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이 반클라이번 콩클의 파이널에서
라흐3번을 쳤을 때 ,
지휘자로 함께 했던
유리 천장을 뚫은 마린 알솝에 대한 영화를 하네요.
임윤찬이 쳤던 베토밴 3번도 지휘했었지요.
임윤찬이 반클라이번 콩클의 파이널에서
라흐3번을 쳤을 때 ,
지휘자로 함께 했던
유리 천장을 뚫은 마린 알솝에 대한 영화를 하네요.
임윤찬이 쳤던 베토밴 3번도 지휘했었지요.
kt는 49번에서 하네요
자세한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뭔지 모르고 막 시작하는 부분에서 채널 돌리다 만났는데도
취향저격 영화구나 느낌 왔어요
아직 보는 중간이라 끝은 모르지만 어쩐지 아껴보게 되네요
이 영화 마린 알솝에 대한 이야기 아니에요.
네덜란드에서 책으로 먼저 나왔고 영화로 만들어진 건데, 안토니오 브리코라는 네덜란드 출신, 미국 이민자인 여성 지휘자가 모델입니다.
마린 알솝은 1956년생이고 안토니오 브리코는 1902년생
그래서 마린 알솝이 임윤찬의 콩쿨에서 지휘 가능. 이군요
원글님과 ??? 님 덕분에 고군분투 인생응 사싱 여성 지휘자 두 분.
이름 강제로 외워졌습니다 ^^
영화는 참 좋았어요 ~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