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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작, 검정한 초중고 교과서에 20번 이상 나온 ‘한반도기’가 그려진 배지(아래 사진)를 학생들에게 선물한 서울 강남구 공립 A초 B교사. 그가 담임에서 물러나는 등 최근 큰 곤경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사냥’ 학부모 단톡방으로 알려진 ‘A초를 사랑하는 모임’(아래 A사모)이 올해 6월 15일부터 B교사를 저격하고 난 뒤 벌어진 일이다.