오히려 시간 좀 지나고 아이 생기면 이 반의반도 못할거같아요... 그래도 영 뭔가 아쉽네요 ㅎㅎ
내이름은룰라님/ 덴비는 9월 공구때 산 건데 정말 볼수록 이쁜것 같아요 ㅎㅎ 이쪽에 욕심 안부리려고 노력중이긴 한데...과연....ㅋㅋ
게장 진짜 그렇게 될까요? ㅎㅎ 하지만 눈에 익으라고 자주 상에 올리기엔.... 양이 부족해요 ㅋㅋㅋㅋㅋ9. 아이리스
'11.12.6 3:56 PMㅋㅋ 좀 어설픈 음식들이 다 제가 한거 같고(결혼 10년 넘음..ㅠ) 글들이 참 재미있어요..
남편분 허리는 3년만 기다려보세요..체질상 절대 살 안찔거 같던 울 남편도 결혼당시 27인치가 지금은 32 꽉 채웠네요...ㅋㅋ
신혼 폴폴의 글 자주 올려주세요~10. 엄브렐라
'11.12.6 9:11 PM오믈렛과 팬케익 보니 두분 너무 귀엽네요
모양이 좀 그러면 어떤가요 어차피 맛은 똑같은걸 ~
저 신혼때 생각나네요
저 정도면 정말 잘해 먹는거에요 ㅋ11. J
'11.12.7 7:28 AM두분 귀여워요 ~~~ 알콩달콩 사는모습이 그려지네여 ^^ 전 도저히 죽밥에 참지못한 남푠이가 밥물도 맞쳐줬었어요 . 이 정도면 잘하는거죠.......ㅋ
12. 에바후리
'11.12.7 10:36 AM아이리스님/ 오옷 정말요?? 희망을 가져봐야겠네요 ㅋㅋ 네 자주 올릴게요! 밥을 자주 해야 올릴수있을텐데...ㅋㅋ
엄브렐라님/ 아 다시 봐도 오믈렛과 팬케익 정말 폭탄맞은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뭐 맛은 나쁘기가 더 어려운 음식들 아니겠습니까~ (근데 사실 팬케익은 질감이 부침개같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J님/ 저도 남편이랑 밥가지고 아옹다옹해요~ 전 모이스춰라이즈드 라이스가 좋은데 남편은 꼬두밥을 좋아해서.... 남편이 안그래도 밥은 자기가 하겠다는데 극구 거부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미미
'11.12.7 5:14 PMㅋㅋㅋㅋㅋㅋㅋ 모이스춰라이즈드 라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제이제이제이
'11.12.7 1:17 PM저는 소박하고 따뜻한 밥상이 너무 좋아 보이기만 하네요
전 결혼하고 바로부터 시어머님과 떡벌어지는 식사만 차려 먹었던지라...
식사 준비에만 3시간씩 시다 노릇하고 기진해 정작 쌀밥만 꾸역꾸역 먹었던 새댁이었던지라...
이런 아기자기한 밥상을 참...부러워할 뿐입니다
행복하십시요14. 미미
'11.12.7 5:15 PM어제 님이 올리신 오믈렛이랑 까페 음식 따라한 사진 보고 자꾸 땡겨서 밤에는 크림소스 파스타를 빙자한 야채와 새우 볶음, 아침에는 오믈렛 해 먹었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남편 ㅅㅅㄷ... 좋은데요 -_-b15. 에바후리
'11.12.8 1:24 PM제이제이제이님/ 그런 밥상.. 드라마에서만 봤는데 그런걸 결혼하시자마자 차리셨다니...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ㅜㅠ 덕분에 요리근육이 붙으셨다면 그나마 약간의 위안이 될까요? 이젠 주방권을 쥐고 먹고픈밥 하고싶은만큼만 해서 드시고 계신거죠? ^^
미미님/ 보면서 유혹적인게 서양요리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ㅎㅎㅎ 남편은 자취생활을 매우매우 길게한 독거어린이 출신이라 요리 꽤 합니다 ㅋㅋ 그러나 다*다에 저항감을 결여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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