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고1인데요 현관을 열고 바로 앞에서 교복을 입은채로
목을 메달은 꿈을 꾸었는데요 너무 끔찍하네요
엄마인 제가 안았는데요 얼굴은 하얗고 몸은 따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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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좀 꼭 부탁 드려요
?? 조회수 : 292
작성일 : 2008-08-07 13:40:08
IP : 121.88.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꿈은
'08.8.7 2:45 PM (211.38.xxx.205)길몽입니다. 꿈에서 시체를 본것도 대박운이구요.
그 시체를 안은것도 대박징조입니다.
가족의 사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심하세요^^2. 뜻밖의
'08.8.7 3:07 PM (211.38.xxx.205)횡재수가 있을 꿈이며 엄청난 재물을 얻을 수도 있는 꿈이랍니다.
경사와 기쁨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구요.
님의 아드님의 꿈이기에
마음을 많이 쓰실것 같아
자세히 올립니다.
아이가 평소 앓고 있던 아이는 아니지요?
그렇지만 않다면 길몽이니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3. 길몽
'08.8.7 4:02 PM (59.12.xxx.41)우와~~ 로또 사세요!! 대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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