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쌀쌀한 날에 쉽고 간단한 김치국 4가지

| 조회수 : 13,931 | 추천수 : 16
작성일 : 2011-10-18 19:18:10

경빈마마 입니다.

요즘 날이 쌀쌀하다 보니 따뜻한 국을 밥상에 더 올리게 됩니다.
국거리 때문에 고민되는 요즘 묵은지 또는 신김치 한가지로도 여러가지 국을 끓일수 있습니다.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김치국 4가지를 소개합니다.
주변에 흔한 재료로 바쁜 시간에 뚝딱 끓여낼 수 있는 시원한 국.

국민 식재료인 콩나물과 순두부, 유부, 수제비 반죽으로
한끼 시원하고 맛있는 국을 끓여보세요.






원재료는 김치!
부가재료는 내 맘대로^^

같은 맛이지만 들어간 재료에 따라 내 맘대로 즐길수 있는 김치국입니다.







김치 콩나물국, 김치 수제비국, 김치 순두부국, 김치 유부국
흔한 재료로 후다다닥 끓여낸 국입니다.





김치국 4가지 재료는
묵은지 또는 신김치 한쪽, 파 1뿌리, 다시물 (무,다시마,멸치,건표고등을 넣고 끓임),
밀가루 1컵,콩나물 한 줌, 순두부 작은 것 1개, 유부 조금, 액젓과 다진 마늘 필요합니다.





묵은지가 있다면 국물이 더 깊은 맛이 나지만
묵은지가 없다면 신김치라 끓이셔도 됩니다.





집에 있는 재료이거나 시장이나 마트가면 너무도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들 입니다.





다시물을 진하게 끓여 두었습니다.





파도 어슷하니 썰어두고요.






다시물에 김치 썰어 넣고 팔팔 끓을때 콩나물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준 뒤 싱거우면 액젓으로 간하고 파만 올리면 됩니다.





가장 흔하게 끓여 먹는 김치 콩나물국 입니다.
육수만 맛있게 끓여 놓고 신김치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입니다.


다음은 김치 유부국인데 유부는 끓는 물이나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거나
한 번 헹구어 주면 기름기를 빼고 끓일수 있어 국물이 더 시원합니다.






다시물에 신김치 썰어 넣고 끓이다가 역시 유부넣고 한 소큼 더 끓여주면 됩니다.
싱거울때 간은 역시 액젓으로 간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김치 유부국입니다.





김치 순두부국 역시 다시물에 김치 송송 썰어 넣고 끓이다 순두부 넣고 끓이다 싱거우면 액젓으로 간해줍니다.





역시 파만 올리면 시원한 김치 순두부국 입니다.





김치 수제비국은 비 오는날 별미로 해 먹을수 있는 메뉴이기도 한데 국을 국을 끓일때는
수제비 양을 줄이면 되겠습니다.

역시 다시물에 김치 송송 썰어 넣고 끓이다 수제비 반죽 떼어넣고 익혀 주면 됩니다.
싱거우면 역시 액젓으로 간하고 파만 올려주면 끝!

밥양을 줄여 먹어도 맛있는 김치 수제비 국입니다.






별미 김치국이 될수도 있습니다.





바람불고 쌀쌀해 지는 날!
국물이 필요할때 가장 만만한 신김치 또는 묵은지 한쪽으로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국을 한 번 끓여보세요.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국입니다.

고맙습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憧憬하다
    '11.10.18 7:42 PM

    너무 시원(!)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
    김치국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표 김치없이, 김치 안먹고 사니까 이럴때 참 많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저 김치국에 국수말아먹는걸 참좋아하거든요 :)
    같이 수업듣는 학생들중에 저만 외국인이라 김치는 참 잘안먹게되는데
    이번에 담가놓은거 쉰김치가 될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 ㅎㅎ 저도 김치국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 2. 새싹
    '11.10.18 8:20 PM

    경반마마님이 소개해주시는 음식은 항상 먹는 음식을 더 맛갈나게 먹을수 있는 법을 소개헤주셔서 좋아요~

    유부를 넣은 김치국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도전해봐야겠어요.

    추워지니 김치국 생각이 남니다.

  • 3. minju
    '11.10.18 8:54 PM

    항상 친절하고 소박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4. minimi
    '11.10.18 9:13 PM

    도전~~~
    김치유부국!
    꼭 해 먹어야겠어요.^^

  • 5. 퓨리니
    '11.10.18 9:46 PM

    어렸을 때 엄마가 끓여주시던 김치국 생각 나요..
    콩나물, 유부, 순두부, 혹은 그냥 두부, 혹은 어묵...그리고 수제비.....

    사진만 봐도 시원~~한 김치국, 잘 먹고 갑니다..^^ 눈으로.. 추억으로요..^^

  • 6. 고독은 나의 힘
    '11.10.18 10:25 PM

    저두 김칫국 진짜 좋아해요.. 그 개운한 맛...

    어렷을때 엄마가 많이 끌여주셨던 맛이라 더 잊지 못해요..

    마마님 덕분에 엄마생각 하고 갑니다..

  • 7. 퍼플
    '11.10.18 10:39 PM

    신랑이 좋아하는 김칫국이네요..
    저두 유부 김칫국 도전해볼래요..

  • 8. 커피한잔
    '11.10.18 10:53 PM

    이 글에 추천을 누르기 위해 로그인 했시유.
    등 가려운 곳을 한번에 딱 찾아 삭삭 긁어주시는 분 같어유.
    네가지 다 만들어 먹고 싶네유.
    김장 전에 김치냉장고를 얼렁 비워야혀서 고민이 많았걸랑유.
    진짜로 감.사.합.니.다~♬

  • 9. 미도리
    '11.10.18 11:08 PM

    우리 아이 순두부 넣고 끓여주면 넘 잘먹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10. 무명씨는밴여사
    '11.10.19 1:57 AM

    김칫국도 여러가지네요. 저는 유부들어간 김칫국!

  • 11. 앤드
    '11.10.19 2:22 AM

    저는 수제비 넣은 김칫국!

    내일 다시물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꿀꺽!!!

  • 12. 호호아줌마
    '11.10.19 8:40 AM

    아끼던 묵은지 오늘 햇빛 보는 날이네요!!!

  • 13. 미주
    '11.10.19 10:05 AM

    다 먹고 싶은디... 콩나물 김치국이 시원할꺼 같으니 당첨!!!
    수제비넣은것도 너무좋아하고요~

  • 14. 준&민
    '11.10.19 2:26 PM

    저도 요즘 김치수제비 사랑하고 있는데 마마님이랑 통했네요^^

  • 15. 쎄뇨라팍
    '11.10.19 4:52 PM

    ^^
    역시 김치수제비가 최고죠 ㅎ
    순두부 넣고도 해봐야겠네요

  • 16. 신선놀음
    '11.10.19 6:32 PM

    반찬 걱정 끝이요... 감사^^

  • 17. 꼬꼬와황금돼지
    '11.10.19 6:41 PM

    쉽고도 맛있는 국들이네요~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18. 양파궁뎅이
    '11.10.19 9:58 PM

    아고야~ 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여요 ㅋㅋ
    내일 메뉴 순두부국 당첨이네요 ㅎㅎ

  • 19. jasmine
    '11.10.20 8:44 AM

    마마님, 김칫국에 순두부도 넣어드시네요. 요거 괜찮겠어요.
    저도 유부 넣는 건 아주 좋아해요...

  • 20. 독도사랑
    '11.11.17 8:23 AM

    맛있겠다 너무 먹구 싶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3 소년공원 2026.02.16 3,320 1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0 챌시 2026.02.13 4,605 2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8 써니 2026.02.09 6,385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7,638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64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0,61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45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4 jasminson 2026.01.17 9,368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44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80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33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73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55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84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91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32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784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6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34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54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11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8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9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8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248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4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51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6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