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청(시래기) 말리고 있어요~~

| 조회수 : 7,94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0-24 07:07:56

겨울준비로 무청을 말리고 있어요~

겨울 식재료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시래기여서 이렇게 준비해 놓으면

한겨울 내내 맛나게 시래기국 메기 매운탕 장어찜 등등 맛나게 요리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영양성분도 넘 많네요~


무는 한약명으로 나복(羅蔔)
성미 : 맵고 달고 서늘하며,
효능 : 음식소화을 도와주며,
가래, 기침을 배출하며, 음성이 변할때 쓰며,
이질에 효과가 있다.

무청(나복엽)
소화불량, 이질, 유방염이나 유즙 분비 부족에 쓰인다.^^

무청의 영양성분

무(Raphanus sativus Leaves)는
겨자과에 속하는 1년생 또는 월년생 초본

삼국시대 때부터 중국에서 도입되어
각 지방에 토착한 재래종이 많다.

무의 성분은 수분이 약93%,
조단백질이 1%,
당질은 주로 glucose로서 3% 정도,
비타민 C의 함량은 19~39 mg%를 함유하고 있다.

무의 조직에는 섬유소와 펙틴질,
각종 무기질과 소화효소인 amylase 등이 있고,

methyl mercaptane이나
mustard oil과 같은 특유의 방향성분을 가지고 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연
    '11.10.24 8:55 AM

    앗...무청.. 올해는 아직 무청은 신경도 못쓰고있엇네요..
    잘말려서 겨울에 푹 삶아서.. 된장지져먹으면 맛날텐디...요

  • 금순이사과
    '11.10.24 10:18 PM

    소연님 ㅎㅎㅎ 앗~ 무청 .. 이맘때는 꼭 무청 준비해 겨울준비 한것 같죠.^^

  • 2. Turning Point
    '11.10.24 11:08 AM

    금순이님.. 궁금한게 있어요.
    저도 올해 난생 처음 무 농사를 지어봤는데요..(그래봤자 30개 정도..ㅋ)
    무청 시래기를 만들어 보려고 하니,
    어떤 사람들은 한번 삶아 말리고, 금순이님은 그냥 말리시네요.
    어떻게 다르고 어떤게 좋을까요??

  • 3. jasmine
    '11.10.24 12:05 PM

    제가 작년에 좀 조사(?)해 봤는데....크게 다르지않은가봐요.
    삶아서 말리면 색이 이쁘죠. 그냥 말려도 어차피 삶아먹을거니까 그게 그거라네요.
    무청 정말 좋아하는데.....우리 동네는 무없이 무청만 대량 구입할 방법이 없어요....ㅠㅠ

  • 4. 레드문
    '11.10.24 1:32 PM

    시레기만 달리게... 그니깐 무는 안달리는 종자가 따로 있어요.
    요즘 시레기가 대세니까요..


    어제도 친정에서 보고 왔어요..
    시장에 나가보시면 시레기만 파는곳도 있을겁니다...

  • 5. blue
    '11.10.24 2:37 PM

    작년에 말렸다가 낭패봤어요.
    그냥 말렸더니 다 부스러저 버리던데.. 어떻게 말리는지 저도 무지 궁금해요.

  • 6. 금순이사과
    '11.10.24 10:22 PM

    Turning Point님 질문 대해서 저두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데쳐서 말리면 변색 되는것을 막을 수 있으니 영양손실이 적은것 아닐까요.
    그냥 말리면 편리하고 건조가 빨르지요.
    옛날분들은 다 그냥 말려서 드셨지요.^^

  • 7. 행복이마르타
    '11.10.25 1:12 AM

    든든하시겠어요 금순님 공부하시랴 농사지시랴 살림하시랴 참으로 부지런하신 금순님

  • 8. 상큼마미
    '11.10.25 3:54 AM

    저는 올해 쬐그만 주말농장 텃밭에 무를 심었어요^^
    요즘 무청 뜯는 재미에 흠뻑(?)~~~
    단독주택인 친정 처마에다 매달아 놓으니 얼마나 흐믓한지~~~
    겨울 먹거리 준비에 요즘 신납니다^^
    역쉬 수확은 좋은것이여 ㅋㅋㅋ ㅎㅎㅎ~~~

  • 9. Montblanc
    '11.10.25 2:25 PM

    무청 시래기 나물 된장에 지진거면 밥 한그릇 다 먹을수 있는데요... 맛있겠어요^^

  • 10. 아따맘마
    '11.10.25 7:37 PM

    저희 친정엄마가 오늘 동치미 담으신다고 중간무 6개정도씩 들어간 거를 7다발...
    그러니깐 무 40여개를 다듬으셨으니 무청도 꽤 되더라구요.
    그거 다 엮어 놓은거 보고 왔는데소금물에 절궜다가 말리면 안부스러진다고 하시더라구요.

  • 11. 독도사랑
    '11.11.17 8:10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2 행복나눔미소 2026.01.09 758 1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9 챌시 2026.01.07 3,258 2
41150 30 그리고 60 17 주니엄마 2026.01.06 4,16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39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50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7,773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83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9,993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8 은하수 2025.12.20 5,87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35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0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23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42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5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69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595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8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4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69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7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376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0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41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9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0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38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24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5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